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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2월의 시작을 감자탕과 함께~ .... 참가하기로 했습니다.
혹시나 마감될까바 서둘러 참석 신청을 했는데..
이게 웬일입니까.. 대부분이 소원, 기원, 대박을 달고 계시네요..
정말 오랫만에, 그냥남자님이 진짜루 올만에 번개를 치셨는데 타이밍이 넘 안좋았나바요..
많은 회원분들이 참가는 하고프지만 선약, 또는 중요한 일 등등으로 어쩔 수 없이
[기원]을 달수밖에 없는 안타까운 마음을 올려놓으시네요..
덕분에 그냥남자님은 속이 좀 타셨고 종내에는 번개취소도 고려하셨대요..
근데 번개날짜가 다 되어서 그나마 어느 정도의 인원은 되었기에 그대로 진행하기로..
미리 신청때 1시간 늦을거라고는 올려놓았지만 그래두 늦게 모임에 갈려니 쫌
뒤통수가 근질거렸습니다~ ^.^
헉.. 아차차 근데 이게 먼일입니까.. 그냥남자님이 올려놓으신 찾아오는 길 안내를 따라 열심히
찾아오긴 했는데.. 장소 상호를 모르고 왔다는거 아닙니까.. -_-;;
근처에 감자탕집이 있기에 삐죽삐죽 들어가서 슬며시 물어 보았더니 전혀 모르겠다는 말씀..
다시 근처를 차근히 보니까 얼핏 게시판 글에서 읽었던 기억이 날듯 말듯 하면서 그와 비슷해 보이는
집이 나타났습니다.
2층에 자리잡은 맛나감자탕~
언능 올라가니 제일 안쪽 골방에 테이블 일렬로 해서 쭈욱 앉아있는 울 회원님들이 보였습니다.
인사를 꾸벅하고 끄터머리에 앉았죠.
번개를 오면 늘 느끼는 거지만 아는 얼굴 반 모르는 얼굴 반..
-->정도 되면 훌륭한 거에요~ㅋ
1/4정도만 겨우 아는 분이고 나머진 모르는 분.. -_-
잠시 머쓱하게 앉아있다가 인사를 했습니다.
......쩝,님, 내마음의호수님, 초록바람님이 같은 테이블이었어요.
쫌있다가 약속있으신 초록바람님이 먼저 가시고 쪼금 더 있으니
순수남자님이 새로 오시고..
나중에 균정아빠님이랑 균정엄니님이랑 가신뒤에 2차를 가기로 했는데
6쩝님하구 올드보이, 내마음의 호수님은 다른 곳 내지는 집으로 가시기로..
남은 9명의 용사들이 용감하게 My way로 갔습니다.
다들 첨엔 조용한 듯, 얌전한 듯 맥주만 홀짝이며 조용조용 얘기하더니..
드뎌 쥔장의 기타반주와 라이브 음악에 서서히 분위기가 업되구..
급기야 회원들의 노래 자랑이 시작되었는데..
이야.. 정말 노래자랑 할 만은 했어요.. 다들 어찌나 잘들 부르는지..
특히 너무나 조용할 거 같은 해샘찬님이 사실은 그기 아니었다 아입니까..ㅋㅋ
노래는 사양하다가 한곡밖에 안불렀지만 얘기하는 거라든지 분위기 타는 거라든지..
보기완 정말 달리 잼있고 얘기잘하구 잘 놀구.. 암튼 멋졌어요~~ ^.^
글구 포피행님은 또 어떻구요.. 동생 해샘찬을 능가하는 파워와 무대 매너,
가창력까지 확실히 보여주며 행님 역할을 톡톡히 하셨어요.
그러다 불의의 사고(테이블위의 병이 떨어지려는걸 급히 잡으려다..)로 이마를
테이블에 콩~ 부딪치기까지 하시고.. 마이 아푸셨지요?
혹은 안남았을라나 몰겠네요..
그냥남자님이 기타연주하면서 불러주는 노래, 그리고 터프가위님의 댄싱.. ^.^
등등 울 회원님들 너무나 멋진 모습들을 보여주셨어요~
그러다 순수남자님이 집이 넘 멀다구 (덕*동) 조금 일찍 나가시고.. 나머지 8명은
계속 열외없이 모두들 노래부르며 맥주 마시며..
늦은 시간이 되어서 나왔습니다.
쏘아주신 pado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러다가 걍 헤어지기 넘 아쉬워 해운대 독수리파가 주도하여
또다시 포장마차로 향했습니다.
3차에 와서 또다시 정겹게 즐겁게 맥주소주를 마시고선..
홍합탕두 시키고 글구 그 머시냐... -_- 이름이 왜 격안나쥐?..
암튼 그거 이름 격안나는거.. 풍경하나님이 쥔아점니께 꼬옥 연탄불에 구워와야한다구
신신당부하던 안주...
다들 맛있게 소주마시면서 오늘의 마무리를 즐겁게 했습니다~
업된 분위기가 아직도 식지 않았지만 내일 출근할 사람도 꽤 되어서
자리를 파하기로 했습니다.
자칫 넘 길어져서 다음날의 일에 지장을 줄뻔하는 상황에서 적절히 끊고...
개또이아부지께서 해운대비니리파의 수장답게 정리를 잘 하더군요~ ^.^
집에 가는 방향별로 나누어 팀을 이루었습니다.
우리 택시엔 터프가위, 별빛처럼, 그냥남자, 개똥이춘부장 님이 타셨고
가는길에 역순으로 차례차례 내렸습니다~ ^.^
모두들 수고하셨고 참 즐거운 번개였습니다.
모두들 이구동성으로..
적당히 적은 인원이 오히려 서로를 잘 알아가며 즐기기에 더 좋다
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하더군요.
오늘 소수 정예로 만나 보다 깊이. 얘기도 많이, 친밀도도 크게 하는
좋은 만남이었습니다.
오늘의 출연자 면면을 살펴보면 울 맛집기행에서 다들 한가락씩 하는
인물들이더군요~ ㅋㅋ
......쩝,님 소주잔을 주고받으면서 놀라운 사실을 알았습니다.
술을.. 잘 못하신다고 하더군요.. *.*
정말 보기완 반대로.. 본인도 동감하면서~ㅋ
3주전 영화번개때 첨 보구 사람이 넘 많아 얘기 한번도 못했었는데..
2차를 같이 못가 좀 아쉬웠습니다.
2차에선 술을 별루 안해도 정말 잼있게 잘 놀았어요.
저두 맥주 쬐그만 병 1병반만 먹으면서 끝까지 같이 놀다 왔거든요~
담엔 2차도 같이 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초록바람님~ 9시에 선약이 있으셨다고 일찍 일어나셨습니다.
말 그대로 인사말만 나눈 뒤에 나가셨죠.
담번엔 제대로 소주도 나누고 얘기도 나누고.. 했으면 합니다~ ^.^
글구 초록바람님 가시고 난 다음 쫌 늦게 오신 순수남자님..
빠알간 옷에 빵모자 쓰구..
말그대로 순수해보였습니다.
가입한지는 1년쯤 되었는데 모임은 오늘이 첨이래요.
말도 느릿느릿 하고 그랬는데, 2차에 가니 자진해서 마이크를 잡고.. ^.^
아마 안말렸으면 내내 마이크는 순수남자님 차지였을지도..ㅋ
집이 북구쪽이라 2차에서 조금 일찍 가셨어요..
담번에 집 가까운 곳에서 번개할땐 끝까지 함께 해요~ ^.^
내마음의 호수님~
오늘 첨 나오셨다구요? 마침 집이 가까우셔서 애기 둘이랑 같이 나오셨네요.
인상이 닉과 참 잘 어울린다는 느낌이었어요. 서글서글하게 생기신 미인~
잼있으셨나요? 분위기는 좋죠? ^.^
애기들두 있고해서 1차 마치고 바로 집으로 가셔서 아쉬웠어요.
담번에 집 가까운 해운대 아니어두 시간만 괜찬으믄 꼬옥 나오세요..
좋은 사람들, 좋은 만남, 좋은 분위기..
울 맛집기행은 편한 모임이랍니다~~ 담에 꼭 뵈요~ ☆
옆테이블의 균정아빠님~
망미동의 정가네양곱창번개때 뵙긴했는데 인사도 제대로 못했죠..
오늘은 균정엄니랑 같이 오셨어요.
송정의 사업장은 어쩌시구요?.. ㅋ
글구 첨 볼때 오늘의 젤 큰행님이신줄 아랐다는...
1차 마칠때 거의 다되어서 조금 일찍 일어나셨어요.
담번엔 정말 얘기도 좀 나누고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
그앞의 올드보이님~
며칠전의 장구경님이 만드는 해물번개때 보구 곧이어 다시 보게 되니 무척 반가웠습니다.
그날은 운동모가 어울렸는데 오늘은 깔끔한 정장으로 나오셨네요?
오늘의 막내.. 막내 노릇하니까 기분이 어때요?
옛날의 정말 어디가나 막내이던 시절이 그립지 않으신지? ^.^
이것 저것 챙기신다고 수고 많았어요~
글구 2차도 같이 못가서 많이 아쉬웠네요. ☆~
포피님~
오늘 제가 드디어 부산맛집기행에서 행님이라 불리는 세번째의 분을 봤다는거 아입니까..
비타민행님, 배고파행님에 이어 제가 세번째로 만난 포피행님..ㅋㅋ
성격 시원시원하시고 동생들 잘 끌어주시고..
저랑은 두번째죠?
올초에 해피스토리님 뮤지컬 번개때 뵙고 인사만 나누었었죠.
그때 포피님이 터프가위님 옆에 조금 멀리 계셔서..
얘기도 마니 못하구.. 행님이라 불리는 줄도 몰랐구..ㅋㅋ
2차에 가셔서 포피행님의 진가가 드러나더군요.
넘 즐겁게 잘 노시고..
근데 마지막에 탁자에 이마를 조금 부딪쳐서.. 아푸셨지요?
앞으로도 번개때 자주 나오셔서 즐겁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만들어주셔요~ ^.^
해샘찬님은 오늘이 우수회원 되기 위한 마지막 관문.. 7번째 번개시라네요.
저랑은 두번째인데..
올 초 뮤지컬 번개때 볼때는 말수도 적고 조용조용 자리를 지키고 앉은 얌전해 보이는 아가씨..
근데 오늘 보니 즐겁고 쾌활하고 얘기도 잘하고 놀기도 잘 노는 멋쟁이 아내이시네요~^.^
주량도 꽤 되시나 봐요.
3차 헤어질 때까지 꽤 드셨는데 별루 술마신 표도 잘 안나던데..
절제를 잘하시나봐요. 아주 좋은 장점을 가지고 계십니다~ ^.^
노래 안부르신다는거 우찌우찌하여 한곡만 부르게 되었는데
본인의 말과는 달리 음치에 박자치가 아니라 무척 노래 잘 부르던걸요?
당근 저보다두 훨 잘 부르셨구요~ ^.^
이제 우수회원 되시고 나면 멋진 번개 함 쳐주세요~ 꼬옥 달려갈께요~ ☆
개똥이춘부장님은 게시판에서 글도 많구 유명한거 같던데 뵙긴 오늘 첨이네요. ^.^
닉에 대한 설명도 상세히 잘 들었습니다~
생긴건 야무지게 생기셨는데 고향의 분위기를 느끼게 해주더군요..
도회적인 삭막함이나 개인주의적 거리감이 아닌 인간적인, 고향의 느낌.. ^.^
해운대비니리파의 수장답게 분위기도 잘 끌어주고..
글구 발이 어찌나 넓은지 2차로 갔던 사장님을 알뿐만 아니라 딴 테이블에 있던
손님까지도 잘 알던데..ㅋㅋ
앞으로도 꼭 해운대가 아니래두 모임에 자주 나오셔서 회원들께 즐거움을 많이 많이
선사해 주세요~ ^.^
그냥남자님..
3주전 영화번개때 3차 포장마차에 오신 거 잠깐 뵙구 인사했었죠..
그날 워낙 많은 인원이었는지라 첨 보는 절 기억하실순 없을거구.. 암튼 저하곤 두번째네요~ ^.^
오늘 번개땜 맘고생몸고생 좀 하셨지만 그래두 끝이 좋으면 좋은거자나요~ ^.^
주최자 노릇도 하고 운영자 노릇도 하고.. 애 많이 쓰셨습니다..
2차때 기타를 직접 치면서 노래도 하시고.. 멋졌어요~
기타연주도 잘 하시던데 언제 글케 배우셨는지..
좋은 시간 좋은 만남 갖게 해준 번개 주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
풍경하나님.. 첨엔 경찰인줄 아랐어요..
육쩝님이 글케 얘기해주더라구요.. ^.^ 육쩝님도 잘못알고 있는가바요. 담에 얘기해주세요..
근데 탄탄하게 생긴 몸매하고 강해보이는 분위기가 경찰이라고 해두 믿겠던데요?ㅋ
분위기도 즐겁게 만들어주고 얘기도 잼나던데 왜 그동안 자주 안나오셨어요..
무척 오랫만에 나오신거라던데..
노래도 참 잘부르던데~
앞으론 자주 자주 봅시당~ ^.^
터프가위님~ 저랑 7번째 만나는거 맞죠?
어케하다보니 제가 7번째 번개 나오는데 그때마다 항상 같이 참석하게 되었네요.
늘 보다보니 번개나올땐 의례 터프가위님도 계시겠지~ 하는 생각도 들 정도입니다. ^.^
글구 그만큼 친한 느낌이 전해져 오구요..
늘 언제봐도 듬직하고 푸근한 터프가위님..
앞으로도 변치말고 자주자주 봐요~~ ☆
마지막으로 pado님.
참 동안이신거 같네요. 저야 동안이라기보담 걍 원래나이보다 좀 적어보이는
것일 뿐이지만..
1차땐 멀리 앉아 인사도 못했지만 2차에 가선 가까이에 앉아
이런저런 얘기 많이 한거 같습니다.
쏘아주기까지.. (비니리파 대장말로는 썽글었다카던데..)
3차에까지 다들 살아남아서 마지막까지 즐거운 맘으로 헤어진거 같습니다.
집이 가까우니 잘 들어가셨죠? ^.^
담 모임때도 즐겁게 얘기 많이 합시다~ ☆
글구 맛나감자탕 사장님..
울 부산맛집기행 직접적 회원은 아니시지만 처제 아뒤로 가끔 들와보신다던데..
헤고.. 쩝~ 아뒤가 생각 잘 안나네욤.. -_-;; 먼가 철학적 느낌을 주는 다섯글자 닉이었는데..
암튼 사장님이 울 2차갈때 찬조금까지 주시고 하셨어요.
맛있는 음식, 좋은 분위기 주시고 찬조금까지.. 고맙습니다~~ ^.^
번개를 여러번 다니면서도 공통된건,
술을 과하게 먹고 주정부린다거나 다툼이 일어난다거나..
그런 일을 한번도 보지 못한거 같습니다.
비록 컨디션이 안조아 버티지 못하거나, 잠들거나 하는 일은 있어두..
워낙 많은 사람이 모이는 모임이라 이런 저런 불상사가 가끔은 있을 법도 한데..ㅋ
그점이 무척 마음에 듭니다..
찝찝하거나 묵직하거나 부담스럽거나.. 그런 분위기가 끼어들 틈을 안주더군요.
앞으로도 울 모임..
밝고 즐겁고 행복하게.. 오래 오래 계속되길 기원해 봅니다~~ ^.^ ☆~~
첫댓글 저도 벙개 신청할때 아는 분이 가시나 그것 부터 보고 갑니다...하지만 새로운 분들을 만나는 재미도 솔솔하네요~담에 또 뵈요~
에너자이틱한 해샘찬님~ 그말은 맞아요. 아는 얼굴, 자주 보는 얼굴이 있으면 그만큼 모임에 친밀감이 더해지지요.. 새로운 얼굴의 신선함과 함께.. ^.^ 번개쳐주세용~
오붓하게 즐거운 하루였습니다.ㅎㅎㅎ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넵~ 정말 오붓하고 즐거웠습니다. 포피행님의 파워도 느껴보구.. ^.^
멋진 큰행님 만나서 반가웠고예...숙닥하이 좋았지예..^^
ㅋㅋ속닥하이 좋았지요~ 열명정도의 인원이니까 누구 하나 빠짐없이 얘기도 나눌수 있고 하나하나 챙길수도 있고.. 속닥함의 장점이겠지요? ^.^
다음 번개가 기대되네요,,,,저두 이제 좋은 분들과의 얘기나누는게 정겨운 나이인가봅니다,,,^^
ㅋㅋ 그럼요.. 그런 나이는 되었어요.. 애기들뿐만 아니라 호수님의 개인 생활도 중요하자나욤~ ^.^ 번개는 자주 있으니까 사정이 허락하는 한 자주 참석하셔요~
즐거웠던 그날을 다시 상기시켜주시는 형님의 글들이 새록새록 정겹네요~ 예배때 함 뵙죠~^^
허걱 예배~! ㅋㅋ 무서븐 예배 아닌가몰라.. ^.^ 주님께 기도 드리러 가긴 가야죠~~
행님
동안의 지존이십니다^^ 글코 풍경행님의 정체는 밝혀졌슴다. 국가의 녹을 드시는건 맞는디..

녹을 먹는건 맞구나.. 근무하는 데가 어딘지는 몬들었는데.. 쩝님도 담엔 2차에서 봐요~ ☆
*나 *나 *이나 *이나 아무나 쓸 수 없는 이런 성의있는 장타 후기 참말로 오랜만 입니더... 행님, 존 벙개 하고 나이키네 에복 씰기 많지예~ ^^
글게.. 조은 사람 조은 음식 조은 부뉘기.. 벙개가 조으니까 씰끼 디게 만네..ㅋㅋ 개또이아빠도 자주자주 봅시당~ ^.^
공사가 끝나두 잘 안들와 보시길래 제목 색깔도 파란색으로 바꾸공..ㅋㅋ 공사완료~! 라고 써붙이기도 하공.. ^.^ 그래두 요 얼마간 번개가 엄써서 이 후기가 상당히 오랫동안 젤 윗자리를 차지하고 있네요~ 포피행님 담에도 즐건 벙개 같이 해요~ ^.^ ☆
정말 정성스런 후기 참 흐뭇합니다^^
앗 배고파행님도 왔다갔군요~ ^.^ 언제 보아도 이쁜 배고파행님~ 번개때 자주 자주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