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 차례가 올것 같지 않아서
대표님 방송 점심시간 되자마자
드라이브 나갔어요.
좀 쉬엄쉬엄하라고 이런 기회가
오는것같아
파주 마장저수지까지 가서
오렌지라는 식물원 카페에서 차도마시고
저수지도 한 바퀴 걷고 왔더니
한결 상쾌해지네요.
오래 길게 할꺼니까~
모두모두 지치지 않게 쉬엄쉬엄해요~화이팅!!!
첫댓글 네....쉬엄쉬엄 하겠습니다^^
오늘은 저도 다른일봤어요ㅋ화이팅입니다 ~
화이팅이요
첫댓글 네....쉬엄쉬엄 하겠습니다^^
오늘은 저도 다른일봤어요ㅋ
화이팅입니다 ~
화이팅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