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상 조근우 본부장 "영화제를 진행하는데 있어서 몇 억씩 들어가는데 누구를 위해 하는 짓인지 모르겠다" "배우를 스타로 만들어주는 이들은 관객인데, 스타가 됐다고 배우들이 관객들을 위한 영화제를 보이콧하고 있다" "우리 나라 배우 수준이 후진국 수준이다"라며 "스타만 되면 행동 자체가 달라진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스타답지 못하다. 국가적인 손해다. 가슴 아프고 속상하다"
그래도 수상기준에 분명히 개봉한 영화라 적어놓고
개봉도 안한 영화가 돼지가 우물에 빠진날, 은행나무 침대,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꽃잎등을 이기고 최우수작품상, 감독상 상타간 애니깽사태만은 못한듯 ㅋㅋㅋㅋㅋ
첫댓글 누구를 위한 짓인지 모르겠다고? 관객들을 위한 거라면서? 근데 당신이 하는 짓은 관객들을 위한게 아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