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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left;">통나무집  바람에는</p><p style="text-align: left;">저 산을 멀리로 한채</p><p style="text-align: left;">무얼 그리 생각하나</p><p style="text-align: left;">도대체 알 수가 없네</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그리움이 밀려드는</p><p style="text-align: left;">좁다란 산길에 앉아</p><p style="text-align: left;">풀입 하나 입에 물고</p><p style="text-align: left;">조용히 눈 감아야지</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바람이 불어오면</p><p style="text-align: left;">구름을 떠가는데</p><p style="text-align: left;">저 멀리 들려오는</p><p style="text-align: left;">옛 님에 목소리가</p><p style="text-align: left;">이제는 들리지</p><p style="text-align: left;">않아도 어쩔 수 없네</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소리새</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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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컨츄리주법으로 기타치기 딱 좋은 노래 ㅋ
맞나요?
저는 첨 접해보는 노래 :)
황영익님 목소리 좋습니다 ~^^
저의 핸폰소리 컬러링 입니다.
경쾌한 곡이죠
언니가 추천한 소리새의 5월의 편지가 넘좋아서 듣다가.. 덩달아 알게된 통나무집. 이노래도 참 좋았네요
앗~ 5월의편지 ,저도 기타 배우면서 작년에 배웠던 노래..재미있게 즐겁게 배웠던 기억이 있는 노래에요 ㅋ
이거 맞죠?ㅋ
@노란피아노 맞아요 ㅎㅎ
강수님 노래랑 결이 비슷해요^^
@호호 바바
즐겁게 배워서 불렀던 노래에요~^^
@노란피아노 뭐든 잘하시는 노란피아노님. 이것도 참 잘하셨을듯~~^^
@호호 바바 엥~ 그건 아니구요 잘하는게 아니구요 ㅎㅎㅎ
나랑 맞는 노래 같아서요~
@노란피아노 ㅎㅎㅎ
@호호 바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