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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열린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이 대통령은 정부의 부동산정책 목표와 관련해 “억지로 가격을 낮추자는 것은 아니다”며 시장 정상화에 방점을 찍었다.
왼쪽부터 한성숙 국무총리, 이 대통령,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김호영 기자]
1.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를 주재하며 정책 대응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습니다.
부동산 시장의 똘똘한 한 채 쏠림과 반복적 시세 차익을 차단하기 위해 보유세와 양도소득세 체계를 재편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3기 신도시 등 기존 공공택지의 사업기간을 절반 이하로 줄이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2. AI 반도체 거품론이 제기된 가운데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이 올해 인프라스트럭처 투자 규모를 최대 2050억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내년 자본지출이 올해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예고하면서 AI 서버에 투자를 단행하겠다는 메시지인 것입니다.
알파벳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보다 24% 증가한 1198억달러를 기록했습니다.
◇구글 AI 투자 확대에 반도체株 '기력 충전'
◇잉여현금 첫 마이너스 불구..."올해 303조원, 내년엔 더 커"
◇고점우려 완화에 7천피 탈환
3.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한국 경제가 올해 2분기 전 분기 대비 0.6%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에 따라 실질 국내총소득은 전년 동기보다 15.6% 증가해 1988년 1분기 16.4% 이후 38년3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이 연간 성장률 전망치를 높일 가능성이 커졌고 추가 기준금리 인상에도 힘이 실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수출 2분기 연속 증가…
◇반도체 수출·내수 회복이 성장 견인
◇실질GDI 15.6%↑, 1988년 이후 최고…
◇교역조건 개선 등 영향
◇정부 "연 3% 성장 가능성 커져"…
◇중동 리스크·美관세는 변수
4. 6·3 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투표율 허위 입력 정황을 포착하고 선관위 관계자들을 상대로 추가 압수수색에 착수했습니다.
합수본은 조만간 실무자들을 불러 투표율 허위 입력을 한 경위와 동기 등을 확인할 방침입니다.
◇'상부 보고 하지 말자' 메신저 확보… 수사 확대 가능성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 규명을 위한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선관위 실무자들의 통계 조작 정황을 포착하고 강제수사에 나섰다. 경기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모습. /뉴스1
5. 국민성장펀드가 OLED 산업지원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대표 기업인 LG디스플레이에 1조3000억원을 저리대출하기로 했습니다.
LG디스플레이는 이를 포함해 총 3조원을 투자해 OLED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중국과의 격차를 벌릴 계획입니다.
◇국민성장펀드, LG디스플레이에 1조원대 저리대출 추진…OLED 경쟁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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