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ah Jones..
1979년 뉴욕에서 태어난 노라 존스는 어머니가 모아놓은 LP와
어머니가 즐겨 듣는 라디오 방송으로 음악에 다가갔다.
다섯 살 때부터는 교회 성가대에서 활동하는 등 음악적 환경에서 자란 노라 존스는
대학에서 재즈 피아노를 전공하고 퓨전 재즈 그룹 Wax Poetic을 거쳐
자신만의 밴드를 결성한다.
세계적인 재즈 레이블 [블루 노트]에 보낼 데모를 제작하고,
이 데모로 2001년 노라 존스는 당당하게 계약을 맺는다.
2001년 5월 대망의 데뷔 앨범을 녹음, 이 앨범은 그녀에게 그래미 신인상뿐 아니라
주요 부문상을 몰아 주었고 8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보이며
아직도 빌보드 앨범 차트에 당당히 자리하고 있다.
Norah Jones/ Come Away With Me
Come away with me in the night
Come away with me
And I will write you a song
밤에 나와 함께 가자
나와 함께 가자
그리고 난 널 노래로 쓸거야
Come away with me on a bus
Come away where they can't tempt us
With their lies
버스를 타고 나와 함께 가자
그들의 거짓말으로
우리를 시험할수 없는 곳으로 함께 가자
I want to walk with you
On a cloudy day
In fields where the yellow grass grows knee-high
So won't you try to come
난 너와 함께 걷고 싶어
우울한 날에
들판이 노란 잎으로 무릎까지 자라면
넌 오려고 하지 않을거야
Come away with me and we'll kiss
On a mountaintop
Come away with me
And I'll never stop loving you
나와 함께 가자 그리고 우린 키스할거야
산 꼭대기에서
나와 함께 가자
난 널 사랑하는 걸 멈추지 않을거야
And I want to wake up with the rain
Falling on a tin roof
While I'm safe there in your arms
So all I ask is for you
To come away with me in the night
Come away with me
그리고 난 비와 함께 깨고 싶어
양철 지붕이 무너질때
너의 품속에서 난 안전해
내가 너에게 원하는건 이게 다야
밤에 나와함께 가자
나와 함께 가자
* 위 노래는 배경음악으로 올린 곡입니다.
*******
| 노라 존슨, 한국팬에게 바이올린 받은 사연 공개 |
|
|
왕가위의 영화 '마이 블루베리 나이츠'로 스크린에 데뷔하는 노라 존스가 3년 전 한국 팬으로부터 바이올린을 선물 받은 감동적인 사연을 밝혔다.
가수이기도 한 노라 존스는 데뷔와 동시에 그래미어워드 8개 부문을 휩쓸며 그래미의 여왕으로 등극했다.
이런 노라 존스에게 바이올린을 선물한 사연 속 주인공은 부산에서 악기 제조업을 하고 있는 김호기씨.
김호기씨는 힘겨운 시기를 보내던 중 노라 존스의 음악을 접하게 됐고, 2년 정도 그녀의 음악을 들으며 위안을 얻었다.
이에 김호기씨는 오랜 친구처럼 따뜻한 목소리로 자신을 위로해준 노라 존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자 직접 바이올린을 만들기 시작했던 것.
특별히 그녀의 2집 수록곡 'Sunrise'를 생각하며 바이올린에 노라 존스의 이름과 태양 문양을 새겨 넣은 김호기씨는 미국에 가는 지인을 통해 그녀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노라 존스는 지금껏 받아본 선물 중 최고라며 크게 감동했다. 이후 한국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바이올린의 주인공을 찾고 싶다는 메시지를 전달했고, 마침내 김호기씨에게 자신의 고마움을 담은 친필 편지를 전달할 수 있었다.
한번도 바이올린을 배운 적이 없다는 노라 존스는 자신의 콘서트에서 선물 받은 바이올린을 연주하기 위해 열심히 연습에 빠져있다.
또한 실력이 쌓이면 앨범을 통해서도 바이올린 연주를 선보이고 싶다며 선물에 대한 커다란 애정을 표현했다.
이러한 특별한 인연을 통해 노라 존스는 노래로 사람들을 위로할 수 있는 가수라는 직업에 다시 한번 자부심을 느꼈다는 후문.
'The Story'라는 영화 주제곡과 함께 '마이 블루베리 나이츠'를 통해 배우로서 첫 선을 보이는 그녀는 영화 속에서도 사랑의 아픔을 극복해가는 역할을 소화해내며 상처를 가진 사람들과 공감을 형성할 예정이다.
연인과의 아픈 이별, 그리고 새로운 사랑의 시작을 그린 영화 '마이 블루베리 나이츠'는 오는 3월 6일 국내 개봉한다.
|
첫댓글 http://kr.youtube.com/watch?v=aBKcKQHZXks 위의 주소는 Norah Jones/ Come Away With Me 음악과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