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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년 1월 28일 월요일 | |||
1월목표체중 (최종목표체중) |
73kg (최종55kg) |
첫다욧시작일 (체중) |
2008년1월2일(78kg) |
나의키/체중 |
165 / 77.6kg |
1월시작체중 (감량체중) |
78kg (-0.4) |
나의 로망 |
규칙적인 생활로 건강을 되찾자 | ||
식 이 | |||
아 침 |
<07:10> 생식 + 물 배1/2 | ||
점 심 |
<12:10> 밥1 알탕 무조림 김치 도토리묵 꽁치구이 야채샐러드 밀크커피1잔 | ||
저 녁 |
<17:40> 생식+칼슘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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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얼마나드셨나요? (17차,옥수수수염차 무칼로리음료포함) |
2리터 | ||
운 동 | |||
근력(순환)운동 |
윗몸일으키기 팔굽혀펴기 | ||
유산소운동 |
고정자전거 40분 아침걷기40분+휴식시간30분 훌라후프 40분 | ||
틈새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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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평가//칭찬받을점과 부족했던점//스스로채점 | |||
■ 오늘의 평가 : ★★★★☆ ■ 칭찬 받을점 : 휴식시간에 아주빠르게 30분 걸었다. ■ 부족 했던점 : ■ 스스로 채점 : 90점
점심시간.. 나 퇴사한다고 여기저기서 밥먹자고들 해서.. 점심을 과식하게 된다.. 그래도.. 정이 들어서 서운해하는 동료들.. 밥이라도 한끼 먹자고 해주는 동료들이 있어 행복하고 고맙드라..
전날 야식먹은건 싹 잊기로 하고.. 아침에 역까지 걸었다.. 아주 빠른 걸음으로 32~5분쯤 걸리는데.. 보통걸음으로 걸었더니.. 40분 걸리네.. 예전엔.. 아침에 항상 걸어갔었는데.. 춥다고 빼먹고.. 눈온다고 빼먹고.. 요즘은 당연하다는듯 버스를 타게된다.. 날씨도 풀렸으니.. 아침에 걷자.. 백수가 되면 새벽 운동을 할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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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쉬웠겠어요...좋은 동료들과 이별이라 서운했겠어요...
서운함 반.. 시원함 반.. 시원섭섭 그자체였어요~
직장다니면 쉬고싶고 막상 쉬면 무료하고 따분해서 직장 다니고 싶고.........사람 맘이 참 간사하죠??포기님........이제 직장 그만두시면 모하실껀가요??
잠시 쉬다가 다른 직장 다닐려구요.. 이나이에 갈만한 곳이 있을까 모르겠어요.. 살짝 걱정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