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월성> 시사회 안내 ☢
많은 분들에게 알리려면 상영관을 늘려 장기 상영이 되어야 하고, 관객수가 많아야 장기 상영이 가능합니다.
오전과 오후 중, 가능하신 시간과 장소 선택하여 가족들과 함께 꼭!! 보시길 권합니다.
-상영시간 83분-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쓰레기
핵폐기물 옆에 사람이 살고 있다!
핵발전소, 방사성폐기물처리장, 핵폐기물 처리관리시설이 모여있는 원자력 종합세트 ‘월성’은 대한민국에서 절반 이상의 핵폐기물을 떠안고 있다.
원전에서 나오는 방사능으로 인해 갑상선암에 걸린 황분희 할머니와 주민들은 오늘도 정부 당국에게 이주대책 마련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지만 아무런 응답이 없다.
5천만 국민들의 전기 복지를 위해 핵폐기물 속에서 살아야만 하는 운명에서 황분희 할머니와 원전 주변 갑상선암 환자 618명은 원전사업자인 한국수력원자력을 상대로 갑상선암이 원전 방사능 때문임을 주장하며 피해보상을 요구하는 공동소송을 시작한다. 손주들만은 우리 같은 피해자가 되지 않기를, 원전 옆에 살아가는 고통은 우리 세대에서 그만 끝내기 위해 마침내 나서야만 한다! 」
★ 아래는 예매 구글폼입니다.★
https://forms.gle/CRwzV4jgXzxi68wc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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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상영-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 주관>
👉 일시 : 12월 12일(목) 오전 10시 30분
👉 장소 : 롯데시네마 울산 5관(롯데백화점 안)
👉 객석 : 선착순 104석
👉 입장료 : 9천원
👉 사전 예매 필수
- 입금 계좌 : 농협 356-11991126-53(박진영)
👉 문의 : 010-3287-9709(문자 문의)
👉 대화의 시간 : 영화감독, 영화주연 참석
남태제 감독과 홍보영상 갈라진 목소리의 주인공 오순자 할머니가 오십니다. 왜 이 할머니의 가족 3명은 갑상선암 수술을 받았을까. 제작과정과 숨은 이야기 등을 나누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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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상영- 울산북구주민대책위>
👉 일시 : 12월 12일(목) 저녁 7시 30분
👉 장소 : 진장동 CGV 5관
👉 객석 : 131석 규모
👉 입장료 : 9천원
👉 대화의 시간 : 영화 주인공과의 대화
👉 신청 : 010-8478-3278(문자로 신청)
농협 356-1066-2516-23 이은정
*입금완료 이후 신청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