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기도며칠전 까지만 해도나뭇가지에 달려눈부시게 빛나는 단풍잎 이던낙옆이 쌓인 오솔길을걸어갑니다바람같이 구름같이잘도흘러가는 시간속에지상에서의 나의 한 생도한잎 낙옆으로 질날이머잖아 찿아오겠지요그날에 나의생도빛고운 낙엽이 되게 하소서 詩/정연복
첫댓글 감사합니다 ❤️❤️❤️
이신디목사 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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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디목사 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