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역사다

• 1999년ㆍ 민주화 운동 고문 피해자들, 국가 안전 기획부 재직 때에 고문 행위 공개 요구하며 정형근 의원 심판 모임 발족• 1998년ㆍ 국가 안전 기획부, 북풍 사건 관련 김대중 후보를 비방하는 국가 안전 기획부 직원의 기자 회견을 사주했다고 발표• 1993년ㆍ 국제 노동 기구, 한국 정부에 복수 노동 조합 인정, 공무원·교원의 노동 3권 보장 등 11개항 권고• 1989년ㆍ 노태우 대통령·김대중 평화민주당 총재, 중간 평가 둘러싼 극한 대결 피하는 데 합의• 1980년ㆍ 검찰, 최근 경찰 중립화 움직임에 대해 수사권 독립은 시기상조라고 반대 입장 견지• 1978년ㆍ 동일방직 근로자, 저임금 항의 시위• 1975년ㆍ 천주교 정의 구현 전국 사제단, 언론 투쟁에 나선 조선일보사와 동아일보사의 기자 해고 비판 성명• 1973년ㆍ 서울시 경찰청, 초미니·장발 청년·담배 꽁초 투기 행위 단속• 1965년ㆍ 서울 운동장에서 중국 제2차 핵실험 규탄 국민 궐기 대회 개최• 1959년ㆍ 대한 노총 주최, 제1회 노동절 행사 개최• 1951년ㆍ 조병옥 내무부 장관, 경찰의 몸뻬 단속 엄금 담화• 1949년ㆍ 맥아더 사령부에 일본이 가져간 국보·예술품 등 재산 반환 요구• 1946년ㆍ 제1회 전국 중고교 서울~수원 간 왕복 역전 경주 대회 개최• 1941년ㆍ 〈치안 유지법〉 개정, 사상범 보호 교도소 설치• 1939년ㆍ 조선 악극단(OK레코드) 사장 이철, 일본 공연 중 태극기 사용으로 체포됨• 1938년ㆍ 안창호(1878~1938), 동우회 사건으로 복역 중 병보석으로 출감, 대학 병원에서 사망• 1937년ㆍ 제1차 간도 이민단 19,900명, 총독부 강요로 출발• 1924년ㆍ 김좌진·김혁 등, 신민부 조직• 1919년ㆍ 한국 남녀 소년단, 파리 강화 회의에 독립 청원서 제출• 1913년ㆍ 조선총독부 제생원 맹아부, 최초의 맹아 교육 시작(4.1. 수업 개시)• 1907년ㆍ 광제원·의학교 관제 폐지, 의정부 직할의 〈대한의원 관제〉 반포• 1893년ㆍ [음]동학교도 2만여 명, 충청도 보은에 집결, 척양 척왜의 기치 들고 농성• 1892년ㆍ [음]외국인에게 돈을 빌려 쓰는 행위 금지• 1842년ㆍ [음]헌종이 파주목의 행궁에 행차함• 1837년ㆍ [음]영남좌도에 흉년이 들어 진휼하게 함• 1834년ㆍ [음]사원(祠院)의 사설(私設)을 엄단함• 1833년ㆍ [음]쌀 상인들이 마음대로 쌀값을 올리는 폐단을 단속함• 1827년ㆍ [음]명나라 사람들의 자손을 등용하게 함• 1782년ㆍ [음]정조가 성균관 문묘에 작헌례를 행하고 비천당에서 과거시험을 시행함• 1781년ㆍ [음]초계문신 강제에 관한 추가 절목을 반포함• 1776년ㆍ [음]정조가 경희궁 숭정문에서 즉위함• 1767년ㆍ [음]왕비가 친히 양잠을 하는 의례의 절차인 친잠의(親蠶儀)를 정리함• 1761년ㆍ [음]《열천자서합록(冽泉自敍合錄)》 언해본을 만들게 함           ㆍ [음]왕세손(정조)의 입학례를 행함• 1752년ㆍ [음]세손(사도세자의 첫째 아들)의 시호를 의소(懿昭)로 정함• 1733년ㆍ [음]우박과 흙비가 내림• 1698년ㆍ [음]가난한 청백리의 처자를 구휼함• 1694년ㆍ [음]대궐 안의 편액을 새것으로 바꾸도록 함• 1671년ㆍ [음]전라도에서 전염병 사망자 1,730여 명, 굶주리는 사람 133,590여 명 등 집계• 1669년ㆍ [음]김포 유생들이 조헌의 서원에 사액을 요청함• 1662년ㆍ [음]황주(黃州)에서 화재로 민가 113호가 연소됨• 1531년ㆍ [음]흙비가 내림• 1530년ㆍ [음]전라도 가리포에 침략한 왜구를 물리친 이몽린의 포상을 논의함• 1528년ㆍ [음]금주령을 내림• 1527년ㆍ [음]영의정 남곤 죽음• 1525년ㆍ [음]평안도에서 여역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807명 추가 발생• 1504년ㆍ [음]《서국제번기(西國諸蕃記)》를 간행하게 함• 1499년ㆍ [음]《성종실록》이 완성됨• 1471년ㆍ [음]왜인 응접 사목을 제정함• 1466년ㆍ [음]문·무과 장원에게 포상으로 쌀을 주게 함• 1459년ㆍ [음]신숙주가 올량합(兀良哈)·알타리(斡朶里) 등의 여진족 추장을 회유함• 1405년ㆍ [음]무관의 보거법(保擧法, 보증 추천하는 제도)을 제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