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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게시판(일반) 스크랩 스페인 마르카지 "아시안컵에서 `바르샤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팀"
[경남]꽃을든남자 추천 3 조회 2,856 11.01.23 23:0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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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23 23:11

    첫댓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1.23 23:12

    펌글 인데 뒷부분은 아직 어설픈 패싱게임, 골키퍼에 관한 문제와 일본과의 4강전이 마지막 테스트가 될거라는 내용이라네요.
    어쨌든 메추가 아시아의 바르샤라고 표현한 일본과 달리 우리는 스페인 현지언론에서 직접 비교를 해주니 느낌이 다른데요?ㅎ

  • 11.01.23 23:17

    헉.. 마지막 테스트요?? 질거란 뜻인가?? 어쨋거나 대한민국의 플레이스타일은 이번대회한 참가팀중 가장 독특하고 강력하며 주목을 받고있는것은 사실인듯.. 하긴 개인능력과 전술이 없으면 시도조차 못해볼 스타일아닌가요?

  • 11.01.24 00:42

    그쵸..기본기 없으면 시도조차 못할..그래서 결과를 떠나서 조광래 축구는 흥미롭습니다

  • 작성자 11.01.23 23:24

    아 답글 수정했습니다. 원문상 마지막이라는 말은 없는것같고 번역문에도 없네요 --;

  • 11.01.24 01:11

    엥 final test 란 말이 있는데요? the final test to see if Korea is now able to mark an era in Asian football.
    대강 영역한걸 제가 그냥 번역해보면 자케로니 일본과의 경기가 그들이 아시아 축구의 한 시대를 장식할 수 있는지를 가늠할 마지막 시험대가 될 것이다..정도네요

  • 작성자 11.01.24 11:08

    죄송;

  • 11.01.24 00:00

    신성 페드로를 구자철과 비교했군요 ㅎ

  • 11.01.24 02:20

    잘봤습니다. ㅎㅎ 영어인줄 알고 번역시도 하려 첫문장을 보는 순간... 스페인어-_-

  • 11.01.24 02:20

    기자의 생각과 제가 일치한 부분은 역시 피지컬이 강한 상대를 만났을 때.. 바로 그거 같네요..
    뭔 나라의 기자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니 놀랍고 반갑네요..ㅎ

  • 11.01.24 07:03

    일본의 패싱게임 역시 그런 한계를 명확히 지니고있죠.
    90년대 한국축구에 번번히 먹혀들어간 직접적 원인이 그거였는데 지금도 별다를바 없다는 생각입니다.
    좀 우월한 혼다만 컨트롤한다면...

  • 11.01.24 10:37

    이 글보고 네이트 기사 봤더니 같은 내용 글이 올라왔네요..
    http://news.nate.com/view/20110124n03109

    마이데일리=김하진 기자님...
    빠르십니다.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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