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전
스티브맥킨,더스틴 호프만
주연의 빠삐용 영화가 있었어요.
억울한 살인자? 와
위조지페범의 악마의섬 탈출영화
악마의 섬 높은 절벽에서 던진
코코넛 주머니들이 일곱 번째 파도마다
강력한 해류의 힘을 받아 육지쪽으로
세게 떠내려 간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코코넛 주머니를 이용한
뗏목을 타고 탈출 한다는 내용 이었어요.
탈출 결행의 날
수십미터의 절벽에서
코코넛열매를 담은 푸대와 함께
바다로 뛰어 내려서
빠삐용은 멀리 수평선으로
차차 멀어져 가고, 단 하나의 동료였던
드가는 이를 물끄러미 지켜보다가
쓸쓸히 발길을 돌리지요.
오늘은
빠삐용 영화와는 상관없지만
바다 섬 속의 수도원 이야기 입니다.
원래는
1.000년전 대천사님의 계시를 받고
지어진 거룩한 수도원 이였어요.
육지에서 멀리 떨어진 섬
바위섬 위에 견고하게 성을 세우고
외부에서는 감히 들어 갈수가 없으며
무려 15m가 넘는
밀물 썰물의 조수 간만의 차이로
고립무원의 신비스러운 수도원인데
한때는
악마의 섬
악질 죄수들을 가두는
형무소로 사용 했었어요.
지금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유네스코 등재 관광지가 되어
엄청난 인파가 몰려 들지요.
1.000년 전에 지어진
외롭고 쓸쓸하지만
고풍스런 바위섬 위의
0.97k㎡ 수도원은
어느나라 무슨 수도원 일까요?
첫댓글 정답~~)))))ㅎㅎ또 하나 배웁니다
하하
@종무 하하조사하면다 나오잖아요 ㅍㅎㅎㅎ다른분 싱겁지않게입 꾹 다물고 있슴다 ㅎ
@라은 햐전직이의심스러운분라은님^^
@종무 전직이라뇨 ㅎㅎ경찰요?네네딩동뎅~~이라고뻥칠께요 ㅎ
@라은 오렛만의communication?방가방가동업 하십시다.하하^^
첫댓글
정답~~)))))
ㅎㅎ
또 하나 배웁니다
하하
@종무
하하
조사하면
다 나오잖아요
ㅍㅎㅎㅎ
다른분 싱겁지않게
입 꾹 다물고 있슴다 ㅎ
@라은
햐
전직이
의심스러운분
라은님^^
@종무
전직이라뇨 ㅎㅎ
경찰요?
네네
딩동뎅~~
이라고
뻥칠께요 ㅎ
@라은
오렛만의
communication?
방가방가
동업 하십시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