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원의 꽃
박 영 춘
잠시 너를 바라보는 것은
너를 꺾고 싶음 아니다
다만 그저 네가 아름다워
마음을 잠시 내려놓았을 뿐이다.
빛깔 참으로 아름답구나
향기 참으로 곱다랗구나
빛나는 너의 눈빛에
편안한 너의 미소에
잠시 시름 달랠 뿐인데
너의 빛깔 색깔 혼자 바라보기엔
참으로 너무나 과분하구나
내가 바라는 너의 꿈
나 몰라라 할 수 없구나
심금 깊이 파고드는 너의 향기
나를 사로잡을 줄 정말 몰랐구나
초원에 너 홀로 남겨두기는
정말로 아깝구나 안쓰럽구나
첫댓글 들소 박영춘 시인님 반갑습니다.
精誠이 깃든 作品
열심히 감상하였습니다.
恒常 즐거운 生活 속에 健康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고운 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들 위에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