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술붕어입니다.
“ 담배 한 대만 ”
“ 없어요. 능력 없으면 끊으세요.”
아침마다 술붕어 커피숍에 커피를 마시러 오는 동네 사람 중
올 때마다 담배를 얻어 피우는 사람에게
친구가 한 말입니다.
“ 전화번호 지웠다.”
아침마다 커피뿐만 아니라
술 내 놓아라, 라면 끓여라 얻어먹기만 하는 그 사람
전화번호 지우고 상종을 안 한다 했습니다.
“ 창피는 순간이고 부자는 영원하다”
“ 별로 잘 사는 것 같지도 않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그런 얌체 짓을 하는 사람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한두 번 겪다보면 그 습성을 알게 되고
당연 왕따를 시키지요.
담배 안 주고 무시 한다고 우리 농장에 안 온다고 했는데
정말 안 올지가 궁금합니다.
우리 왕따 당하지 말고 베풀고 삽시다.
첫댓글 그런 분은 왕따같은거 모를걸요
아마도 아침 드시고 슬슬 올라와 커피 한잔줘 하실겁니다
올지 안올지 저도 궁금하네요
설마 궁금하면 500원 하지 않으실거죵?ㅎㅎㅎ
그러게요
저도 온다에 한표입니다
@술붕어 그분은 오늘 안오셨나요?
하루종일 생각나고 궁금했어요
@경자 자존심은 있는가 봐요
이틀 째 안 오네요
그래서..사람이 나이들면 염치가 있어야..
눈치가 있으면..본인이 한번
봉다리 커피 한박스(요것도 은근 비쌈)라도 사오던지..ㅎ
그럼요
그런 센스가 없습니다
요즘 커피 값 은근히 비쌉니다
그분이 올만한 시간을 기다려서
일을 잔뜩 만들어 놓고 기다리다가
저것 좀 같이 하자고 해 보시고 거들어 주면
커피 한잔 담배 한가치 정도는 나눠도 될 것 같고
이런 저런 핑계를 대고 안 하면 그때 단절 해도 될 것 같습니다..
좋은 아이디어네요
즐거운 한 주 되세요
세상에 많은 종류의 사람들이 있지요 ㅎ
어울려 사는 세상에 어울릴 수밖에 없기도 합니다
너무 박절하게 하는 것도 좋지는 않을 듯 합니다
그러게요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어울려 사는 게 인간 사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