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스2를 보면서 생각이든 부분 from 멀티버스상의 타우주의 현실이 꿈으로 발현된다."
완다비전에서 완다의 쌍둥이는 완다의 상상으로만 존재(헥스에서만 실재) → 그런데 완다 쌍둥이들 이 멀티버스에 실존 →
그럼 아마도 완다가 만들어낸 헥스의 뇌피셜 쌍둥이는 그 원형이 멀티버스 내의 다른 우주에 있는 실물 쌍둥이가 베이스 →
상상이 실제가 될 수는 없으나 반대는 가능 → 실체가 꿈속에는(타우주에) 존재하니 완다의 무의식까지 반영된 헥스에서는 나올
수 있음(비자각몽=무의식=타우주의 현실) → 완다비전에서 쌍둥이가 태어나고 몇분만에 초딩까지 커버린 이유도 극의 시점에서
타우주 실존쌍둥이가 반영되었기 때문 → 비전은 생식능력이 없으니 아마도 타우주실존쌍둥이 아빠는 비전이 아닐것(실제 쌍
둥이가 있는 우주에서는 울트론은 성공한 프로젝트라서 비전이 나올일도 없었을듯)
뭐 이따우 결론?이 나옵네다.
생각해보면 완다비전까지만 봤을때는 헥스내에서 완전히 창조된 존재는 쌍둥이 뿐일듯 나머지는 616에실제하는것의 캐릭터만
바꿨거나(주민들) 원형을 복제한데비해(비전) 쌍둥이는 존재한적이 없는 존재니까요. 그러니 닥스2까지 나온 시점에서 보면
쌍둥이도 제로베이스에서 만들어낸 상상의 산물이 아니라는 합리적인 심증이 굳어집니다. (아니면 말구요.)
*다른 뇌피셜 환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