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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시험 |
인정급수 |
배점 |
인정 대상 (최초 국가공인 일자) |
비고 | |
주관기관 |
자격종목 | ||||
(사)한국어문회 |
한자능력급수 |
3급이상 |
1점 |
2001.01.01 이후 시행한 시험 성적 |
|
(사)한자교육진흥회 |
한자실력급수 |
3급이상 |
1점 |
2004.01.27 이후 시행한 시험 성적 |
|
(사)대한민국한자교육연구회 |
한자급수자격검정 |
2급이상 |
1점 |
2004.01.27 이후 시행한 시험 성적 |
|
(사)한국외국어평가원 |
실용한자 |
3급이상 |
1점 |
2004.01.27 이후 시행한 시험 성적 |
|
(사)한국평생교육평가원 |
한국한자검정 |
3급이상 |
1점 |
2006.02.10 이후 시행한 시험 성적 |
|
(사)한국한자한문능력개발원 |
한자능력자격 |
준2급이상 |
1점 |
2006.02.10 이후 시행한 시험 성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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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 |
상공회의소 한자 |
3급이상 |
1점 |
2007.11.19 이후 시행한 시험 성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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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능력가산점 인정대상 : 국가공인인정 시행기관별 최초 국가공인 이후 취득한 한자능력시험성적에 한하여 가산점 인정.
※ 한문 , 중국어 교과를 제외한 모든 교과에 해당
첫댓글 저기요... 임묨가산점 때메 그러는데 어디꺼가 젤 따기 쉽나요?ㅜㅜ
제일쉬운것은 진흥회 3급하고 어문회 3급... 대한상공회의소 3급이 낫습니다..
3급 어문회가 쉽다는것은 첨 들어보는데...ㅠㅠㅠ
진흥회3급을 봐야하나 상공회의3급을 봐야하나...ㅎㄷㄷ
감사합니다. 아싸 3급 따 놨는데...
객관식 비중이 높은 교평이나 상공회의소가 제일 쉬울 겁니다. 어문회는 어려운 편에 속합니다.
맞아요.. 어문회 주관식 ; 완전 어려워요 ㅠ_ㅠ
1급이나 특급은 가산점 추가 +1 더 줘도 될 듯한데.. -.-;
전 생각이 다르네요~^^ 왜냐하면 고급수에 가산점을 주면 더 주객이 전도되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거든요. 솔직히 전공공부하기에도 시간이 많이 부족하거든요^^ 학생들이 전공공부는 안하고 가산점 따기 위해 한자시험 공부를 할테니까요. 임용시험에서 원하는 한자의 수준이라는 것은 일상 업무를 볼 때 불편함이 없을 정도의 수준입니다. 그래서 기존 임용한자시험에서도 기준이 1800자 였구요. 한자가산점은 한자,중국어 전공은 제외되고, 타 교과 선생님들은 사실 특급수준의 한자가 교직생활하는데 필요하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전 1800자 이상의 급수에 모두 1점이 주는 것이 매우 타당하다고 생각되어지네요.
제 생각도 도일합니다.
아...근데 여기서 생긴 의문점은 한문교육과 출신의 학생에게도 저 가산점이 반영되는지 궁금하네요... 본래 경기도지역응시할 때 보았던 교양한문 시험도 전공중국어나 전공한문으로 보는 학생은 제외인데 ... 저건 전 응시과목 다 반영되는건가 싶어서요^^
당연히 한문, 중국어는 제외입니다.
국가 정책이 잘 못 되엇다고 생각합니다.1점이 뭡니까? 1점이....줄려면 주고 아님 말지....어디 3급은 하루이틀에 딸수 있는건가요???? 교사라면 한자를 가르치지 않더라도 3급정도 실력은 갖추어야 하고 2급과 1급 사범,특급 등 차별화해서 가산점을 줘야된다고 생각합니다.
1점도 임용에서는 상당히 큰 점수입니다.^^ 0.1점으로도 수십명이 탈락한답니다. 또, 가산점을 급수별로 차등 부여하면 오히려 임용응시생에게 부담만 가중됩니다. 주객의 전도. 현 경기도교육청의 제도가 저는 합당하다고 판단되어지네요. 아마 임용과 관련없는 분들에 와닿지 않는 말일 수도 이겠습니만, 가까이서 지켜보는 입장에서는 그렇습니다.^^ ㅎㅎ
켁.. 2점 주지..
운영자님 말씀대로 1점이면 상당히 큰 점수입니다. 공무 시험의 퍼센트비율가산점과 맞먹는 점수이지요.
저 아는분이 한문실력이 대단하신 분인데 서울소재 이름난 학원에서 임용시험 준비생을 대상으로 특강을 할려고 하다가 지원자가 없어서 폐강했다고 합니다.3급 취득 준비시간을 다른과목에 투자하면 1점 못 따겠습니까? 공 들인거에 비해서 점수 비중이 너무 적은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ㅠ저도 임용고시준비중인데..저희지역은 가산점이없어요ㅠ
그래도 균등하니,, 다행이란 생각 ... 이러다 돌 맞으려나?
듣던중 반가운 소리네요. 그래야 한문교습소하는 원장님들도
먹고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