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진소희 있는 경기도 가평 현리 다녀왔다.
소희가 3차 코로나 백신을 지난 30일 받고 휴무가 4일 되어 소영이가 먼저 가고
우리 부부는 1월1일 가평을 갔다.
가족모두 모여 점심 한끼 먹을려고 갔었다.벌써 가평을 여러번 갓었다.
가평은 시솔이지만 군부대가 많아 그런지 군단위나 면다위 지역 만큼 상권이 줄비하게 있다.
식당도 리단위 치고는 많은 편이다.
갈 때 마다 점심을 먹는데 식단들이 갈금하고 먹을만한 곳이 많다.
잣두부식당도 그렇고 버섯식당도 음식들이 갈금하고 먹을 만햇다.
절갈한 밑반찬에 나오는 음식들은 가격에 비해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아무래도 군 부대가 있어 그런지 음식업을 하는 자영자들이 음식에 신경을 많이 써서 음식을 만드는것 같다.
우리는 딸 소희소영과 점심을 먹고 커피타임을 같고는 다시 원주로 돌아왔다.
저녁 영업시간에 맞추어 ^^
9시까지 연장 영업이라 저녁 8시만면 손님을 받을 수는 없지만 그런대로 가게는 단골손님들
교대로 돌아가시면 오신다.
가게 Q 알 코드 접수 하는 것을 사야될 것 같다.
1/22 소희가 감기 몸살을 몇칠 알아 다시 현리를 다녀왔다.
애들 아빠랑 달 소영델고 또 소희에게 다녀왔다.
안하던 당직을 24시간 근무를 해서 그런지 감기 몸살을 몇칠 째 알느라 먹지도 못하고 있는 것 같아
소희가 좋아하는 떡을 만들어 가지고 현리를 다녀왔다. 찹살영양떡이라 아침에 한두조각 먹으면
오전네 네 든든할 것 같아 찰쌀 영양떡을 20팩 만들어 가지고 다녀왓다.
몇칠째 감기를 알느라 입맛이 없다고 해서 먹고 싶은 것 먹으라고 했떠니 순두부 보리밥을 먹고 싶다고 했다.
현이에 있는 보리밥집에 가서 순두부랑 보리밥을 나물넣고 비벼 먹었다. 소영 소희도 잘 먹고 소영 아빠도 잘먹었다.
맛있다고 하면서 그러고 나서 입맛이 돌아왔는지 집에서 부대찌게를 사가지고 간 것을 저녁에 잘 먹었다고 한다.
소영은 현리에 소희에게 남아서 먹을 것을 챙겨주누라...남고 우리는 원주로 왓다.
현리 맹호복지관에서 무엇좀 사가지고 오려고 했는되 그곳은 원주복지센다보다 요구하는 것이 더 많아 그냥왔다.
로그인해서 들어거면 되는데 전국복지마트이용할 수 있는 것을 만들어와야 도니다고 하며 못들어가게 해서 그만뒀다. \
가족관게증명을 가지고 오라해서 현리 동사무소 들려 가족관계증명서를 떼어 가지고 가떠니 점심 시간이라 못드렁거다고 했다.
나는 시산을 낭비한 것 같아 불쾌했다. 그런 그런 이야기를 하지 말던지 한 몇분 남았는데 들어가게 해도 되는데 문턱에서 군인가족신분증을
확인 하는 확인요원도 대단한 것 지위인것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7 목 요일 소희가 새숙소롤 이사를 함
소희가 숙소를 다시 옮겼다. 새로 지은 숙소로
건물이 새건물로 요즘 젊은 이들에게는 안성맞춤의 원룸의 숙소다.
신식으로 지었끼 때문에 불편하지는 않을 것 같다.
옷장서부터 신발장 까지 북박이장에 생할 하는데 편리하게 되어있었다.
각자 여장 장교들만 모여 살수 있는 공간으로...
아침에 일찍 일어나 가평현리 가지 도착했더니 9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 였었다.
소희 밤에 야간 훈령있어 부대에 있었고 소영과 나는 소희가 짐을 싸다 말은 남은 짐을 더 챙겨 쌌다.
10시정도 도착해서 같이 짐을 나르기 시작해서 12시가 넘은 시간에 이사를 다 했다.
서로 아침을 먹지 않아 배가 곱아 점심부터 먹고 이런 저런 볼일을 봐주고 원주로 왔다.
그 집에서 소희가 원한는 꿈 다이루기 바라며 .....
딸 소희 때문에 우리가족은 군사지역을 이곳 저곳 가보게 돨 것 같다.
2/2 구정 설 보내고 2월 2일 소희에게 다시 다녀옴
나는 얼마전에 다녀와 안 가려고 했는데 소영 아빠가 작은 딸 고생 할 까 걱정되어 가자고 햇다.
본인 이 군 생활 할 때 가족들 찾아오는 것 좋았는지 ?작은 딸 소희가 군인 직업인되고는 신경을 나보다 더 쓴다.
소희가 먹고 싶다는 음식 몇 가지 해가지고 가평 현리를 가서 가족 모도 점심을 먹었다.
어쨌든 직업 군인되니까 이동이 자유롭지 않아 우리가족이 움직인다.
그냥 사회생활 하면 설 세려 서울에서 원주로 내료오는되 ㅋㅋㅋㅋㅋㅋ
2/17 소희가 겨울 훈련을 처음 참가하고 있다.
추운데 밖에서 잠을 자야 하는 훈련이다.
다뜻한 방에서 잠자리에 자려는되 소희가 걸려 마음이 애잔했다.
갑자기 봄이 오는가 했떠니 감짜기 겨울이 오고 있어 추운되 어떻게 훈련을 하나 하고
군인이 아것 저걱 따지고 훈련하지는 않치만 그래도 너무 추워 따듯한 방에서 자도 춥다 춥다 하는되
추운 밖에서 막사치고 훈련 받고 덴트속에서 잠을 자는 것이 마음에 걸렸다.
무사히 훈령 잘 마치고 돌아오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