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와 나무꾼을 만나기위해 포니를 타고 출발>
첫댓글 제주에서 3일째, 호텔에서 아침식사를 맛있게 먹고 08;30분 출발 선녀와 나무꾼을 찾아 들어서니 추억의 5.6십대의 생활상부터 고전의 생활상까지 다양하게 진열 되었고, 더 깊이 나아가니 깊은 산골의 여우울음이 으스스하게 울려 퍼졌다.농산물, 수산물, 자수 박물관을 지나 연꽃방죽에 수련이 만발하고, 먹거리방에 음식이 푸짐,,. 마지막 놀이마당을 지나선녀와 나무꾼을 뒤로 하고 에코랜드를 찾아 길을 떠났다.
첫댓글 제주에서 3일째, 호텔에서 아침식사를 맛있게 먹고 08;30분 출발 선녀와 나무꾼을 찾아 들어서니 추억의 5.6십대의 생활상
부터 고전의 생활상까지 다양하게 진열 되었고, 더 깊이 나아가니 깊은 산골의 여우울음이 으스스하게 울려 퍼졌다.
농산물, 수산물, 자수 박물관을 지나 연꽃방죽에 수련이 만발하고, 먹거리방에 음식이 푸짐,,. 마지막 놀이마당을 지나
선녀와 나무꾼을 뒤로 하고 에코랜드를 찾아 길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