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예수그리스도의 두 손을 꼭 잡으십시오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빌립보서3:18
주 예수를 불러서 동행하는 것으로 복의 사람이 됩니다. 십자가의 사랑 안에 거하십시오. 모든 복이 십자가로
옵니다. 십자가로 예수님과 하나 되고 하나님의 귀한 자녀가 되고 복의 사람이 됩니다. 우리 자신이 복음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 자신이 사도 바울처럼 변해야 생명이 됩니다. 정금이 되어야 믿음입니다 .
순도 백퍼센트 정금의 믿음을 갈구하십시오. 신랑만 좋아해야 신부이고 성도입니다. 예수그리스도만 좋아하는
이들은 무엇을 해도 예수그리스도를 위해서만 합니다. 이제는 종교 개혁이 아니고 신앙 개혁입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하였느니라."행2:21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고."행16:31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롬10:10
믿는다는 것은 주 예수를 불러서 함께 선한 일을 하는 것입니다. 언제나 많은 사람들 앞에서 예수그리스도를
시인하는 것입니다. 시인한다는 것은 십자가의 찢기심을 전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견뎌내는 것이 구원입니다.
잃어버린 신부를 찾으러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여러분은 신랑께서 찾으시던 신부가 맞습니까? 맞으시다면 큰
교회 보다는 작은 교회로 가십시오. 낮은 곳으로 가십시오. 진실로 복음이 있는 곳을 찾으십시오. 가서 사역자들의
동역자가 되십시오.
밤 낮으로 일하며 복음을 전하였노라. 믿음은 사도 바울처럼 하는 것입니다. 진실로 복음이 있는 곳으로 찾아
가야 됩니다. 복음을 찾으십시오. 종교된 교회에서 100년을 다닌 들 아무 복이 되지 못합니다. 복음을 찾아야 됩니다.
우상숭배의 죄는 정말 무겁습니다. 이 땅에서도 그 죄를 받고 죽어서도 지옥 형벌을 받습니다. 무당, 점보는 것,
조상숭배, 기복신앙, 다른종교, 카톨릭, WCC, 우상숭배입니다. 벗어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복음은 십자가입니다. 복음은 십자가의 살과 피입니다. 복음은 그리스도의 우리을 향한 첫 사랑입니다.
복음은 원수까지라도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말씀을 행할 능력이 우리 안에 가득해야지 복음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릇된 길로 가는 이유는 복음이 처음부터 없었기 때문입니다. 성경 공부만 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를 전심으로 좋아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순교자들의 피와 땀으로 복음이 전해졌습니다.
그런데 이 땅의 복음이 변질되었습니다.
누가복음만 있어도 변합니다. 성경을 많이 기억한다고 변합니까? 성경이 머리속에 다 저장 되어도 변하지
못합니다. 믿음은 십자가의 사랑입니다. 많이 기억한다고 사랑이 생기겠습니까? 신학박사를 따면 첫 사랑이
생기겠습니까?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히브리서 11:6
믿음이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현실이 되어야 구원의 길을 바로 찾은 것입니다. 믿음이 현실이 되어야 구원을
이룰 수 있는 믿음입니다. 주님과 함께 함으로 손으로 만지고 눈으로 보고 경험함으로 알 수가 있습니다.
알면 찾을 수가 있습니다. 모르는데 어떻게 예수그리스도의 증인이 되겠습니까?
성경 말씀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스승 없는 학생은 없습니다. 학교는 다니는데 스승을 따르지 않는
학생들로 세상 교회는 넘쳐납니다. 말씀은 기억만 해서 모릅니다. 감동이 되어야만 복된 길을 찾습니다.
진리의 영을 십자가에서 만나셔야 합니다.
말씀을 읽고도 변화가 되지 않는 이유는 간절한 기도가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그리스도와 하나 되고자하는
간절한 마음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말씀을 읽고도 문자적인 뜻 외에 전혀 모르는 이유는 글쓴이에 대해서
모르기 때문입니다. 뜻을 모르는 시을 읽는 것과 같습니다.
말씀은 선한 일을 하라고 교육하는 학교입니다. 세상학교도 대학까지 16년 다니면 사회로 진출 합니다.
하물며 예수학교를 졸업 하려면 얼마나 많은 시간이 필요하겠습니까? 그러나 제대로 주님만 스승으로 섬기면
금방이라도 졸업하고 빛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졸업장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주와 동행하는 자는 이미 졸업장을 받고 세상에 나아가서 오직 십자가의 증인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예수로 말하고 예수의 방법으로 십자가를 함께 지고 나아가는 생명의 자녀로 살아서 복된 삶을 살 수가 있습니다.
즉 믿음이 현실이 된 것입니다. 우리가 믿던지 안 믿던지 하나님은 실제로 살아계시며 은혜와 심판의 주로
지금 이 시간에도 모든 것을 운행하십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생명으로 우리 안에 살아계심으로 하나님을 비로소 아버지라고 부를 수가 있습니다.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 갈 수가 없다 하셨습니다. 주여주여하는 자들은 예수그리스도가 없이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이들입니다.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자요
죽은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아있고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고린도후서 6 : 9 - 10
고난 중에도 예수그리스도만 부르시면 반드시 오셔서 복이 되어 주십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만이 우리를
풍성한 복의 세계로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이제 믿음은 현실입니다.
큰 교회 다니면 그리스도의 사랑이 생깁니까? 우리가 신부 되어야만 합니다. 주님을 전심으로 찾은 것부터
시작하십시오. 그리스도를 기뻐하고 좋아해야 신부가 되고 성도가 됩니다. 하나님의 소원이 우리의 소원이
되어야 비로소 믿음이 되고 복이 옵니다.
늘 좋은 선택은 예수 그리스도 뿐입니다. 이 복을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풍성하게 받으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아멘
평택 성원교회 박충권 목사드림
첫댓글 지혜로운 자의 입술은 지식을 전파하여도 미련한 자의 마음은 정함이 없느니라 (잠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