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엔 공짜가 없다.
세상에는 없는 3가지가 있다고 한다.
💜첫째, 공짜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공짜라면 사족을 못 쓴다.
💜둘째, 비밀이 없다.
바르게 말하고 행동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언젠가는 들통이 난다.
💜셋째, 정답이 없다.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것인지?
스스로에게 묻고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수밖에 없다.
사람은 누구나 공짜를 좋아한다.
💜우리 속담에 "공짜면 양잿물도 마신다",
"공술 한잔보고 십리 간다"는 말이 있다.
이 속담들은 언뜻 보면 우스갯소리로 들릴지 몰라도 노력하지 않고 거지 같이 그냥 얻어먹겠다는 뜻이다.
사실 공짜 싫어하는 사람이 없겠지만 한편으로는 공짜 좋아하다가 패가망신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노력 하지 않고 바라는 것은 탐욕이다.
공짜를 좋아 하는 사람은
절대 성공한 삶을 살 수 없다.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유명한 경제학자 폴 새뮤얼슨은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다'는
명언을 남겼다.
세상은 자기가 준만큼 대접받고
노력한 만큼 되돌려 받게 돼 있어서
무언가를 얻기 위해서는 그만큼 노력하거나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는 말이다.
💜옛날 어느나라 왕이 하루는
현인들을 모아놓고 명령했다.
"모든 백성들이 다 잘살 수 있는 성공비결을 적어오시오."
현인들은 열심히 연구하고 토론도 하여 국민들이 다 잘 살 수 있는 비결을 12권의 책에 적어 왕에게 바쳤다.
"12권이나 되는 책을 백성들에게 다 나누어 줄 수 있겠는가.
간단하게 줄여오라."
현인들은 그것을 6권으로 줄였다가
그것도 거절당하자 1권으로 대폭 줄였다.
그러나 왕은 그래도 길다고 하며
더 줄여 오라고 명령했다.
현인들은 그 한권의 책 중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간추려
한 페이지의 글로 요약했다.
왕은 또 고개를 옆으로 저으면서 못마땅해 했다.
현인들은 그 중에서 가장 핵심적인 부분을 적어 왕에게 바쳤다.
그때서야 왕은 "그래. 바로 이거야"하며 흡족해 했다.
그 한 마디는 무엇일까?
天下莫無料(천하막무료)' 즉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라는 말이었다.
백성들이 다 잘사는 비결은 바로
'공짜는 없다'는 것이었다.
사나운 산돼지로 인해 사람들이 많은 피해를 보게 됐다.
숙련된 사냥꾼을 동원해 산돼지를
잡으려 했지만 번번이 실패로 끝났다.
그런데 어느 날, 한 노인이 산돼지를 잡아가지고 돌아왔다.
사람들이 놀라서 어떻게 잡았느냐고 묻자 노인은 "산돼지가 먹이를 구하는 곳을 찾아서 곡식을 계속 뿌렸더니 산돼지들은 별 노력 없이
공짜로 곡식을 먹게 된 것을 깨닫고
날마다 그곳으로 모이게 되었지요.
그래서 그 옆에 함정을 파 놓아 잡았습니다."
"오늘날은 노력 없는 대가를 바라는
풍조가 만연해 있다.
남다른 노력도 기울이지 않고
남다른 보람을 기다리는 사람은
훔쳐온 플라스틱 꽃나무에 나비가 날아오기를 기다리는 사람과 같다."
❤️내가 진정 사랑해야 할
세 사람.❤️
1. 현명한 사람
2. 덕 있는 사람
3. 순수한 사람
💜반드시 소유해야 할 3가지💜
1. 건강
2. 재산
3. 친구
💜인생의 3가지 후회.
1. 참을 걸
2. 즐길 걸
3. 베풀 걸
💜살면서 한번 놓치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 3가지.
1. 시간
2. 말
3. 기회
💜살아가는데 가장 가치 있는 3가지.
1. 사랑
2. 자신감
3. 긍정적사고
💜성공적인 사람을 만들어주는 3가지.
1. 근면
2. 진실성
3. 헌신과 전념
💜인생에서 한번 무너지면 다시 쌓을 수 없는 것 3가지.
1. 존경
2. 신뢰
3. 우정
#건강정보
❤️척추 명의의 충격적인 고발.❤️
이춘성교수의 양심선언 (아산병원)
서울 아산병원 3층 수술실의 이춘성(56) 정형외과 교수는,
조각하는 것 처럼 살을 째고 파고
벌리고 깎는 작업을 하는 중이었다.
그는 척추 명의(名醫)로 소문이나 있다.
그에게 수술을 받으려면, 1년을 넘게 기다려야 한다.
그런 그가 최근 출간한 독수리의 눈,
사자의 마음, 그리고 여자의
손이라는 책에서, 의료계의 장삿 속인, 수술에 대해서 내부 고발을 했다.
척추 수술을 많이 하고, 성공률이 어떻다고 자랑하는 병원은, 일단 의심을 하면 된다.
허리 디스크의 80%는, 감기처럼 자연적으로 낫는다.
수술을 안해도 좋아질 환자에게,
돈 벌이를 위해서 수술을 권하는 것이다.
획기적인 새로운 시술법치고,
검증된 것이 없다.
보험 적용도 안 된다.
결국 환자 입장에서는, 돈은 돈대로 버리고, 몸은 몸대로 망가진다.
💜1. 구체적으로 무엇을 두고
그렇게 참지 못하는가?
척추 수술만 예로 들면, 한동안 레이저 디스크 수술이 유행했다.
레이저 고열로, 디스크를 녹인다는 것이다.
그걸로 좋아질 증상이라면, 가만 놔둬도 좋아진다.
오히려 시술시 발생하는 고열로, 주변의 뼈나 신경이 화상을 입을
수 있다.
로봇 수술, 몸에 흉터를 안 남긴다는 내시경 수술, 5~10분 만에 디스크를 제거한다는 수핵 성형술 등이 나왔다가 사라졌다.
주현미의 노래 제목처럼, 길면 3년 짧으면 1년이 딱 이것이다.
요즘에는 신경 성형술이, 획기적인 치료법인 양 퍼지고 있다.
💜2. 시장에서 수요가 있다는 것은,
그런 수술을 받아본 환자들이
효과를 봤기 때문이 아닌가?
신경 성형술은, 가느다란 관(管)을
몸에 집어 넣는데, 그 비용만
200만원이 넘는다.
검증된 적 없는 이런 시술에,
왜 고비용을 물어야 하는가?
이는 우리나라 만의 현상이다.
좀 좋아진 기분이 느껴졌다면,
시술 전에 맞은 스테로이드 주사 효과일 뿐이다.
💜3. 그들도 같은 전공 의사로서, 나름대로 판단이 있지 않을까?
처음에는 양심을 속이고 한다.
그렇게 3번쯤 반복을 하면, 자신도 그런 시술이 정말 옳다고 믿는다.
사람은 합리적인 것이 아니라,
자기 합리화를 하는 존재라고 하지 않는가??
💜4. 그쪽 의사들의 반발을, 어떻게 감당하려고 하느냐?
한때 한 척추 전문 병원이, 소송을 제기했다가 취소한 것으로 안다.
그런 새로운 시술법을 팔아먹는 쪽에서는, 내게 당신이 해봤느냐?
안 해보고서 왜 떠드느냐고 한다.
도둑질이 나쁘다는 것은, 초등학교 때부터 배워서 아는 것이지, 꼭 직접 해봐야 나쁜 줄 아는가?
이런 시술은, 보험 적용 대상이 되는
순간부터, 횟수가 뚝 떨어진다.
요즘 무릎관절 치료에서, 자기 피를 뽑아 주사하는 PRP 주사가 난리다.
내 전공은 아니지만, 대학병원의
전공의사들과 얘기해 보면, 이것도 역시 전혀 검증이 안 됐다.
💜5. 새로운 시술법을 부정하면,
고전적인 방법이 늘 옳은가?
의료 행위는 인체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과학적인 검증 과정이 몹시 중요하다.
어떤 치료법이 행여 몇몇 환자에게 효과가 있다고, 전체 환자에게 효과가 있을것이라는 생각도 위험하다.
척추 수술은, 현미경을 보면서
손으로 하는 것이다.
획기적인 방법으로 좋아질 환자라면, 당초 수술을 하지 않아도 좋아질 환자다.
다시 말해 그건 불필요한 수술이고,
차라리 안 하는 게 맞는다.
💜6. 허리 디스크 대부분은, 수술을
안 받는 것이 맞는 다는 뜻인가?
척추 수술은,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더 많다.
상업적인 의사는, 환자에게
늘 얻는 것만 말한다.
수술을 했다면 목에 굴레가
씌워진 것과 같다.
어떤 예기치 않은 상황에서,
다시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그렇게 재발을 해서 또 수술을 받으면 결과는 더욱 나빠진다.
💜7. 선생은 어떤 경우 수술을 결정하나?
수술받아야 할 환자는, 꼭 받아야 한다.
가령 척추관 협착증이나 척추 측만증이 심한 환자는, 수술이 아니고는 방법이 없다.
하지만 노인이 허리 아프다며 수술해 달라고 하면, 감기가 걸렸는데 폐를 잘라 내야 하나요? 하고 달랜다.
나이가 들면, 허리가 아프게 마련이다.
이를 노화 현상으로, 받아들이고 운동하면 된다.
어떤 분들은 다른 대학병원에서도 그랬는데, 여기서도 똑같은 말만 한다며 역정을 낸다.
💜8. 이번 책에서 광고를 많이 하는 의사, 실적 홍보가 심한 의사,
운동선수나 유명 인사를 치료했다고 떠벌리는 의사는, 일단 의심하라고 했는데 그 이유는 무엇인가?
흙탕물을 흐리는, 미꾸라지는
극소수 의사다.
문제는 그런 의사들이, 돈을 잘 벌고 번성하고, 젊은 의사들의 모델이 된다.
이 때문에 의료 행위가,
왜곡되는 것이다.
💜9. 그런 의사들의 경력을 보면,
대부분 외국 명문대에서 연수해서,
선진?
의료를 배운 걸로 되어있는데도
그런가?
외국 명문대 병원에서, 일주일쯤 어깨 너머로 슬쩍 들여다보고
와서는, 이력서에 어느 대학 연수라고 쓴다.
특정 수술법 세미나에 참가비를 내고, 하루 이틀 참석을 하고도,
수술법 연수 과정 수료라고 한다.
교환교수니 초빙교수도, 하나같이 사기다.
외국 명문대 병원에서, 그런 제도를 운영하지 않는다.
드물게 특정 분야의 대가라면 몰라도 그런 타이틀을 앞세우고
방송에 자주 출연하면, 우리
사회에서 스타 의사로 대접을 받는다.
여러분! 척추가 얼마나 중요한지 아시지요?
건강은 건강할 때에 지켜야 합니다.
혹시나 척추로 인해서, 고생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욕먹을 각오로
이 글을 올렸습니다.
❤️차 한잔도 혈액형에 맞게.❤️
1. O형을 위한 차.
소화기능과 면역 기능이 활발한 O형에게는 소화기를 진정시키고, 노폐물을 없애줄 수 있는 생강, 민들레, 오디차 등이 좋다.
💜<생강차 다이어트.>
생강차는 성질이 따뜻하고 맛이 맵다.
따라서 위장을 열어주고 노페물을 없애며 기운을 뻗어나가게 해주는 차라 할 수 있다.
단, 열이 많은 음료이므로 허약하고 몸이 뜨거운 사람은 피하는 것이 좋다.
💜<생강차 제대로 마시기.>
1) 생강을 얇게 썰어 물과 함께 달인다. ⇒ 다이어트 차이므로 설탕은 넣지 않는다.
2) 하루 3번, 식후에 마신다. ⇒ 열이 많고 매운 맛이 강해 자주 마시는 것은 좋지 않다.
3) 특히, 겨울 추울 때 뜨겁게 마시면 몸이 금세 따뜻해진다.
4)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은 금물.
❤️2. A형을 위한 차.
A형의 특징은 위산 분비가 적어 소화가 잘 안된다는 것.
따라서 위산 분비를 촉진시키는 커피가 살빼는데 효과적이다.
💜<커피 다이어트.>
커피 다이어트의 핵심은 바로 카페인.
카페인은 위산 분비를 촉진시키고 혈청 내 콜레스테롤을 감소 시켜준다.
단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까지 함께 제거하므로 동맥경화증이나 심장질환이 있는 사람은 주의할 것.
💜<커피 제대로 마시기.>
1) 커피에 설탕이나 프림을 타지 않고 찻잔 바닥이 맑게 비칠 정도록 연하게 탄다.
2)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2잔 마신다. ⇒ 공복에 마시는 커피?
카페인 작용을 두 배로 증가 시킬 수 있다.
3) 점심식사 전 커피 2잔을 마신다. ⇒ 위산이 많이 분비돼 소화가 잘된다.
4) 일주일에 한번 사우나를 해주며, 시작 전 커피 한 잔도 잊지 않는다.⇒ 커피의 이뇨작용과 사우나로 물살을 없앨 수 있다.
❤️3. B형을 위한 차.
조심성 많고 미적 감각이 섬세한 B형에게 커피 홍차와 같은 카페인이 신경을 자극하는 음료는 피하는 것이 좋다.
식후에 저혈당 현상을 보이기 쉬운 혈액형이므로 혈당치를 조절하는 인삼차나 감초차를 마시는 것이 좋다.
💜<인삼차 다이어트.>
인삼차는 신경계의 이로운 효과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B형에게 안성맞춤.
적은 양으로도 기운을 내게 하고 갈증을 해소해주어 다이어트 음료로는 더할 나위 없다.
💜<인삼차 제대로 마시기.>
1) 공복 시 따뜻하게 데워 마신다. ⇒ 인삼은 몸에 열을 나게 해 칼로리가 소모된다.
2) 주전자에 인삼을 넣고 은근한 불에 끓여 두기. ⇒ 너무 센 불에 끓이면 인삼 성분이 제대로 우러나지 않는다.
3) 꿀이나 대추는 절대 금물. ⇒ 인삼차의 칼로리를 높여 다이어트에 역효과.
❤️4. AB형을 위한 차.
AB형은 A형과 마찬가지로 위 산의 분비량이 적은 것이 특징.
카페인이 있는 적포도주나 레몬즙이 신진대사를 돕는다.
그러나 커피는 하루에 1~2잔 정도가 적당하며 AB형에게 가장 적당한 차는 녹차라 할 수 있다.
💜<녹차 다이어트.>
녹차는 면역체계를 높여주는 차.
카페인은 위 산의 분비를 높여주고 철분을 제공해 빈혈을 예방해준다.
머리를 맑게 해주며, 카드늄, 크롬 등의 중금속을 몸 밖으로 배출해 주는 효과가 있다.
이러한 이뇨작용과 지방분해 효과로 살이 빠진다.
💜<녹차 제대로 마시기.>
1) 아침에 일어나 공복에 차가운 녹차 한잔 마시기. ⇒ 밤새 축적된 점액을 씻어내는 효과가 있다.
2) 녹차 잎은 한번에 10g씩 그냥 씹어 먹는다. ⇒ 녹차 잎은 섬유질이 이뇨작용을 촉진한다.
3) 물 대신 수시로 녹차를 마신다. ⇒ 혈액 순환이 안돼 살찌는 사람에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