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내사랑등려군
 
 
 
카페 게시글
테레사텐♬日本 別れの朝 와카레노아사 (Was Ich Dir Sagen Will) 鄧麗君 등려군_이별의 아침
류상욱 추천 0 조회 1,802 09.01.30 21:47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첨부된 파일
댓글
  • 09.01.30 23:41

    첫댓글 세월이 강처럼 흘러가도 너만을 죽도록사랑해~~~~예전에 번안가요로 많이 들었지요!

  • 작성자 09.01.31 15:43

    ,예전에 이미 통달을 다 하셨으니 미소님은 노래 박사../ 이미 알고계셨으면서 소개해주시잖쿠~ 혼자서만 맨날 즐기셨군여.. 힝~

  • 09.02.13 15:15

    류상욱님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09.02.13 15:52

    등려군의 아름다운 노래와 함께 즐거운 나날 되세요.. ^^

  • 09.04.28 04:04

    감사합니다..이거 찾고있었거든요

  • 09.05.10 13:42

    중국어로 부른 곡은 없는지요? ^^.....The music played로는 많이 들어봤습니다만 우도 위르겐스의 노래는 류상욱님 덕분에 알게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09.05.11 10:20

    번안 가사는 있지만 등려군이 부른 중국어곡은 없는 것 같습니다,

  • 09.09.03 10:34

    가을에 들으면 좋은 곡이네요 ... 고맙습니다.

  • 09.09.28 22:35

    别れの朝 二人は 이별의 아침 두사람은 冷めた红茶 饮みほし 식어 버린 홍차 다 마시고서 さよならの 口づけ 작별의 입맞춤 笑いながら 交わした 웃으면서 나누었다 别れの朝 二人は 이별의 아침 두사람은 白いドアを 开いて 하얀 door를 열고서 駅に続く 小道を 역으로 이어지는 작은 길을 何も言わず 歩いた 아무런 말도 없이 걸었다

  • 09.09.28 22:40

    言わないで なぐさめは 말없이 위로하는 것은 涙を 诱うから 눈물을 자아 내기에触れないで この指に 쓰다듬지 않고서 이 손가락으로 心が 乱れるから 마음이 어지럽기에 やがて汽车は 出て行き 이윽고 기차는 떠나고서 一人残る 私は 홀로 남아있는 나는 ちぎれるほど 手を振る 찢어질 정도로 손을 흔드는 あなたの目を 见ていた 그대의 눈을 보고 있었다 ラララ … 라라라라あなたの目を 见ていた 그대의 눈을 보고 있었다

  • 09.09.28 22:41

    别れの朝  이별의 아침

  • 작성자 09.09.29 14:21

    나머지 번역문은 저녁에 올리겠습니다, 일이 좀 있어서요..ㅎ

  • 11.04.26 12:22



    번역 수정바랍니다



    言わないで なぐさめは 말하지 마세요 달래는 말은
    涙を 诱うから 눈물이 나오니까요
    触れないで この指に 만지지 마세요 이 손으로
    心が 乱れるから 마음이 어지러우니까요

    やがて汽车は 出て行き
    一人残る 私は
    ちぎれるほど 手を振る 떨어질 만큼 손을 흔드는
    あなたの目を 见ていた

  • 작성자 11.04.26 13:32

    네, 감사히 수정했습니다..^^

  • 작성자 11.04.29 00:41

    編曲 : 前田憲男

  • 작성자 12.05.05 16:01

    <iframe marginwidth='0' marginheight='0' src='http://vlog.xuite.net/embed/SWgzc0QzLTM1MTkyMjYuZmx2?v=1.0.1&ar=1&as=1&volume=90' scrolling='no' frameborder='0' width='180' height='60'></iframe>Xuite影音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