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제 32회 구리한양대학병원 내밀 콘서트 후기

[조현철]

6시30분에 구리 한양대병원에 도착한 저는

황재경목사님에게

문자로 도착했다는 메세지 전송후

로비에 있다가 황목사님과 인사 나누고

연주 준비를 했습니다.

진행은 황목사님이 수고 해주셨고

프로그램 순서대로 연주후

피날레 장식을 저한테 넘겨주셔서

시편8편과 그 사랑의 숨결을

연주했습니다.

2곡만 연주하기가 거시기 (?) 해서

한곡 더  마지막날에 하고 왔습니다.

사진으로 분위기 감 잡으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