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입국신고서와 휴대풀품신고서를 작성하는 모습
출발차량 앞에서 유네스코해외역사문화 탐방 현수막을 들고 있는 문향고 강선정과 이현수 선정아 현수막 챙기느라 수고 많이 햇다. 현수도 사진 찍느라 고생했다. 사진촬영 실력도 좋은 것 같더구나.
문향고 김소영이가 빵을 만들어 와서 나누어 주는 정겨운 모습. 샘도 먹었는데 제과점 빵보다 맛있었단다. 소영이 짱!!
전송나온 학부모님들의 모습
장정식 유네스코 광주 전남 협회 협회장께서 장도를 앞둔 학생들에게 인사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장정식협회장님 이찬사무처장 겸 부회장님 박진희 간사님과 인솔교사(김인곤, 정희연(구 정유경))선생님 기념촬영
섬진강휴게소에서 첨단중 이루리, 박수정, 전효경
부산까지 태워 준 남양고속 앞에서 문향고 김소영과 강선정
점심시가 김해시 진영읍 대로식당 (한정식) 한정식은 역시 전라도가 최고죠!!
문향고 이현수가 기도하고 있네요??
경상남도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94-1 봉하마을(고 노무현 대통령이 태어나신 곳)
보니까 확실히 알겠죠. 샘은 생가와 추모관과 묘역까지도 가보았답니다.
부산 국제여객선터미널 도착
출국장 앞에 캐리어를 두줄로 세워 놓기 이러면 빨리 출국장에 들어갈 수 있답니다. 그리고 여객선터미널 구경 환전과 쇼핑 로밍 등 다향한 일들을 하였답니다.
환전하는 문향고 이현수 얼마나 환전했는지?? 당일 환율은 100엔에 우리나라 돈 1060원이었답니다. 요즈음 엔저로 여행객이 30%증가했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각없이 쓰면 외화낭비가 되겠죠...
송광중 학생 단체사진 뒤돌아보는 학생은 함지희입니다. 우측에 학생이 김혜은으로 감기가 이미 걸려서 고생을 조금 했답니다. 해외에 나가기 전 건강관리를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요
출국장에 들어갈 때는 여권(승선권)본인이 가지고 들어가야 합니다. 이때 관리를 잘 못하여 분실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화장실에 그냥 두고 나온다거나, 쇼핑하면서 분실한다거나...여권과 승선권은 받으면 안주머니에 넣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여권이 발급하는 곳에 따라 커버 색이 다르다고 하네요. 샘도 처음 알았습니다.
출국장에 들어가기 직전 약간 흥분된 학생들 모습(해외경험이 18명중 2명 정도였답니다.)
면세점 앞에서
승선하는 모습
뉴카멜리아 호의 영업시간 안내 이 시간들을 잘 알아야 도움이 됩니다. 아침 목욕탕은 5시 부터 였는데, 샘은 3시 30분에 한 번 가보았는데 문은 안 열리고 배의 흔들림이 심해 멀미를 했답니다. 샘은 항상 탐방학생들보다 1시간 정도 먼저 준비를 하기에 먼저 일어났답니다. 그 날은 긴장 탓인지 더욱 빨리 일어나서...멀미도 하고
여러가지 자판기(음료수, 아이스크림, 과자, 치킨, 뽁음밥, 소바. 핫도그 등 등) 앞에서 약간 신기해 하는 탐방학생들 모습.. 많이들 사먹던데 선생님 드셔보세요 라는 학생은 없데요/ 약간 서운...ㅎㅎㅎ
소고기 국에 석식하는 모습. 밥과 국, 반찬은 리필이 된답니다.
부산야경을 뒤로 하며 첨단중 3명의 친구 한 컷
추
출입국 신고서와 휴대물품신고서를 정확히 기재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스스로 베낭여행을 갈 수 있는 능력 함양을 위해 선생님이 일부러 이런 절차를 갖도록 하였답니다. 배라서 시간이 조금 여유가 있기에...) 도움이 되었나요. 일본은 한자 기입란이 있는데 본인 이름 한자를 잘 몰라 힘들어 하는 친구도 많았답니다.
첫재날 주요일정: 광주출발->중식->고노무현대통령 생가방문->부산국제여객선터미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