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통일된한반도
자게에 밥 맛있다고 자랑했다가
여섯명정도의 여시들이 레시피가 궁금하다 해서
용기를 가득 얻고 마음대로 건너온 콧멍방,,,ㅎ
나는 완전 비건을 하지는 않아!
사회생활 하다보면 그럴 수 없는 환경이기도 하고
아직까지는 내가 그만큼의 용기가 부족해서..
그래도 혼자 있는 날이나, 일주일에 하루 정도는
환경을 위해 살자는 의미에서
최대한 고기성분을 지양하는 채식을 해!
찾다보면 생각보다 채식 레시피도 맛있는게 많고
(채식은 샐러드만 있는 줄 알았던 과거의 나 반성,,)
동네에 비건빵집이나 식당도
관심이 생기니까 있는게 보이더라구
말 많은 저의 사족은 여기까지이구요,,
레시피 시작해볼게
음식 완성샷부터 일단 넣고 보기,,
들어가는 재료는 그리 많지 않아!!!
가지, 대파한줌, 다진마늘 한줌, 간장, 설탕, 참기름, 후추, 깨
맞다 덮밥이니 쌀밥도 필요해!!
우선 가지는 얇게 썰어줘
가지를 굽다 보면 더 얇아져서 저정도 두께면 충분해!
씹히는 식감 좋아하면 더 두껍게 해도 맛있어
나는 얇은거 좋아해서 저정도인거임
대파는 양념장에 들어갈거라 다지기!
파 좋아하면 큰것도 같이 넣으면 좋아
타지 않게 조심하기만 하면 됨
이제 양념장을 만들겁니다.
- 아까 다진 대파
- 다진마늘 한줌(다진마늘은 한번에 왕창 사거나 만들어서 실리콘 얼음틀에 보관하면 꿀이야!)
- 간장 4티스푼
- 설탕 1티스푼
- 참기름 1티스푼
- 깨 반티스푼
- 후추 취향대로(나는 후추 사랑해서 팍팍 넣음,,)
이렇게 넣고 잘 섞어주면 돼!
나는 약간 삼삼하고 묽은거 좋아해서 물도 두스푼 넣었어
용기에 가지를 깔고 양념 슥슥 발라주고
한겹 더 깔고 양념 바르고 반복!
마지막 가지까지 다 발라줬으면
남은 양념 들이붓고
10분에서 20분정도만 재워놓고 기다리면 돼!
그래도 충분히 짭조름하니 맛있음
구울 때는 기름 요정도 둘러주고
중불에 계속 뒤집어가며 구워주면 돼
사실 굽는 사진이 없어,,하하
그냥 구우면 돼 별다른 기술 없이ㅋㅋㅋ
거의 다 구워졌을 때 마지막으로 남아있던 양념 투하하고
약간 졸아들 때까지 익혀주면 완성임!
밥 위에 얹어주면 됩니당
귀찮으면 그냥 후라이팬채로 들이부어주면 됩니다
저는 설렜기 때문에 한점한점 놓았어요,,
아까 만든 양념장이 밥 한공기 기준이라
다 부어도 짜지 않고 알맞았어!
끝
움,, 맛은 우리가 평소 아는 덮밥같은 짭쪼름달콤?
가지는 얇게 구우니까 생각보다 맛이나 식감이 살아있지는 않아서 가지 좋아하지 않아도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
(나도 가지 좋아! 파는 아님 근데 이건 넘 맛있어)
한번만 믿고 해먹어 보고
괜찮으면 함께 조금씩이라도 실천하자!
환경을 위해 이것저것 할 수 있는건 많지만
고기 줄이는 것만큼 효과있는 실천이 없대!
(자주 가는 제로웨이스트샵 사장님이 해주신 말씀)
시간 날 때 제로웨이스트 제품들도 리뷰하러 올겡
맛있게 먹어~̰~̰~
걍 간장에 안 재우고 걍 볶았는데 개존맛
계란도 풀어서 같이 볶았는데 감칠맛 오진다
내일 먹어야지
여샤 개맛잇게먹엇어 고마워🩷
주말에 꼭 해먹어야지
오늘 저녁은 이거다
와 여샤 나도 넘 잘먹었다 고마워 진짜 맛있었어!!!!
내일 저녁메뉴로 먹어야지!🥹
+ 오늘 해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어!! 레시피 공유 고마워 여샤🍆💜 내일 점심으로 또 해먹을거야ㅠㅠ
일주일에 한번씩 꼭해먹는다ㅠㅠ고마워
아 티스퓬이구나.. 어쩐지 좀짠데 그래두 맛있었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