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받을 동안..
식사 회사에서 부담하구요..
생활은 기숙사나 기숙사에 자리가 없으면..
차로 약15분 걸리는 빌라에서 생활하게 하는데요..
차는 아침 저녁으로 딱 2번만 운행할껍니다.. 그것두 못타면 렌트불러서 타야 하죠... 5~6천원 할껍니다
빌라에 있는것은 세탁기하고 냉장고 밖에 없을꺼구여..
기숙사에 자리 나는데로 기숙사에 넣어 줄겁니당..
기숙사는 5인 기준이구요,,
굉장히 좁습니다..
있는거라곤. 조그만 싱크대 하나와 2층침대 3개..
그중 하나는 아랫층을 뚫어서 옷걸이로 쓰지요..
나머지 공간은 누워서 팔벌리고 누우면 딱 되는 공간밖에 없지요
그리고 방마다 샤워할수 았는 화장실 있구요,,
한사람씩밖에 못 들어갑니다..
기숙사에서 회사갈려면..
셔틀을 타든지 렌트를 하든지 언니들 차를 가치 타는 방법 세가지가 있구요..
셔틀은 골프장 직원들 중심이기 때문에 우리들한테는 별로 쓸모가없구요...
렌트는 2천원...
대부분 앞뒤대기 언니들 차를 마니 얻어타는 편이지요..
교육 후의 식사는 각자 사먹어야하구요..
먹을 만은 하답니다.. 맛난 편입니다..
식당 사장 언니가 상당히 좋지요..
교육후에는 캐비닛을 하나씩 지급해주구요..
캐디복은 10만원 보증금있구요..
옷은 귀엽죠,,*^^*
대체로 지낼만 하죠..
하지만.. 여기에 왔던 언니들이 자주 바뀌는 이유는..
마스터의 갈굼이지요..
편애가 심한 편이지요..
한번 찍히면...
회복할수가 없지요...
어찌나 갈구는지 옆에서 보기만해도 질리게 되는 그 능력..
찍히면.. 관두게 됩니다..
안 찍혀도.. 옆에서 질려서 관둡니다..
아... 그리고 ...
디보트...배토가 장난이 아닙니다..
홀을 한달마다 바꾸기는 하지만.. 멀리 걸리면..
일보다 배토가 더 힘들져..
거의 매일매일 가야하는데.. (의무)
전동카 얻어타는 것은 거의 포기해야하고..
걸어갔다와야합니다.... 배토하는 시간보다 걷는 시간이 많죠..
죽음입니다.. 어찌나 비능률적인 제도가 많은지..ㅠㅠ
그리고,, 나머지는 다 아시죠?
8만원에 오버피없고..
홀은 어렵다고 정평이 났죠..
대기는 일 나가기전 1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