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5일
크리스마스. 아침
미국에. 크리스마스는
일년중. 최고에. 날로. 아름아름
가족. 친구들에게. 선물하고
저녁은. 뫃여서. 식사를. 하는날
집근처에는
밤이되면.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츄리와. 멋진. 등불들
선물. 많이. 하는. 사람은
선물만. 1만불. 지출
9시
작년. 크리스. 마스때도
찾아갓던. 올랜도에서 1시간거리
코코아. 비치로. 오토바이로
힐링. 드라이브
프로리다. 전역이
축복받은. 땅. 긴반도를. 아름다운
해변과. 긴. 섬과. 섬으로. 이여진곳
미국. 전역에서. 퇴직후
가장살고싶어. 하는곳이. 프로리다
겨울이없고. 해변과. 골프장. 호수
올랜도역시. 전원도시로. 호수250개
골프장. 260개. 박세리. 타이거우드. 집이잇고. 박은비선수가. 연습햇던. 부랙베어. 골프장. 포대그린으로. 그린이. 보이지. 않는곳. 나역시. 힘들게. 프레이를. 햇던. 기억
집앞. 골프장. 일년회비700불
카트비5불이면. 언제던지
나이70에
의미는. 참. 기가 막히기도하고
80까지. 두다리로. 앤죠이. 할지??
10년전. 그렇게. 건강햇던. 선배3분이. 지병없이. 65세로
떠낫고
7월말. 워싱톤디시서. 골프치자던
경희대선배. 위암재발로
골프같이. 못치고. 떠난다는. 구구절절. 내게. 미안하다는
유서를. 남긴채
떠나고. 요즘은. 하루하루. 감사하며. 남다른. 삶에. 의미에
애착을. 느끼게. 됨니다
아름다운. 해변
코코아비치에는. 많은. 관광객을로. 북적대고
바람쏘이기. 딱좋은. 날씨. 15도 ㅡ20도
11월. 12. ㅡ1ㅡ2월까지
멋진날씨
집에. 도착후
집앞. 골프장서. 1시간. 연습
3시에. 가족모임.
뜻깊은
크리스마스. 잘보내봄니다
한국은. 휴발유1300원대. 수년전
가격으로. 모두. 멋진. 드라이브
즐기시길. 바람니다
미국. 올랜도에도. 요즘. 4리터
1갤론에. 2불대
모두
즐거운. 성탄. 보내길. 바람니다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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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라이딩
코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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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26 03:4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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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삶의 이야기방에는 태그가 전혀없는 순수본인의 쓴 글만을 허용하는 방입니다
그런데 사진이 들어가 있어서
자유게시판으로 이동 했습니다.
삶의 이야기방 공지글을 다시한번 더 참조해 주시고 글을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올한해도 마무리 잘하시고 늘 건강하십시요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