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 참 빨리도 갑니다
어느새 깜둥토끼 계묘년 한해가 이제
하루후 다시돌아 오지 않을 곳으로 갑니다 .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들이 더 작기에
더욱더 소중한 우리의 인연을 올 한해가 가기전에 꼭 한마디 전하고싶습니다.
한달에 한번씩은 꼭 함께한 불교문화연구회 회원님 들께서 계셔주셔서 너무너무 참으로
좋왔습니다.
하루후면 푸른용이 꿈틀거리는 갑진년새해가 됩니다.
추운날씨에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또다시 만나뵙기를 기원드립니다.
한해동안 정말 감사 했습니다 .
새해는 더욱더 많은 복을 받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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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한해를 보내면서 영남불교문화연구원 회원님들의 만수무강을 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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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2024년도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정창화 드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