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눈에는 화근이 보이지 않습니다. 조금은 애매하지만, 가령 포의나 주,부판에 자색기운들이 노랑색이고 혀가 위와 같은 경우라면 황복륜소설이나 황화소설이라고 할까요? 유명한 보름달도 전시회에서 유심히 보니 화경이 조금은 노랑색이더군요. 주관적이지만 그렇다면 황화소설이 되는데요..ㅎㅎㅎ 홍화소심 홍로의 경우처럼 유관상 확실히 구분되면 좋으련만... 자색은 노랑이나 백색에 비교하여 어두운색이니 사람눈에 거슬치고 얼렁 뵈는 것은 아닐지.. 조금은 고민해 봅니다. 여하튼 겁나게 좋은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그렇지않아도 머리아픈데 억지 개화를 시켜서 머리 더 복잡하게 합니까? ㅎㅎㅎ 게보린이 필요합니다.
남도 갯벌에서 채취되는 '꼬막'이 얼마전까지만해도 우리나라 국어사전에 없었답니다. '고막'으로 표기 되었는데 작가 '조정래'선생께서 학자들과 논쟁을 거쳐 정식으로 '꼬막'으로 등재되었답니다. 자화계열의 색화에 대해서 의견들이 분분한듯 합니다. 현재 등록된 자화소심 또한 기존의 소심잣대와는 차이가 있는 듯 합니다. 과연 과거 소심의 정의를 내리신 분들께서는 이러한 난초들을 모두 섭렵하고 이름 지은 것인지.. 자화소심 '자매소', '임자소'가 그렇습니다. 좌측 메뉴중 '명품전시관'의 검색창에 자화소심을 쳐 보십시오.과거 지식을 내려놓고 의견을 나눴으면 합니다. 간사한 사람의 눈과 마음을 스스로 점검해 점검해 봅니다.^^
첫댓글 신 품종이 탄생 할려나 봅니다.
화형도 잎장 만큼이나 빵빵한게... 좋습니다.
특히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내가보기에도 원판 복색소심 맡네요
정말 우리 춘란에 품종은 끝없이 발견되는군요
우리나라 춘란에 대표가 되길 바래봅니다...축하 함니다........
귀하게 여겨 주시니 감사합니다
좋은 품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 본 귀하고 귀한 꽃입니다. 축하드립니다.
귀하고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복색소설.. 화형은 정상개화후에 판단하면 될테고.. 축하합니다^^
네 자복색 소설로 보아야 할것같습니다
화형도 정상개화을 해봐야 정확히 알거샅습니다
그러나 꽃잎이 어찌나 뚜겁운지 모르닙다
자복색소심...원판은 꽃이 정상으로피면...현재는...짧은소견으로 한말씀 올렸습니다.
채란을 ㅊㅋㅊㅋ합니다.
자복색 소설입니다
꽃의 화형은 확실하게 개화을 해봐야 할것같습니다
그런데 꽃잎이 어찌나 뚜겁더니
축하드립니다.
멋진 작품으로 완성되길...
네 멋진 작품으로 완성 되었으면 합니다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소시은 아니고 소설로 보아야 할것입니다
포항바다님 판단에 동의합니다.
이는 소심보다 소설이...
네 맞습니다
포항바다님과 동감입니다. 자복색소설로 잘배양하시기바랍니다. 아뭍든 축하합니다.
네 맞습니다
자복색소설로 보아야 할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먼져 귀한품종 귀경시켜 주심에 감사를 드리고요! 이름을 궂이 지어 본다면 포항바다님의
자복소설이라고 봄이 맞는것이겠지요^^
자복소설이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제눈에는 화근이 보이지 않습니다. 조금은 애매하지만, 가령 포의나 주,부판에 자색기운들이 노랑색이고 혀가 위와 같은 경우라면 황복륜소설이나 황화소설이라고 할까요? 유명한 보름달도 전시회에서 유심히 보니 화경이 조금은 노랑색이더군요. 주관적이지만 그렇다면 황화소설이 되는데요..ㅎㅎㅎ 홍화소심 홍로의 경우처럼 유관상 확실히 구분되면 좋으련만... 자색은 노랑이나 백색에 비교하여 어두운색이니 사람눈에 거슬치고 얼렁 뵈는 것은 아닐지.. 조금은 고민해 봅니다. 여하튼 겁나게 좋은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그렇지않아도 머리아픈데 억지 개화를 시켜서 머리 더 복잡하게 합니까? ㅎㅎㅎ 게보린이 필요합니다.
ㅋㅋㅋㅋㅋ
노랑색은 아닙니다
진한 자주색이었습니다
홍춘희님의 논평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서로 나에데헤사대화을 할수있다는 얼마나 기쁘고 좋은일인지 모릅니다
앞으로도 많은 좋은 조언과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남도 갯벌에서 채취되는 '꼬막'이 얼마전까지만해도 우리나라 국어사전에 없었답니다. '고막'으로 표기 되었는데 작가 '조정래'선생께서 학자들과 논쟁을 거쳐 정식으로 '꼬막'으로 등재되었답니다. 자화계열의 색화에 대해서 의견들이 분분한듯 합니다. 현재 등록된 자화소심 또한 기존의 소심잣대와는 차이가 있는 듯 합니다. 과연 과거 소심의 정의를 내리신 분들께서는 이러한 난초들을 모두 섭렵하고 이름 지은 것인지.. 자화소심 '자매소', '임자소'가 그렇습니다. 좌측 메뉴중 '명품전시관'의 검색창에 자화소심을 쳐 보십시오.과거 지식을 내려놓고 의견을 나눴으면 합니다. 간사한 사람의 눈과 마음을 스스로 점검해 점검해 봅니다.^^
좋은 생각입니다
동감합니다
원판성자복소설이라... 볼 만 하겄네요.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눈길에 안전운행하세요
앞으로 좋은난이 될것 같습니다.
이제껏 발견되지 못한 한 부분을 만드시길 바랍니다,
축하합니다.........
많은 회원님들의 바램덕분에 아주 좋은 명품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