1966년 11월 신동아에 공군본부의 홍성표 소령이 쓴 글에 아래와 같은 구절이 나옵니다.
"공중전의 비율은 상대방이 인지한 후 실력대결에서는 미군기 2대에 비하여 공산기는 24대로서 1대12라는 큰 차를 이르킨 것인데 한국전에서는 1대9~13이라는 비율과 거의 같은 것이다."
"F-4는 가장 많은 공중전을 감행했으나 1대도 격추되지 않았다는 사실이 바로 여하한 고도에서도 성능이 좋다는 것을 입증해 준다"
이 때 1966년 11월 적어도 한국에서 F-4의 이미지는 마치 요즘 F-22와 비슷한 무적 이미지였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사실은 1965년 4월 F-4B 1대가 중국 MiG-17과의 전투에서 (1986년 영화 Top Gun의 주인공 아버지가 실종된 것으로 나오는 사건이고 실제로 발생했음), 1966년 9월에 F-4C 2대가 MiG-17과의 전투에서, 1966년 10월에 F-4C 1대가 뒤에서 갑자기 나타난 MiG가 (MiG-21로 추정) 쏜 AA-2에 맞아 격추된 것이 1967년의 보고서에 나옵니다.
1965년 4월 3일부터 1967년 8월 1일까지의 기간만 보면 F-4는 48대 격추하고 5대 잃어 손실교환비는 48 / 5 = 9.6 입니다.
1965년 4월 3일부터 1968년 1월 3일까지의 기간으로 늘리면 64 / 13 = 4.9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