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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여고 49회 재경동기회
 
 
 
카페 게시글
◆ 모임후기 이경미(3반)의 큰아들 미국 콜롬비아대학 합격축하 모임^^*
황보숙 추천 0 조회 920 08.07.04 00:56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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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7.04 08:40

    첫댓글 틀림없이 어제의 일들을 밤새 올렸을거란 예측이 빗나가지 않는 우리 회장님의 발빠른 횡보!!! 대단하여이다. 정말 모처럼 마음껏 웃을 수 있었던 우리들이었다. 배불리 먹었던 산해진미였지만 온 칼로리를 웃음으로 모두 날려 버려 아침이 되니 배가 훌쩍해버렸다.

  • 08.07.04 09:13

    아침에 배 훌쩍. 나도 나도... 어안이 벙벙하더라. 어젯밤 배터졌었는데.... 귀가 길에 조나리자가 방이동 국수집 갈래? 그래서 인간 취급도 안하고 그냥 와삤다. ㅋㅋ

  • 08.07.04 10:52

    남자들<특히 우리신랑>은 헤어지기가아시워 2차3차밤세도록돌아다니다가 오길래 ,한번흉내내봤다<우리한잔더하고갈래, 재희, 잠순 ,선애,나>

  • 08.07.04 09:05

    안보던새 모두들 더 이뻐졌넹? 송순옥아 돌아왔구나...하순옥아 완피쑤 산다 카디..블라우슨지...하여간 이쁘다...최짱...근간에 본 중 가장 어여쁘시오...ㅋ

  • 08.07.04 09:13

    근간엔 세수도 안한 오리지널 생얼이 주로 등장하였고 윗사진은 그래도 얼굴에 뭐 좀 발랐소이다. 좌우간 햏자께선 여전히 눈매 하난 매섭구려...ㅋ

  • 08.07.04 13:00

    참...우리의 빨강이 군단 잠순이는 오늘도 빨강을 잊지 않았넹? 그리고 땅자반 3반 칭구들이 다 모인거 같아 보기 좋다...ㅋ

  • 08.07.04 23:01

    미연아 쫌만 기다려라 담주 원주로 달려간다

  • 08.07.04 09:15

    번개보다 더빠른 황벙개장군. 파파라치도 울고갈 사진들. 재미있게 봤소이다. 근데 음식 입에 넣고 볼뿔룩. 김밥위에 놓인 거친 손들. 밥상 앞에서 침보다 더한 피 튀기는 저런 적나라한 모습을 이웃이 볼까 두렵소이다. ㅋㅋㅋ

  • 08.09.05 11:13

    기쁘고좋은일, 자주자주있었으면 좋겠다, 경미너거아들덕분에 동기회가 한발짝앞서가고 있음을 우리는보았지. 그리고 저녁시간의만찬과, 웃음으로 행복해짐을

  • 08.07.04 15:23

    마냥 행복했다 배터지게 먹고 살가븐 친구들도 보고^^* 벙개부인 14명과 함께한 시간 너무너무 즐거웠당~ 살다가 보니 이게 웬 떡인가~~ 우리나이 50에 친구를 통한 재미거리가 이렇게 새록 새록 고마블수가~ 우리 모두들 더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을 만들며 살아가제이^^*~~~

  • 08.07.09 22:07

    순옥아 나도 동감!! 나이50에 어데가서 이렇게 허물없이 깊은친구들 사귀겠노그쟈 ? 거기다가 정겹은 대구사투리 팍팍써도 좋구요~ 빵 잘묵었데이~

  • 08.07.04 17:25

    맛난음식 많이먹고 수고많았네 경미야 3반 친구들 경미 선애 용연만나니까 옛날생각이 새록새록나는구나 황보숙아 댓글 달지않는다고 내 성도 바꾸냥 ^^!ㅋㅋㅋ

  • 작성자 08.07.04 18:34

    헉~ 숙자 이름이 여러명이라 순간 착각을 했네...박숙자는 독일에 있는 동기인데... 이런 실수를 하다니... 친구야 대단히 미~안~타~^^* 쏘~오~리~ ㅎㅎ^^* (즉시 수정 완료~!!!)

  • 08.07.04 22:56

    숙자야 잠순아 멀리서 와서 이렇게 보니 넘 반갑더라 선애야 너도 종종 얼굴보여줘! 니 웃는사진 너무이쁘당!1

  • 08.07.04 22:58

    친구들 웃는모습들 보니 또 즐거워지네~ 얘들아 많이 와서 참 고마웠다 특히 오랜만에 보는 신선한 (?) 얼굴들아 자주만나묵자! 직장친구들 많이 모이려고 저녁시간햿는데 바쁜퇴근길 재촉해 온친구들아 고마워! 너희들 가고나서보니 누가 맛난빵 사다놨데 조금전 중국출장갔다온 울신랑 웬떡이냐고 이늦은 시각에 냠냠하고 계신다 누구니? 잘먹을게..ㅎㅎㅎ

  • 작성자 08.07.04 23:14

    그 맛있는 빵은 유명한 하이얏트 호텔 특선빵인데^^* 송순옥이가 준비해 온 거란다^^* 송순옥이한테 고맙다고 해라^^*

  • 08.07.05 01:29

    역쉬 송순옥은 소리 없는 밤길 비단옷 떨쳐입은 산타아줌마! ㅎㅎ (꿈보다 해몽이제? ㅋㅋ)

  • 08.07.16 21:26

    경미야, 참석못해서 미안하단말하려했는데 참석한 아그들 먹성과 말수다에 네가 혼이 다~빠졌겠다 싶구나 핸섬보이 느그아들 또다시 사진으로 만나니 반가울따름이다. 축하한다경미야..

  • 08.07.05 11:25

    야들아~~ 사진만봐도 즐겁다.. 그래 많은 음식을 너거들만 묵고 ㅠㅠㅠ 요즘은 당일 택배 진짜 좋커든, 환하게 웃는 얼굴들이 정말 보기 좋데이!!!

  • 08.07.07 17:20

    선자야. 퀵써비스로 보내주까? @,.@

  • 08.07.06 09:35

    다들 행복한 모습! 즐거운 웃음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듯 하네 ..넘 보기가 좋다!! 담주 원주는 웬만하마 나도 갈란다^^. 늦게나마 정말 축하한다 장한 아들둔 경미야ㅎㅎ...오늘도 행복한 하루!!

  • 08.07.09 22:10

    애란아 30주년 마치고 뒷풀이처럼 안오마 손해데이 ~ 웬만하마 온내이~

  • 08.07.08 10:01

    용연아 솜씨가 보통이 아니네. 선애는 여전히 예쁘고, 선애야 너희 신랑 어느 지점에 근무하노

  • 08.07.10 10:32

    은희야! 반갑다. 멋지게 나이들어가는 모습,참 보기 좋더라. 우리 신랑은 성서에 있는 롯데캐슬 지점. 잘 지내렴.

  • 08.07.09 21:59

    보고싶고 좋아하는 우리동기들 다있네 그래 좋은일만 잇으면좋겠다 모두모두 건강하구 에쁜 모습 고이 간직 해라 역시 잠순이는 빨간색이네 원주서 보자

  • 08.07.09 22:09

    기숙아 원주온나 금욜얼굴보자~

  • 08.07.10 10:10

    에고 담엔 기숙이 있는 곳으로 벙개 때려 가지들... 울 기숙이, 친구들 보고파성 우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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