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피아 로렌이 나오는 영화 "해바라기"의 해바라기는 이별의 배경으로 나왔었지요.
지난 8월 3일 그냥 훌쩍 가다보니 태백이었슴니다.
해바라기핀 촌 동네 손잡고 함 걸어 보았슴니다.

한강 발원지 검룡소앞입니다.
깨끗한 자연 꾸미지않음이 더 좋아보였슴니다.

강원도, 첩첩이 산이고 산 돌아 또 산이고.......
산마루마다, 산골마다 안개가 흘러내림니다.

화전민들이 개간한 고냉지 채소밭,
가을 배추같은 여름철 배추가 온 ~ 산을 덮고있슴니다.
이산 저산~~~~ 칠산 이동앞 평야만큼이나 배추밭이 넓어보였슴니다.

하늘 아래 첫 마을이 태백이란뜻이겠죠,
풍력 발전단지에서 찰칵 해봤슴니다.

구와우마을 해바라기축제장 입구임니다.
오랫만에 다정한척 하려니 쫌 어색하네요,

오른쪽 왼쪽 바꿔서서도 박아봄니다.
그래도 어색함은 여전하네요 ....

한곳만 바라보고 걸어온 내 삶의 무게가 무거웠나봐요,

가는길이 험하고 멀어도 함께 바라보는 해바라기처럼
늘~~ 바라 보아 주고 함께 하면 가볍고 즐겁겠지요.

앞으로는 흉내내는 다정함이아니라
정말 다정한 남편과 아내가 되어야지....

나의 목표는.......
겨냥해 봄니다. 나의 목표는 가정의 행복이라고.

산 안개가 밀려왔다 갔다해서 사진이 맑지가 안았는데,
먼 ~ 배경사진 하나 잘 나왔네요.

똑 같다고 우깁니다.
옷기지요.....그래도 가정의 평화를위해 니말 맞다해줌니다.

"내 삶에 승리자가될때 내 주위가 이렇게 화려했으면 참 좋겠다...."고 생각해봄니다.

어떤 아가씨가 찍어주었는데요, 좋은글 넣어라고 왼쪽에 공간을 두었데요.
그 처녀 참 센스있죠, (저~ 밑에 그렇게 해 보았슴니다.)

때로는 혼자 걷고싶을때도 있슴니다.
아무말도하지않고 그냥 걷고싶을때도 있슴니다.
우리가 힘들어하는것중의 하나는 관심이 지나쳐 간섭처럼 느끼기 때문입니다.

먼~ 훗날 함께 끌고온 삶의 수레를 내려 놓는날 이렇게 웃을수있기를 바래봄니다.

아직 내가 끌고갈 남은 내 삶의 길엔 이처럼 부드러운 안개도있고 해바라기처럼 한결같은 밝음이있기를 염원해봄니다.

돌아오는길에 낙동강 발원지 황지연못에 들렸슴니다.
여기서 시작된 물로 우리는 먹고,마시고,씻고......
그러고보니 깨끗한 연못에 송송 솟아오르는 맑은물이 성스럽기도했슴니다.

박인희의 노랫글을 넣어봄니다.
다음에는 내 좋은 친구들과도 가보고싶음임니다.
이렇게 2010년 김종묵이의 여름 더위식히기를 해 보았슴니다.
아직 더위는 기승을 부림니다.
여름 건강하게 잘 ~~ 보내시길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