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watch?v=TAmD6Ovi0d4&si=bvODXE3diYXtKTGA
부처님오신 날을 맞아
국내 유일한 황금 법당 이
있습니다
서울시 은평구 구산동 수국사 인데요
세조가 요절한 아들을
기리기 위해 세운 절인데
실제로 순금 20~30키로가
들어 갔다고 합니다
요즘 금시세가 대단한데
사찰의 몸값도 대단 할꺼
같습니다
저의 집이 수국사 랑
바로
붙어 있습니다
수국사에서 도보로 10~15분
가시면
고양시
서오릉이. 나옵니다요
고양시와 경계선인
서울 북서쪽 끝자락에 있습니다
봉산 앵봉산도
수국사 끼고 등산로가 있습니다
해마다
초파일엔 하루종일
공양으로
오시는
수많은 분들께
원 하는 수 대로
비빔밥을 줍니다
절편도 몇쪽씩 주고요
근데
맛이 담백하고. 깔끔하게
맛이 좋아요
오늘도
지금은
간이 막사를 치고
준비하고 있더군요
방금 다녀 와 봤습니다
절간 곁에서 간간히
들려오는 불경소리만 들으면서
아주 조용한 곳에서
8년째
살다보니까
공기 나쁘고
시끄런곳 에서는
잠시도 못 견디겠더라고요
수국사 경내 에서는
장사익씨가 오시는 이웃돕기 열린음악회가
일년에
두어차례 열리고 있습니다
어린시절 내 나이 5~7세때
아담한
부산 송도절에
엄니 손잡고
불자이신 울 엄니
불공 드리러 가십니다
불공 드리실 동안
저는
절 마당에서 내려다 보는
송도 바다는 넘 푸르렀습니다
절 마당의. 꽃들도
우찌나 이뿌든지요
대처승 이라고
부인이 있어서
밥을 너무 맛있게 지어 주시는데
된장찌게. 계란찜 호박잎
가마솥 밥위에서 찐것들인데
꿀 맛 이었습니다
나물 무침들도 맛깔나게
무쳐서 내놓코
미역국
다시마 티각도
진수성찬 이었습니다
평생에 비린거는 전혀 못드시는
울 어무이
생선 육고기는 완존 노오~
한복 고옵게 차려 입으시고
두손 모아
정성으로
천배를 올리시는 울 엄니
너무 우아하시고
아름다우셨습니다
저는 카토릭 교회를 오래도록 다녔었지요
지금은 쉬는 교우 지만요
불교신자든
아니든
부처님 오신날은
모두가
경축일 입니다요
부처님께서
. 이 땅 에 오신
그 뜻을 다 함께
기리며
은평구 구산동 수국사
소개를 해봅니다
카페 게시글
여성 휴게실
황금사찰을 아시나요? 🌄
리야
추천 1
조회 372
26.05.24 05:05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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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참 좋은곳 자리잡아서
잘살고계셔요
이야기만 들어도 고즈늑한 사찰주변 산책길 그자연이 고요히 얼마나 좋을까요
좋은공기에 보약입니다
맛있게 공양하시고 저는 일찍나왔습니다
사진방출사요
넵
예로 부터 산수좋은 명당 자리에 절을 짓는다고 합니다
오늘은 부처님 오신날
산사. 출사로
소원성취도 비시고
잘. 다녀오셔요 💕
조용할때 지나가는 길에 들러보고 싶네요...
넵
별로 크지 않은 사찰 이지만
이 사찰의
불교 여성 합창단도 있고요
신도들이 부유한분들이 많습니다
수국사안 커피카페도 있습니다
불교나 천주교나 다 사랑과 자비로 세상을 평화롭고 살기 좋은 세상을 바라는 마음에서 자기를 버리고 굳은 신앙심으로 살아다고자 하는 곳이니요
경축드리는것이 맞지요
아름다운 사찰이네요
불자님들이
디기 너그러우십니다
수양 정진 하시기 땜시
대체적으로
불심이 있으신분들이
어지시고 베푸시는거 잘 하시더군요
삼각산 수국사
번쩍번쩍 노랗게 빛나는 황금사찰 맞네예
신기합니다
기억해둬야 겠어요
저
방송에서는 삼각산이라고
잘못 말한거 같아서요
수국사는
앵봉산과 봉산을 끼고 있거든요
저가 여기 살고있어서
알잔아요
구산동 수국사 아주 오래전 한번 가본 것 같은데 넘 오래돼서 생각이 잘 안나네요~~
좋은 곳에 살고 계시네요~
저도 한 번 가보고싶어집니다~~
아
그러셔요
녹번역에서 702버스 타고 십분정도 오시면
수국사입구에 내려 준답니다
수국사에서는 대웅전을 바라보며 부처님께서 초전법륜 하시는 모습이 제일 멋드러진 장소 같습니다.
사계절이 어우러지면 그때마다 주는 감성은 보리심을 일깨우지요.
자아를 위해 평정심을 잃지않고 업장소멸의 기도를 드리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