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실수! 알아봤더니 330원에 샀다네요...ㅎㅎㅎ
아롬이 연탄불갈때..구멍을 잘맞춰서 올려놓고 운동화 나란히 세워 운동화 말리고 구멍에 신문지 돌돌망아서 막아놓고 혹시나 꺼지면옆집가서 번개탄 빌려서 360도 돌려서 다시 불부치고 밥해먹고 물끓이고 ㅋㅋ 어제같은 옛추억 잠시나마 느껴보네요..근데 얼마지??네이버박사께물어보고오겠음 아롬이 정답 350원정도 샘물 저희는 이번에 300장을 샀는데... 300원에 샀으니 싸게 샀네요~ 아론 옛날엔연탄몇백장씩들여놓곤햇는디..ㅋ 카스카라 연탄이 오른다고 하던데요. 국가 보조가 줄어든다고 하네요. 연탄을 대량으로 소비하는 대형하우스 같은 곳 때문이라던데. 집안의 난방을 위해 사용하는 사람들은 계속 보조해주는지 모르겠네요. 인수 어렸을적 동네 논에서 우렁잡아와 연탄불에 꿔먹던기억이 .. 어르신들 한겨울 새벽녘에일어나 연탄불갈던^^ 밖개구리 어라... 전 320원에 700장을 샀는데... 아롬이 샘물님이 싸게샀네요..밖개구리님 20원조금 손해본느낌드시겠당 ㅋㅋ 초록구슬 어렷을때 연탄불에 개구리랑 미꾸라지 구워먹던 기억이 - 0- 샘물 아, 실수! 다시 물어보니 330원에 샀다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