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뇨기과 갔는데 여자의사 앞에서 성기를 보였다.... 굴욕의 순간

나 아까  비뇨기과 갔거든 근데 의사샘이 여자더라고 30대 중반?

옆에 여자간호사도있었는데... 진짜 스더라.. 어쩔수가 없었어 안스는게 비정상이야

아무리 딴생각해도... 여자 의사가 비닐장갑끼고 내 불알 주무르고 자지 이리저리 만지는데

진짜 슬수밖에 없었어..ㅠㅠ 얼마나 나 짐승으로 봤을까? 점점 발기되는거보고 흠칫하더라 표정이..

근데 기분은 솔직히 좋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응 안하면 그게 더 이상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하하 이런거 회사에서 보고 있는 나 정말 미친년같다

ㅋㅋㅋ

진짜 궁금한데 여자들은 이런글보면 어떤생각들어? 흥분하거나 무슨... 남자 성기 보고싶다는 생각도해?

솔까 보고 싶지 않다 그거 봐서 뭐하냐 어차피 화장실인데; 위 사건은 좀 웃기다 그냥;

너는 성욕이 없나봐? 남자들은 여자가 만약 지 성기 얘기했으면 바로 꼴리는데...여자는 진짜 희한하네

아놔 그냥 화장실이다 ㅡㅡ 변기 같은 존재야 알겠냐!!!!!!!!!!!!

위 댓글 쓴 여자만 그런게 아니고..나도 그냥 이 상황이 웃길뿐,,,남자 성기 보고 싶단 생각은 안 한다..쩝..그게 뭐야..징그러워..이상할것 같아..ㅡㅡ;;;

병신 이런 삼류소설은 디시가도 없다.

왜? 포경수술?

의사는 전혀 아무 생각 안드니 걱정마셈

나 글쓴남잔데, 소설아니야, 저번에 운동하다가 심하게 다쳤는데 지금도 아파서 혹시 고자된거 아닌가 싶어서
확인차 간거야 근데 다행이 이상없데, ㅋㅋㅋ 솔직한 심정으로 여의사랑 여간호사 2명이랑 그자리에서 하고싶었지

나도 20대 초반에 ..간적 있었는데...같은 상황이었음...반응은 없었는데..내꺼 막 만졌어 ^^;

좆나좆겠다

아무나 만지면 그냥 좋은거야??? ㅡㅡ;;;

새끼 가려고?ㅋㅋㅋㅋㅋㅋㅋ 여의사 비뇨기과 잘 찾아봐라 가면 로또맞은거다
이쁜 여의사가 불빛 환한대서 니 성기 손으로 주무른다.... 개꼴림ㅋㅋ

말못한다... 벌써 이렇게 글싸질러서

나 비뇨기과에서 검사차 전립선맛사지 받은적있는데~~

여의사 병원에서 전립선염 검사받으면 여자의사가 항문손가락으로 후벼주냐??

오시발좆다

너 졸라 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면 나한번 만나서 만져줘..ㅠㅠ

어디비뇨기과야 말해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