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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삐의사랑과인생
 
 
 
카페 게시글
삶의향기ㅣ자유게시판ㅣ ▒할말이 있어요 '보지의 독백'
만보 추천 0 조회 1,974 06.03.14 19:22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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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3.14 15:15

    첫댓글 보지를 보지라 떳떳이 부르고 보지 대우를 해줍시다요...삐 사랑 회원님들 ..그러기에 만보님을 전국 보지협회 이사장으로 추대 합니다 ...

  • 06.03.14 15:38

    뜨악~이사장은 여자가 마땅한거 아닌가유?

  • 06.03.14 18:00

    그럼 ,,예솔님이 제격이네유 ,,,,그츄

  • 06.03.14 18:04

    프핫~~ㅎㅎ

  • 06.03.14 20:04

    으이그~~일도야!!시방 무신 말씀허는겨? 난 시방 난 다른협회 부회장인디 여그 보지협회 이사장이라니 하하하하~

  • 06.03.14 22:21

    하하하하하하 ..... 일도님 댓글에 <..협회이사장 추대> 혼자 미친사람처럼 무지 웃음을 웃었지요 옆에 보는식구 "아빠가 컴 오래 하더니 이상해졌서" 걱정을 하더군요 ^^

  • 06.03.14 15:23

    아 미란다와 마지막시도와 반노 라는 섹스리얼한 연극을 설렵한 ..연극광인 감초가 이연극을 꼬옥 봐야겟어요 ,,ㅎㅎㅎㅎ

  • 06.03.14 15:35

    음부를 거침없이 표현하는 단어에 약간은 충격이네요.하지만,시대의 흐름은 역사를 바꾸었듯이,姓의 개념또한 바뀌는 시대가 왔음은 거부할 수 없는 현실...연극 보구싶네요.

  • 06.03.14 17:02

    제목보고 깜짝 놀랐지만 설마 다른 내용이겠지 하며 뚜껑을 열고보니.....아! 만보님! 대단하십니다. 하긴 어떻게 생각하면 신체의 일부분인데 왜 직접적인 이름으로 못 부르고 여태까지 금기시해왔다는게 의문이 가기도합니다. 다른 곳은 이름을 불러도 되고 왜 하필 (?)만은 입에 담기를 부끄러워했는지요. 만보님! 짱!

  • 06.03.14 17:23

    멋지시네요..제목보고 저두 놀랬는데..잘 읽었습니다..이 연극이 궁금해지네요..

  • 06.03.14 18:05

    좀 파격적이네요~ 나름대로 아이러니하지만 모든 금기시되는것들에 대해 불쾌스럽고 편파적으로 생각하는자(왕전통주의) 그들이 있는한 대놓고 표현하고 즐기는것은 또다른 문제점으로 야기될것같아요. 문화의관념은 그저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흐르는게 역시 따봉!! ㅎㅎ 저부터 보수적인 생각속에서 많이 탈피해야

  • 06.03.14 18:06

    문화관념이 바뀌고 역사가치관이 바뀔텐데 말이죠..역시 문화의 선두주자인 젊은이들이 모인곳에서 일하시기에 남들보다 빠른 행보가 엿보이는데욧^^

  • 06.03.14 20:13

    ===================================요기까지 ==========================================

  • 06.03.14 22:12

    이게 뭔말이다요? 만보님?

  • 06.03.14 22:45

    갸웃뚱 .. . ... 만보님 댁에서는 먹느다고 하시나요

  • 06.03.16 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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