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Me (내게 보여주세요) / Moya Brennan & photo by 모모수계
https://youtu.be/rIfL1wE3tAs
(lyrics)
Watch the crowd time stranger
시시각각 분비는 낯선 사람들을 보니
There's dust around my eyes
눈앞이 뿌옇게 혼탁해지는군요.
Watch the blind man won't stumble
숙맥이 빠져들지 않게 지켜보며
Tell me no more lies
더 이상 거짓말은 말아 주세요.
Show me the way Where I belong
나의 갈 길을 알려주세요.
Please show me the way To find you
당신을 어디에 가면 볼 수 있는지
Show me the way To hear your song
당신의 노래를 들을 수 있도록 보여주세요.
Touch my hand time stranger
낯선 사람 속에 내 손을 잡아주세요.
How far the mist on line
얼마나 멀리 있는지 모르지만
Touch the tombstone won't crumble
죽음의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잡아주며
Tell me one more time
한번만 더 속삭여주세요.
Show me the way Where I belong
나의 갈 길을 알려주세요.
Please show me the way To find you
당신을 어디에 가면 볼 수 있는지
Show me the way To hear your song
당신의 노래를 들을 수 있도록 보여주세요.
Show me the way Where I belong
나의 갈 길을 알려주세요.
Please show me the way To find you
당신을 어디에 가면 볼 수 있는지
Show me the way To hear your song
당신의 노래를 들을 수 있도록 보여주세요.
Moya Brennan(모야 브레넌)
(본명 : Máire Philomena Ní Bhraonáin, 1952년 8월 4일 ~ )
아일랜드의 포크 가수, 작사가, 하프 연주자, 자선가이다.
1970년 그녀의 가족이 밴드 클라나드를 결성하였던 1970년 전문적으로 공연하기 시작했으며
"켈트 음악의 퍼스트 레이디"로 간주된다.
브레넌은 성공적인 벤처작 Máire라는 이름의 1992년 첫 솔로 음반을 발매했다.
그래미상에서 5개 부문에서 지명을 받았고 에미상을 수상했다.
란타나(칠변화, 七變花)
꽃말 : 엄격, 엄숙, 난 변하지 않는다.
꽃 한 송이에 작고 귀여운 꽃들이 모여 있고 다양한 색채까지 가진 란타나 꽃.
꽃 색깔이 일 곱번 변한다고 해서 ‘칠변화’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꽃.
원산지는 남아메리카로, 한국에서는 1900년대에 도입되었다.
첫댓글
Show Me (내게 보여주세요)
아름다운 음원 즐감합니다
감사드려요
한 주간도
따듯한 마음 나눔에 감사 드립니다
Show Me (쇼우 미) 내게 보여주세요
Moya Brennan(모야 브레넌)
아름다운 곡입니다
함께공유 나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오늘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