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버리 행사 중에 이상한 것이 있죠. 바로 미국, 영국 잼버리를 철수한 겁니다.
화장실, 벌레, 폭염이 원인이라고 하지만 냉방차를 비롯해서 철수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심지어 의사도 충분한 수를 보냈으니까요.
그런데 미국, 영국은 잼버리를 철수시켰습니다. 미국은 주한미군에 보내서 안전을 확보했죠. 마치 전쟁이라도 일어난 것처럼 행동했죠.
그 다음 윤석열이 태풍을 핑계로 철수를 결정했습니다.
이것도 사실 이상하죠.
가까운 지역에 대피를 하면 되기 때문이죠.
결국 상암 경기장에서 콘서터로 대체했습니다.
그런데 이 장소에 실탄 무장 경찰 특공대, 장갑차를 배치했습니다.
조금 이상하죠.
아래 캡처 사진 무대를 잘 보세요. 컨서트 말고, 뒤에 대형 TV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이 정도 대형 TV, 스피커면, 고압 장비를 사용하죠. 초고압 장비를 사용합니다.
그 아래 영상은 태풍이 지난 후에 무대입니다. 밑에 쌓인 물기를 보세요.
만약 새만금에서 철수하지 않고, 아래 장소에서 콘서트를 했다면 어떻게 될까요?
당연히 조치를 취하겠죠. 습기가 보이지 않도록 살짝 덮으면 됩니다. 땅이 매립지가 바로 밑에 습기는 안 사라집니다.
아래 행사가 진행될 때, 굵은 전선 가지고 밑에 연결하면 어떻게 될까요?
펑하고 튀죠.
무대 앞쪽에 나와서 뛰는 애들은 고압에 감전되겠죠?
수백 명의 사상자가 나오겠지. 사망자가 300명이 나올 수도 있죠.
딱 세월호 참사죠.
설마 이런 일을 벌일까?라고 생각하겠죠.
이 테러를 통해서 얻는 것이 많습니다.
300명이 죽어도 상관이 없는 거죠.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몇 만 명씩 죽잖아요. 그거랑 똑같이 생각하면 되죠.
일테면 윤석열 책임으로 돌려서 탄핵을 외치겠죠. 왜 리스크를 감수하면서 철수하지 않았나?
그 다음은 사망자가 있는 나라들이 한국을 공격할 겁니다. 전 세계가 한국을 공격하겠죠. 외교적으로 고립됩니다. 고립되면, 쇄국정책을 펼칠 것과 비슷해 집니다. 중국 공산당, 북한 공산당 뿐이죠. 이게 딱 중국 공산당이 원하는 거죠.
윤석열 탄핵되면, 다시 대선해서 부정 선거로 민주당 쪽이 당선되겠죠.
그러면 민주당 사법 리스크는 다 없어지잖아요.
더욱이 이번에는 제대로 장기 100년 집권을 할 수 있죠.
동기가 충분하죠.
영국 대사관이 한 총리보고 이런 말했다고하죠.
문제 해결 능력에 정말 놀랍다.
영국, 미국은 이미 이 테러 정보를 사전에 입수했을 지 모르죠. 그래서 철수했다고 봅니다. 물론 한국에 조언은 해줬을 겁니다.
윤석열의 문제 해결 방법에 감탄한 거죠. 왜냐하면 철수 결정을 쉽게 내릴 수가 없죠. 전라도는 12일까지 버티면 된다고 했죠? 이것도 이상하죠. 왜 12일까지 버터야 할까요? 참사가 일어나면, 횡령, 배임한 거 다 묻힐 거라고 생각한 거죠.
만약 윤석열이 김영삼처럼 꼰대기질을 고집했다면, 잼버리 참사 후에 탄핵 당할 지도 모르죠.
윤석열 대통령은 짜릿할 겁니다.
다행이 이 사건은 안 일어났습니다.
음모론으로 끝났습니다.
그래도 확인을 해봐야죠.
그러면 뭘 해야 될까요? 감사, 수사, 세무조사는 해야 됩니다. 특히 자금 흐름을 따라가면서 전부 다 잡아 들여야 합니다. 9급 공무원도 말이죠.
그전에 할 일은 우선 전라도 관련된 국비 지원금을 다 중단시켜야 합니다.
잼버리 핑계 대고 쓴 금액이 당장 2조 6천억입니다.
더욱이 전라도는 국민의 힘, 윤석열 지지 안 합니다. 무슨 일을 해도 말이죠.
왜냐하면 전라도 카르텔이 있어서 거기에 기생하는 거죠.
여성부 장관도 거짓 보고를 받았겠죠. 일일이 확인하면, 담당자면 잠수 탑니다. 전라도 공무원 전체가 부패 카르텔로 뭉쳐 있기 때문이죠.
윤석열 본인부터가 제대로 지시를 못 받고 있죠?
(받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