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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MA ART 가톨릭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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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화 │┃음악피정┃ 12월 31일, (스콜과 함께) 새벽을 여는 5분피정
익명 추천 0 조회 1,171 06.12.31 01:16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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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2.31 08:25

    첫댓글 신부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수고 많으셨습니다...하루의 시작을 신부님이 마련해주신 말씀에서 좋은 하루를 열어가며 매일 아침이 즐겁고 이시간이 기다려 지기도 합니다.새해의 계획중의 하나는 성경을 가까이 하고 주님의 음성에 귀기울도록 노력하겠습니다.해가지는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한 멋진 포즈.트럼펫의 연주와함께 좋은 한해의 마지막날의 아침입니다.신부님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주님의 풍성한 사랑과 은총가득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 06.12.31 06:53

    ⊙ 사랑 자체이신 하느님~ 거룩하시고 자비로우니 아니 계신곳이 없으시며 오묘하신 성사로 우리의 영혼과 육신을 사랑과 희망으로 잠 깨우시니 참으로 당신만이 홀로 영광 받으소서~ 저희 가정에 인꽃이 피어 났으며 환난과 역경에도 굳건한 믿음으로 지탱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심을 알았으니 새해에는 더욱 당신을 저희 가정에 주인으로 섬기며 흩어진 가족을 찾고자 힘쓸 것입니다...하느님 ^^* 사랑 합니다.영원한 사랑으로 생명으로 저희 가정을 인도 하시길 오늘도 기도 올립니다...

  • 06.12.31 07:20

    신부님감사해요한해를잘마무리할수있게해주심에.....새해에는신부님게서하시는사목활동주님안에서번창하시기를두손모아기도드릴게요....마음속깊이평화를빔니다

  • 06.12.31 07:43

    신부님 !고맙습니다 오늘 한 해 마지막날 다스리는 맘으로 기도하나이다 새해엔 더 정리된 맘으로 좋은 기도문 읽으며 감사한 맘 드리며 살겠습니다 평화를 빕니다

  • 06.12.31 07:59

    신부님 진정 감사합니다. 하루도 거르지 않고 이렇게 피정 글을 준비해서 올려 주심은 주님의 사랑과 은총이 아니었으면 참으로 힘드셨으리라 생각했답니다. 덕분에 매일 묵상하며 주님께 더욱 다가갈 수 있었슴에 감사드리며 새헤에도 신부님께서 하시는 모든 일에 주님께서 축복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 06.12.31 08:07

    신부님 애써주신덕분에 이런공간과 여러면을 대할수있게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아멘...

  • 06.12.31 08:16

    신부님! 감사합니다 하루 일과를 시작하기 이전에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기도하고 생활할수 있게 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신부님 건강하시고 다가오는 한해에도 하느님 말씀을 많이 들려 주십시요 고맙습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러브

  • 06.12.31 08:22

    한국카톨릭 문화원 카페를 통해 주님께 다가갈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운영자 여러분들과 신부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한해를 반추해 보면서 신심이 많이 부족하오나 기도를 알게 해주심에 감사드리며, 2007년 주님의 말씀대로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신부님! 더욱 건강하시어 좋은 말씀 계속 전해주시길 바랍니다. 모든 사람들의 평화를 빕니다.

  • 06.12.31 08:25

    신부님 감사 합니다, 아침마다 볼수있게 주신 하느님에 말씀과 기도 올려주셔서 열심히 기도생활 하게해주신 신부님께 다시 한번 고개숙여 감사 드림니다. 주님 은총 함께 하시길 저도 신부님 위해 기도 드립니다.(데레사드림)

  • 06.12.31 08:44

    신부님 한해동안 지도하여주시어 감사함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여 많는 심신의 힘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 06.12.31 08:42

    신부님감사합니다 새해에도 영육간 건강하시고 어린양들을 돌보시는착한목자가되시길 기도합니다

  • 06.12.31 08:58

    신부님 한해의 수고를 감사드립니다.매일 축복의 시간을 모든이에게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특별히 신부님을 택하시어 어려운 이 길을 가시게 아끼시며 지켜주시니 더욱 감사드립니다.힘든 시간들 쪼개어 봉헌하신 말씀들을 아침마다 나누어 머금은 저희들은 사는 일에 지치다가 좌절하다가 힘을 얻어 다시 용기내어 일어나곤하던 나날이었습니다 .주님 말씀이, 주님의 음성이, 주님의 눈길이, 그리워 목이 마를 때 여기에 들러서 영혼의 갈증 목을 적시며 살아갑니다.신부님께서 열어주시는 이 길이 소중하여 새해에도 힘내시고 건강하시고 주님가신 길 따라 사시다가 훗날 --날 닮았다--하시는 영광을 기도로 봉헌드립니다.

  • 06.12.31 09:08

    아침 피정으로 하루를 시작하니 마음은 평화롭고 정신은 풍요로워 한해를 잘 마무리 할수있었습니다.감사합니다. 신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아침피정을 어쩌다 하루 걸르게 되면 왠지 허전하고 섭섭하답니다. 제 주위분들에게도 권하고 있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카페회원 여러분 가정에 평화가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 06.12.31 10:58

    신부님께서는... 다른 사목활동으로 바쁘실텐데... 한결같은 새벽피정을 통해서 전해주셨던 말씀들.. 감사드립니다. 올 한해는 늦게나마 이곳을 알 수 있어서 기쁩니다... 매일같이 오는 문자메세지는 꼭 하느님께서 저에게 말씀해주시는 듯합니다... 그 소중한 말씀.. 잊지 않기위해서 매일 메모를 합니다.... 제 자신을 아끼고 사랑할 수 있게 해 주셨던 신부님을 비롯한 좋은 글 많이 올려주시는 한국 가톨릭 문화원 가족들에게도 고개숙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에는 주님의 은총속에 기쁜 나날되소서...

  • 06.12.31 11:04

    신부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는 매일 아침의 복음메시지와 묵상으로 신앙심이 더욱 고취된 뜻깊고 의미있는 한해였습니다. 신부님의 복음적 사랑에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주님 은총의 빛이 두루두루 전파되어 사랑과 기쁨, 행복이 가득 넘치시는 한해가 되시길 축원합니다.

  • 06.12.31 11:14

    어리석은 사람은 자신의 경험을 통하여 배우고 현명한 사람은 타인의 경험을 통하여 배운다. 새벽을 여는 5분 피정은 제게 타인의 경험을 배우게 하는 자로 이끄는 지름길 입니다. 모든 것을 익히지는 못하였지만 노력만큼은 열심히 했습니다. 사이트를 관리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좋은 가르침을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현자가 되기위해...~^*^

  • 06.12.31 11:57

    신부님 감사합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도 주님안에서 행복하세요...늘 웃을 수 있는 일이 많이 생기길 기도드립니다.

  • 06.12.31 12:05

    신부님 감사합니다.매일 묵상하며 기도할수있는 좋은시간들이 되고 있습니다. 매일의복음말씀과해설..공부도 하며 마음으로 머무는 묵상....저의 신앙생활에 많은도움이 되고있습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평화넘치는 나날 되시길 기도합니다.

  • 06.12.31 12:12

    이 모든이들의 감사한 마음은 그동안 고생많이 하신 신부님께 영광의 빛이게 하소서 . 아멘

  • 06.12.31 12:25

    신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덕분에 저희들의 신앙이 날로 성장합니다. 늘! 주님안에서 저희를 인도하시니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수고가 기쁨으로 변화하시길 늘 기도할께요. 건강하세요.

  • 06.12.31 12:27

    스콜 신부님~ 한해동안 이리 저리 바쁘신 중에도 올려 주신 새벽 묵상으로 은혜로웠습니다. 감사드리며.. 새해엔, 종종 쉬어가면서 올려 주소서.......()

  • 06.12.31 13:15

    때늦은 나이에 사회생활을 다시 시작하며 해야했든 컴이 중년의 다시 시작하는 제2의인생에 많은도움과 카톨릭문화카페의 회원됨에 감사드리며 바쁜 시간에 영육의 힘듬 다 접고 이렇게 애쓰주심에 무어라 드릴 찬사가 마땅찮아 죄송합니다!2007년도 더 많은 은총속에 영육간 건강하시어 아름답게 카페 이끌어가 주시길 주님께기도하며...!

  • 06.12.31 13:21

    새벽피정과 묵상, 문화, 기행을 쉼없는 사랑으로 새로움과 다양함 속에서 편안하게 이끌어 주시니 늘 감사의 마음입니다 와우~~~ &^^

  • 06.12.31 13:51

    일년을 마감하면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이글을 써보고 싶습니다. 새벽을 깨어 좋은 글과 묵상을 올려주시는 그 열정과 수고에 감탄과 감사를 드립니다. 세상의 가정을 위해 12월 기도를 할 수 있도록 깨어 있게 해주심에 감사의 마음을 가지며 저희 가정도 성가정으로 대대손손 이어가기를 기도합니다. 이시간에도 갈등과 오해로 분절되어있는 부부들의 마음에 주님의 사랑을 깨달아 이겨나가기를 기도합니다. 나마리아

  • 06.12.31 13:54

    새해 하느님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 06.12.31 14:25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 신부님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더욱 일찍 만나는 시간 대를 만들도록하겠습니다

  • 06.12.31 14:39

    신부님 매일 보내주신 새벽피정과.묵상 감사 합니다 신부님 감사 합니다^^새해에도 건강 하세요^^*

  • 06.12.31 14:58

    멋쟁이 신부님 수고 많으셨습니다...좋은 묵상 글과 때론 시 구절 보다 더 아름다운 기도문...메세지에 하루의 피로가 풀리기도 하고..힘을 얻기도 했답니다...새해에도 건강하시고...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신 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 06.12.31 15:32

    세상의 묵은 때 다 벗겨주는 아름다운 글 매일매일 새로운 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신부님께 새해에도 주님의 사랑과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06.12.31 15:55

    신부님 ! 정말 한해동안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댓글은 자주 올리지 못해도 하루도 빼놓지 않고 들어오려고 노력합니다. 저는 감기때문에 무척고생하고 있는데, 신부님 ! 건강조심하십시요.

  • 06.12.31 17:02

    신부님 감사 드립니다..

  • 06.12.31 17:31

    그동안 묵상글 주심에 저희는~~ 주님의세상으로 주님의 마음으로 기쁜 생활이였습니다~카톨릭 카페를 위하여 좋은글과 멋진 사진과 자료 모두 누구도 흉내낼수 없는 열정에 놀랍고 감동이였습니다^^새해 정해년에도 신부님과 함께하는 멋진 여정을 기대합니다~~신부님!늘 건강하시고 건필하소서! 감사드립니다.

  • 06.12.31 17:39

    신부님 감사합니다..아침마다 신부님께서 올려주신 피정의 글로 함께 기도를 하고 있어요..혼자하는 시간보다 신부님의 묵상과 저의 묵상이 어우러져 정말 하느님께 더 가까이 갈 수 있는것 같습니다..신부님의 깊은 묵상에 빠져 한참을 머무를 때도 있습니다..조금씩 주님께 다가갈 수 있도록 이끄심에 감사합니다..건강조심하십시요,

  • 06.12.31 18:03

    신부님 감사합니다. 혼자할 때는 졸릴 때가 많았는데 신부님 피정의 글로 함께하니 참으로 좋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주님의 평화가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06.12.31 20:02

    신부님! 신부님같은 예수님 대리자가 계시기에 저같은 사람이 구원의 길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은 불씨가 어두움을 밝히듯 하나의 신앙의 불빛으로 서서히 제게 닥아왔습니다. 귀찮고 어려은 시간도 이겨내시고 이곳을 불 밝혀주시기에 기에 저같은 이쁘지못한 사람도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묵상할 수 있습니다. 바쁜 시간을 쪼개어 스치는 듯 지나갔지만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곳에 머물곤 합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신부님께 건강과 평화가 머물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06.12.31 20:05

    감사합니다 영적으로 많은 도움을 많이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의 평화가 함께하시기를 ....

  • 06.12.31 20:09

    *신부님! 고맙습니다.^*~ 좋은글,사진,말씀묵상으로 한해 잘지냈습니다. 신부님의계획 뜻하시는데로 이루어지시길 기원합니다.

  • 06.12.31 20:23

    신부님 !!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그리구 넘 넘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할머니이지만 올 한해는 주님과 더욱 가까이 가기위해서 성서를 쓰려합니다. 모두다 신부님 덕입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할께요.

  • 06.12.31 21:10

    희망찬 새아침에도 주님의 풍성한 은총을...감사와 찬미를,그리고 주님의 평화를 전합니다.

  • 06.12.31 22:10

    신부님 감사 합니다. 늘 신부님의 좋은 묵상글 덕분에 주님께 한걸음씩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것 같아 마음 든든 합니다. 올해도 더욱 건강하시고 주님 사랑 듬쁨 받으소서

  • 06.12.31 22:40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좋은글 묵상하며 약한 마음 신앙심음을 조금씩 살찌우며 커감니다 감사함니다 평하를 빕니다

  • 06.12.31 23:54

    신부님 감사 드립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신부님의 모든 계획이 주님의 뜻안에서 이루어지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07.01.01 00:16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셔서 행복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07.01.01 00:20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께서는 작은 피정이라 겸손의 미덕을 보이시지만 저희는 말씀 안에 깊이 머물며 하루에도 몇번씩 마음의 쉼터인 새벽피정을 드나들며 자아를 성찰하고 정화시키는 생명의 쉼터가 되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토록 저희를 극진히 사랑하셔서 착한 목자를 통하여 진리의 샘물을 부어 주시고 저희의 목마른 영혼을 촉촉히 적시시며 당신 구원의 길로 인도하시니 그저 감복한 마음 가눌길 없어 가난하고 순수한 감사의 마음을 봉헌할 따름입니다. 신부님~~ 한해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새해엔 더욱 건강하시고 크신 축복 가득하소서! 아멘~~

  • 07.01.01 02:28

    신부님 새해엔 더 행복하시길 빕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카페로 인하여 주님을 더 가까이 할 수 있었습니다.

  • 07.01.01 09:39

    저희에게 사랑과 용기와 포용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시어 평화를 간직하게 해 주신 한해 감사드립니다. 영육간 건강하시어 더 많은 주님의 사랑을 전해 주세요.

  • 07.01.01 16:58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주님의 은총속에 소원 성취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07.01.01 22:08

    신부님의 수고가 있으셨기에 저희는 행복하였습니다. 문화원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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