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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육산회 산행기 07-05차 한라산 산행보고서(2/2~2/4)
신한철 추천 0 조회 117 07.02.05 15:30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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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2.05 17:40

    첫댓글 윤회장 뒤를 이어 총무님 후미 보시느라 정말 수고,고생 많았읍니다.그래도 중간중간 선후배 사이에 끼었을때 보다는 앞뒤 친구가 있으때가 훨 좋두만, 외롭게 후미보다 몇시간을 홀로 산행을한 오리 총무께 박수 ㅉㅉㅉ. 긴 산행때는 홍대장님 무전기 갖고 다닙시다. 서로가 애탄 생각하면....

  • 07.02.06 08:01

    그리많지 않은 산행 경력에 금년도 첫산행에서 다시한번 산행에 임하는 자세를 배웠읍니다 고생하신 친구들 특히 신총무님 고맙고 홍대장님의 조언도 가슴에 새겨 다음 산행에 임하겠읍니다.

  • 07.02.06 10:14

    2박3일의 일정이라 그만큼 더 많은사건과 재미난 사연들이 있었지만, 단연코 그 톱은 예전에는 미처 몰랐던 이규원과 김윤기가 찰떡궁합의 파트너였다는 것과, 별볼일도 없이 방금전에 자기가 자던 자기방을 못찿아 3개의 방을 전전하며 주무신 분등. 거센 바람이 휘몰아 치던 백록담 정상에서 보았던 티한점 없던 파란 하늘과 전날의 폭설로 쌓여있던 하얀 눈의 조화. 상상할수 없는 멋진 광경이었읍니다. 부족한 것없이 넉넉히 경비를 사용한것 같았는데도 서울서 해산주까지 마시고도, 공통경비가 남아 2만원씩 택시비까지 받았읍니다. 즐거움을 배가해준 친구들에게 감사하고, 이런저런 사유로 참석못한 친구들께는 안타까운 마음을 보

  • 07.02.06 10:59

    늘 산행기 읽고나면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이 남습니다. 고생한 5리총무가 안타깝기는하지만 모두 즐거운 산행과 안전한 귀가를 하셨다니 다행입니다. 그런데 왜 당구예기는 없는걸까? 제주도에는 당구장이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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