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자신의 이름은? ★이 준 건(李 俊 健) - 나는 정말로 내 이름이 넘 좋아!! 음 한번 이게 무슨 뜻인지 알아여...이씨는 경주 이씨구여 준은 준걸 준이라는데 내가 21여년동안 이게 무슨 뜻인지 몰라여(누가 알켜 주세여)근데 사전 찾아 보니까 그 놈 잘생겼다는 뜻이라나 뭐나 그런 것 같애여..건은 굳세다 할 때 건이여 함마디로 준수하고 굳세다 그런뜻인가 봐여...
2.생년월일은? 별자리는? ★1981. 7. 22. 게자리..
얼마 전에 안 사실이지만 경진 누나가 나 하고 생일이 똑같었다니 정말 방가워여 경진 누
나!!
울 엄마가 나 15시간 만에 낳았데여...울 엄마 진짜 힘들었겠다.
3.현재 섬기는 교회는? ★충남 제일 감리교회~ 중학교때하고 고등학교때는 학생예배를 잘
다녔는데...현제는 대학부는 않나가구여 대예배만 나간답니다.
요즘들어 목사님의 말씀이 귀에 쏙쏙 들어오네여...앗싸...
4.혈액형은? ★ B형 (내가 B형의 특징 찾아봤지-직감으로 승부하고 집단속에서는 좀 튀는
존재=그런가여..*^^*)
5.키, 몸무게, 발사이즈는? ★ 음 키는 현제의 키는 176이구여-'더 크고 싶다'
몸무게는=현제 65킬로그램이여
발사이즈는 =생각보다 저 발 작아여 260신으니까여..
글구 내 맘대로 허리 둘레는 29여..
떠 제 신체 궁금한 것 있나여..!!
6.가족소개.. ★ 엄마. 아빠 . 나 . 그리고 천건이 .마지막으로 우리 집의 귀엽둥이 루시,루미
울엄마 아빠 나이 같아서 친구 같은 분이시구여 천건이는 현제 저보다 2살 아레에여..//
7.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색은? ★ '온~~~~리 화이트'
저하고 흰색이 않어울린다구여 왜 제가 흰색을 좋아하면여.....제꿈이 제 아내하구여 멋진 전
원주택을 온통 흰색으로 칠할거에여.,,,정말 멋지겠죠..그렇지만 제 옷 스타일은 흰색은 별로
찾기 힘들답니다. 제 스타일 아시죠...^^
8.가장 좋아하는 음식, 시로하는 음식...?
★좋아하는 음식은..
정말 좋아하는 음식 싫어 하는 음식은 별로 없는 것 같애여..근데 그중에서도 좋아하는 음식
은 상어 지르러미, 거북이 등껍질, 거위간 ^^(농담이구여)저는 떡뽁기가 제일 좋아여(정말 소
박한 준건이)-근데 떡뽁이 좋은 걸 어쩌죠 떡뽁이 한 접시면 하루에 아무것도 않먹어도 돼
요..또 내가 만든 떡복이가 젤 맛있어여..지금은 새로운 떡뽁이를 개발 중이랍니다.
언제 한번 시식 하시죠...^^
★싫어하는 음식은..
싫어하는 음식이라 정말 모르겠네여.....상한 음식 빼곤 다 먹는데...근데여 저 매운음식은 잘
못먹어여...배가 아파서리...ㅡ.ㅡ
9.취미와 특기는? ★취미라 집에서 혼자 있으면 음악 듣기 그리고 나서 그노래 오디오에 연
결해서 마이크 잡고 노래 부르기 내 노래 소리가 좀 컸든지 아파트 사람와서 좀 조용하라고
할 때도 많았답니다. 글구 미용실 가서 머리하기......기분이 울적하거나 않좋은 일이 있으면
그날 당장 머리 색을 바꾸던가 스타일을 바꾼다.오늘도 파마하러 갔었는데 5시간동안 앉아
있었는데 엉덩이가 아파 죽을 뻔 했다.
특기는 뭐 특별한 것 없는 것 같다. 사람 만나면 편하게 해 준다는 게 특기가 아닌가...
10.습관이나 버릇은? ★난 상상하기 좋아하는 아이....보람이가 나보고 커서 이벤트 회사 차
리래....
11.잠버릇은? ★의외로 준건은 얌전하게 자는 편이다..근데 여름이나 겨울은 약간 상황이 달
라진다.여름에는 덥잖아여 그래서 시원한 벽을 끌어 안고 자고 겨울에는 춥잖아여 그래서
옆에 사람만 있으면 그 사람은 꼭 끌어 안고 자야 않 추워.....
그래도 평상시에는 거꾸러 자던가 아님 두 손 가지런히 잔다..근데 이렇게 자면 얌전하게 자
는게 아닌가...............//
12.자신의 별명과 이유? ★ 정말 별명 넘 많다..그래서 나 만의 별명을 빨리 찾고 싶은데 몇
가지만 적어 볼게 요즘들어 나보고'이프로'란다. 근데 왜 이프로 라는지 아직까지 몰르겠다.
두 번째로 '안타,안팔현등=누군지 알겠죠'이 별명은 전적으로 내가 만든 건데...
세 번째로 '라이코스'=엣날 라이코스 선전에 보쳉의 가슴 털 갔다가 붙인 건데 나도 약간의
귀여운 가슴털이 몇 개 있어서..(아! 챙피*^^*)
네 번째로 '대전 카사노바' 작년 여름이 었나....학교에 반짝기 검은색 곰털을 입고 와서 애들
왈"정문에서 카사노바 이 찾아 주십시오"라고 말하면서부터 나의 옷스타일이 나오기 시작했
다.근데 지금 얼마나 얌전하게 입고 다닙니까......^^
13.자신의 장단점2가지..
★장점.. 나는 나 자신에 대해 솔직한 것 그래서 사람들고 진진하게 애기를 하다보면 내 성
격을 알 수 있다.
★단점.. 약간의 우유 부단 형이다.그래서 조금의 담대함을 길러야 해여-울 죠이 여러분 기
도 부탁해 드려여....
14.좌우명은? ★작은일에 행복과 만족을 느끼는 사람이 되자
15.예수님은 언제부터 믿었나? ★정확히는 모르겠는데...아마 나 태어나서 바로일꺼여...///
16.자신이 나온 초등학교와 중학교, 고등학교, 다니는 대학은?
★강원도 다목리 초등학교- 일 산 초등학교- 부천 남 초등학교 졸- 부천 남 중학교- 대전
삼천 중학교 졸- 충남고등학교졸- 글구 요기...
17.조선시대에 태어났다면? ★얼마전에 보람이 정선이 민선이글구 나하고 이 예기 한적있어
여... 정말 잼있었는데...
먼저 나는 임꺽정이레여....글구 보람이는 내가 말해주었는데 무당이라고, 민선이는 마당쇠
(정말 젤 비슷한 것 같아여)글구 또 있어여 선교사 간사님(쿡쿡^^), 정선이는 부잣집 정선
아씨 라고 했나...
와! 스토리 나온다.
엣날 엣적에 죠이라는 동네에 부잣집에 정선아씨라는 참한 아씨가 살았답니다.어느 날 마당
쇠인 민선이에게"예 민선아!""예 아씨""요즘들어 내가 과제땜에 심기가 불편하구나,나가서
바람 좀 쐬고 와야 겠구나!"민선왈"예 아씨 제가 배웅해들리겠습니다"이렇게 해서 정선 아
씨와 민선 마당쇠는 밖으로 나갔다..그때 어디선가 괴안들이 나타나 정선아씨 앞을 막았다.
그건 바로 현상금이 붙어있는 영태산적이었다.정말 무시무시한 산적이었다. 긴 머리에 가리
워진 그의 눈매는 가이 오금이 떨게 하기까지 했다.이 소식을 들은 정선아씨의 어머니인 은
일 마님은 마을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보람무당도 불러봤지만 헛 수고였다. 이때 어디선가
나타난 정의의 임꺽정 준건이 나타났다. 정말 하늘을 나는 모습이 가이 하늘 벗이었다.(이게
뭔 말이냐..)하여튼 민선 돌쇠와 준건임꺽정은 정선 아씨를 찾아 물건너 강 건너지 않고 바
로 앞 산으로 갔다.역시 거기에는 사악한 영태 산적이 있었다.정말 무시무시했다.
그러난 준건꺽정은 그 자리에서 민선돌쇠가 가져온 궁중음악 키보드를 가지고 온 것이다.
그 자리엣 준건꺽정은 칼대신 키보드를 민선돌쇠는 맑은 물소리를 불러서 영태왕자에게 대
항했는데..어찌 된일인가 영태 산적이 그 음악에 취해 워십을 하는게 아닌가...정말 아름다운
밤이었다.이로써 정선 아씨와 준건꺽정 글구 영태 산적 민선돌쇠는 나란히 무사히 산을 내
려왔다는 오래된 애기가 전해지지 않고 있다.(정말 힘들었어여 이거쓰는데 왜 이렇게 웃음
이 나오는지...^^)
18.가장 가보고 싶은 나라는? ★아직 우리나라도 가보지 못한 곳도 많기 때문에 시간이 되
면 제주도를 한번 가보고 싶다.
19.마음에 드는 상대가 예수님을 안 믿는다. 어쩌겠는가? ★지금까지 내가 걸어온 길을 애기
해준다. 그리고 친교부에 들게 해서 부회장으로 만든다. 그것도 않되면 바지 벗겨야지...^^
20.제일 자주 누르는 전화번호는? ★ 일정치가 않다. 날마다 틀릴 수가 있으니까...
정말 자주 누르는 번호가 생겼으면......................................................................................
21.보물 제 1호는? ★과연 내게도 그런 보물이 있을까....음 생각중...아 있다.내 주위의 친구들 그 중에서도 죠이에 있는 모든 것들...정말 지금 생각해봐도 나는 역시 죠이 없이는 못사는 그런 아이인것 같다.
그리고 또 한가지의 보물이 있다면 태어나서 지금까지 모아둔 나의 추억록들이다.
언제 시간 나면 나의 모든것을 알 수있는 추억록 보여 드릴께여..
22.하루 중 제일 행복할 때? ★ 아침에 눈을 떠서 씻고 나와 거울을 보고서 오늘 스타일이 만족 스러울때......
정말 그날 옷이 맘에 않들었을때는 하루가 우울할때 가 많다.
23.태어나서 가장 행복했을 때는? ★행복 했던일이 많았는데 얼마 전에 내가 수석을 했던 때가 가장 기분이 좋았다.정말 내가 좋아하는 것 뿐만 아니라 울 부모님이 넘 좋아 하셔서 나까지 그날을 행복했던 것 같다.
정말 조금한 사건이었지만 그로 인해 행복해 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도 그때 정말 절실히 깨달았다.
아!그리고 아버지의 편지도 생각난다. 아빠가 수석한 전화를 받고서는 한 장의 편지와 돈을 주셨는데.....그 내용을 잠깐 보면..
"준건아!정말 수고 많이 했다.이 돈은 정말 너가 필요한 곳에 쓰길 바라고 지금 상태에 자만하지 말고 더 큰 꿈을 이루길 바란다."
정말 난 이 한장의 편지를 받고 많은 생각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24.가장 속상했을 때는? ★내가 믿었던 친구들이 나를 실망 시킬때...........그리고 거짓말 할떼 정말 거짓말 하는 사람 너무나 싫다.
25.자신만의 징크스가 있다면? ★ 아침이 않좋으면 하루 종일 일이 꼬이고 그런다.
아침에 편해야 그 날 하루도 편안히 지낼 수 있어...
26.지금 좋아하는 사람이 있나? 얼만큼 좋아하나? ★정말 이 질문 어렵다.그렇지만 솔직해야지..좋아하는 사람은 있다, 그렇지만 정말 조심해지고 싶어.
얼만큼 좋아 하냐고..... *^^*
좋아하는 사람 맘이야 다 똑같겠죠...♡
27.신체중 자신있는 부분은? ★ 특별히 자신있는 부분없다.그렇지만 난 정말 내가 좋다.정말 내가 아닌 나의 모습은 상상하기도 싫어여....!
28.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동물과 시로하는 동물? ★ 가장좋아하는 동물은 당연히 우리 루시 루미다..이것들 않본지도 언 3일이 지나 간다.
아!우리 루시 루미를 소개 않했구나...먼저 우리 루시는 남자구여 종은 말티스라구 털이 흰강아지 아시죠...나이는 5살이구여...현제 루미양과 교재중입니다.
내가 루미하고만 놀면 우리 루시군은 침대밑에 들어가서 투쟁한답니다..
구리고 우리 루미양은여 꽃다운 5살이구여..현제 남자친군 없는데 자꾸 루시가 자기가 루미 여자친구래여...애도 종은 말티스구여...언제 한번 우리귀염둥이들 보여들일께여..
또 아!싫어 하는 동물이여....있어여..비둘기//정말 애 넘 싫어여.언제 오랜 만에 설에 갔는데..애가 내 옷에 x쌌어여..그때 여벌옷이 없었더라면 아마 우울한 설 여행이 될 뻔 했죠..그리고 비둘기 싫어하는 이유는여..개 발이 닭발 같잖아여..
29.가장 오랬동안 잠을 잔 기록은? ★ 의외로 전 그렇게 잠 많이 자지 않은 남자랍니다..고등학교 다닐떼 까진 잠이 많았는데여..대학교 들어와서 자취를 해보니까 저 혼자 일어나지 않으면 깨워줄 사람이 없는 거에여 ..그래서 이제는 혼자 벌떡벌떡 일어 납니다..
또 제가 밤을 잘 못새서여 대도록이면 일찍 자는데여 그게 이유가 되지요..^^
30.가장 기억에 남는 남자친구는? ★음.....현재 제가 인천에 살떼 광준이라는 친구가 생각나는 군여..그 친구와는 벌써 10년이라는 기간동안 연락하고 지냈던 것 같아여..그리고 여행도 많이 다녔던 것 같아서 그친구가 많이 생각 나네여..
요즘들어 연락을 뜸했는데..오늘이라도 전화한번 해야겠네여..
31.가장 기억에 남는 여자친구는? ★기억에 남는 여자친구면 현제는 연락하지 않는 친구를 말하는가? 여자친구는 아니고 누나가 생각난다..그 누나의 이름은 상록수 정말 특이하고 이뿌죠...그 누나하고 정말 많은 추억들 남긴 것 같다.같은 교회에서 임원단 활동도 같이 하고 땅끝마을 이라는 곳도 같이 가보고 정말 기억에 남을 만한 일을 많이 한것 같다.지금도 가끔씩 연락하지만 그때보다는 뜸해저서 조금은 아쉽기도 한네.......
32.현재 가장 친한 친구는? ★대전에서 중학교, 고등학교,같이 나온 김영훈이란 친구가 있다.정말 이 친구 만큼 날 잘 알아주는 친구도 없는 것 같다.얼마전에는 영훈이 고모님이 돌아서서 둘이 2틀 밤을 같이 새면서 많은 애기도 했다.
그리고 우리 엄마 병원에 입원해 있을떼도 학생이 무슨 돈이 있다고 음료수 사와가지고 날 감동 시킨적도 여러번있다..
아마 이 친구와는 평생 죽는 날까지도 변함없을 것 같다.
33.남녀간의 우정이 가능하다고 보나? ★몇년전만 해도 불 가능하다고 보았는데..지금은 차츰변하고 있는듯....
34.가장 좋아하는 계절은 또 이유? ★엣날 부터 난 겨울을 좋아했다.지금도 그렇지만 겨울은 춥잖아여..그만큼 사람들 사이를 따뜻하게 만드는 것 같아여..추우면 손을 호호 불어주기도 하고 옷을 벗어주기도 하면서 더욱도 사랑은 깊어만 가는 계절인것 같아여..!!
또 온세상이 하얗게 되죠..^^(창밖을 보라 창밖을 보라 흰눈이 내린다...♩♪♩♪♩♪,,^^)
35.어렸을 때 꿈은? ★지금도 친구들한테는 말하지만 나의 어렷을 때 꿈은 피아니스트가 되는 게 내 꿈이었다.정말 그때는 피아노 치기 싫어서 억지로 배웠지만 지금에 와선 조금의 후회가 된다.
36.현재의 꿈은? ★"세계를 누비는 사업가"가 내 꿈이다. 그꿈을 위해 노력할 것이고 도전할것이다.
그일을 힐테에 많은 어려움과 시련이 있겠지만 정말 실패의 쓴 맛을 본 사람이 성공의 기쁨을 2배로 느끼듯이...난 노력 할것이구 기도할 것이다.
37.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노래 부를는것 넘 좋아해서 좋아하는 곳도 많다..근데 요즘들어 c.c.m이 넘 좋은 것 있지...(영광 가장깊은 곳에 영광.....♩♪♩♪♩♪,,^^)
38.노래방 가면 즐겨 부르는 노래는? ★ 나의 18번 애매랄드캐슬의 '발걸음'
그리고 얀'애프터' 포지션의 '너에게'그리고 강타노래 전부(워~~~~~~우~~예~~예~~~예)
39.가장 화났을 때는 언제? ★ 위에서 말한것 같은데 거짓말 할떼.....
40.가장 떨렸을때는? ★최근에는 그렇게 떨렸던 적은 없고 일반적으로 좋아하는 사람앞에 있을떼 가장 떨리지 않나....(쿵쾅..쿵쾅)
41.너의 이상형은? ★ 특별한 이상형은 없어여...음 그래도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뭐니뭐니 해도 기독교인이어야 하겠죠.두번째로 저와 성격이 다르면 않되겠죠..그러면 맨날 싸울테니까..세번째로 착하면 좋죠..근데 기독교인 치고 않착한사람 못봤는데..마지막으로 우리 부모님의 맘에 들었으면 좋겠다.언제가 엄마 아빠가 이런말을 한적이 있어여..준건아 너가 여자친구 사귀게 된다면 엄마,아빠한테 꼭 신고 해야 한다고'우리 부모님은 워낙 개방적이셔서여..그리고 우리집에 딸이 없잖아여..그래서 특히 울 아빠가 장난스럽게 "넌 빨리 장가가서 가장 먼저 딸을 낳아야 한다고"말씀하셨답니다..(근데여 제가 아기를 낳나여 뭐..^^)
42.지금 가장 하고 싶은 일? ★ 문득 머리를 스쳐가는 것이 있다.어느 누구와도 상관없는데 그래도 나를 알아주는 사람이라면 아침일찍 일어나서 우선 온천에가서 깨끗이 목요을 하고나서 그 유명한 청주해장국집에서 뼉따구 해장국을 먹는다.그리고는 오후에는 같이 차를 타고 산기슭으로 드라이브를 하고 조금 어두워지면 분위기 좋은 식당에서 같이 저녁을 먹고 또다시 이번에는 젊음의 거리에서 같이 심야 영화를 본다.그리고 영화가 끝나면 또 다시 분위기 좋은까페에서 카프치노를 시키고 촛불사이로 얼굴을 그려가면서 진솔한 대화를 한다....
캬~~~~~~~~~~~~~~~~정말 멋지다.
43.2000년 이전까지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 제 작년인가!!나의 19번째 생일날이 생각나네여...그때의 받은 선물이 너무나 기억이 나서 이렇게 적을께여..그게 뭐냐면여 아는 아이가 있었는데여 개가 자기가 다니는 고등학교 각반별로 돌아다니면서 '준건 생일 추카해요'이런식으로 무려 500명이 넘는 애들한테 롤링페이퍼 식으로 전지에다가 5장인가 쓰고 그걸 생일 선물로 받은 기억이 아직까지 남네여////
44.2000년 이후부터 짐까지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당연히 은일누나 다정누나 한진이 영태 그리고 나 이렇게 바다간게 무엇보다도 기억이 남지여..그때 가기전날에 너무나 설레인 나머지 한숨도 못잔 기억이 남아여..한진이의 인간 모래성..
은일누나의 바다를 첨가본듯한 아이들처럼 보이구...다정누나의 맛조개의 비명 영태의 공중 2회전 배치기 모두가 나에게는 소중한 추억이 될 만한 기억들 뿐이네여..^^
45.젤 기억에 남는 여행지는? ★ 음.......요번년도 7월달인가 j.s와 b.r이하고 설구경한게 생각나네여..1박 2일 동안 노는것 이상으로 더 갚진 것을 얻고 와서 너무나 좋은 시간이었구여..그때 롯데 월드도 갔구 또 어디더라 그 유명한 신당동떡뽁기도 가서 마지막날에는 근사한 대학로커피숍에서 정말 많은 애기를 해서 그때의 기억을 잊을 수 없답니다...
46.신혼 여행으로 가고 싶은 곳? ★ 솔직히 아직까진 생각해 본곳이 없는데...
울 죠이 분들 추천할 실 곳 있으면 꼭 갈켜주세여..//
47.죠이에서 젤 좋아하는 것? ★어느것 하나 내가 않 좋아하는것이 있겠습니까..
그 중에서도 우리 죠이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전 젤 좋은 대요...
또 하나님에 대해 더 알게되는 단계시간도 정말 좋아여...
48.추천하고 싶은 수업은? ★전 개인적으로 환.원.조 수업 넘 좋아여..엣날 부터 뭐 만드는거 좋아해서...음 추천하고 싶은 수업은 '식물과 정보 '수업인데여..식물에 관한 것은 하나도 않하구여 우리가 살아감에 있어서 정말 필요한 지식 뿐만 아니라 성공의 비결도 알려줘서 정말 유익한 시간이 었던 것 같아여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학점을 잘 준다는 것이죠...
49.좋아하는 성경책은(시편,디모데전서..등)? 좋아하는 성구는? ★아직은 하나님을 알아가는 갓난아기기 때문에 특별히 아는 구절을 솔직히 없습니다..그러나 이것은 알죠..'믿음과 소망과 사랑중에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맞습니다..사랑이 왕입니다요....
또 있어여... 이거는 우리집 벽에 있는 건데여'네 집에 평안을....'이것도 좋아여
준건이 단계하면 정말 많이 공부 해야 겠네여....ㅡ.ㅡ
50.자신이 존경하는 사람? ★ 나는 우리 아버지가 이 세상에서 제일 존경하는 분이에여..왜냐 ?정말 한 없이 자상한 분이시거든여 그렇지만 내가 잘못한 일이 있다면 엄하게 꾸짖을 수 있을 분이시기도 하시고 정말 아버지의 반만 닯고 싶네여.....
51.염색을 한다면 무슨색? ★이젠 염색 같은 것은 않할꺼에여...지금은 파마해서 머리가 찰랑찰랑 하지만여 쫌만있으면 방바닥 빗자루 해도 될껄여....
이젠 염색않하고 뻐친 머리 할꺼에여....기대해주세여..i'll be back
52.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은? ★ 당연히 노래방가서 노래 부르기...전 노래 부르는거 넘 좋아해여 아무래도 집에 노래방기계를 설치 해야 겠다.
53.기억상실에 걸려도 잊고 싶지 않은 7사람? ★차라리 잊을 려면 다 잊고 싶네여..
54.첫눈에 반한 적이 있는가? 있다면 언제? ★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첫눈에 거의다 반한다..하지만 그게 정말 좋아하는 감정이 아니라는 것도 빨리 찾기 때문에 지금까지 진정한 사랑을 하지 못했다...
언제가는 나두 진정한♡....
55.자신이 가장 많이 가는 곳은? ★ 대전=롯데 백화점,갑천둔치,스카이 노래방,신세계미용실,사학온천,한신코아 쇼핑 센타,농수산물 수산시장등등...
56.좋아하는 운동경기는? ★아시잖아여...저 땀흘리기 싫어한다는것 하지만 테니스 만큼은 저의 유일한 낙이죠..
57.가장 많이 본 영화는? ★타이타닉....아직도 배 갚판 위에서의 그 장면 나 그거 보트에서 하다가 죽을뻔했음....
(애브데이 xx ~~~~~~~~~아피유)
58.이제까지 사귀어본 이성친구의 수는? ★ 정말 이 질문은 대답못하겠는데여...왜냐?그게 감정이 사귀없는지 아님 그냥 친군지 몰라서여...
59.학교에서 제일 좋아하는 장소는? ★우리 죠이 동방이여...요즘들어 많이 가고 있지만 가면 갈 수록 정이 드는 장소인것 같아여..여러분들도 5층이라 힘들겠지만여 자주들리세여..어쩔뗀 수공에 동아리 강습날도 있으니까여..쿡쿡
60.자신의 한달 용돈은? ★한달용돈은 않받고 일주일별로 받는데 대충은 10만원 받는다.근데 요즘돈을 넘 많이 쓰고 카드 값도 장난아니라서 부모님께 혼나고 있다..근검절약 해야 하는데..
61.지금 나의 모습에 만족하나? ★ 95%는 만족한다...
62.결혼식 날 듣고 싶은 노래는? ★ '딴딴다 딴딴다 딴따따따라 띠리리리리리리~~~~~~~'
63.받은 선물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 43번 참고 해주세여...ㅋ★★★
64.가장 좋아하는 날씨와 시로하는 날씨는? ★가장 좋아하는 날씨는 눈이 보슬보슬 내리는 날 정말 좋아한다..그 눈을 맞으면서 누군가와 같이 눈위에 엎어진다..
(우~~~우우우우우)
젤 싫어 하는 날씨는 당연히 덥고 습도 높은 날이지...전 여름이 젤 싫어여..푸른 바다만 빼고
65.비오는 날의 기분은? ★그냥 집에서 혼자의 시간도 필요한것 같다!!!!
66.가장 감명 깊게 본 영화는? ★타이타닉,, 그리고 인디안 썸머 마지막으로 배트맨! 부시맨! 우라맨! 후래시맨!
67.1년 중 가장 좋아하는 날은? ★ 그런날이 있을까...내가 예언자도 아니고 말야..^^ 아 있다 소풍가는 날
68.지금 1억을 가지고 있다면 뭐할 것인가? ★ 1억원을 가지고 다시 복권을 산다.거기서 설마 1억 않나오겠어...
69.요즘 가장 불안한 일이 있다면? ★ 얼마전에 파마를 했는데 이게 다시 풀어지면 어떡 하냐...이씨 얼마전에는 빨간색 머리 했는데 일주일만에 다시 본머리로 돌아왔는데...
70.세 가지 소원을 이룰 수 있다고 한다면? ★ 이세상에 나쁜사람들이 없었으면 좋겠구...군대 않갔으면 좋겠구...세가지 소원다시 빌었으면 좋겠다.
71.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 ★ 그 사람에 대한 믿음 그 사람에 대해 얼마나 신뢰가 있느냐에 따라서 세상이 어둡게 보이냐 아니면 아름답게 보이냐가 결정될것이다..
72.무인도에 가면 뭘 가져갈 것인가? 3개... ★ 슈퍼맨.....배트맨......부시맨(?)-날 살려줘야져
73.사랑하는 사람에게 녹음해주고 싶은 노래는? ★ 너의 등뒤에서가 아니라...'너의 뒤에서'(워~우~ 에~에~에~에~에)
74.독신으로 살 생각이 있는가? ★아니 이런 무서운 말을 빨리 결혼헤애징..딸 2에 행복하게 오손도손살아야쥐
75.세 명만 복제한다면 누구를 복제 할 것인가? ★ 그냥 복제 않할래..우리가 무슨 드래곤볼이야 용신님 '지금까지 죽은 사람 살려주세여'하게...^^
76.잘생긴 애인이 알고 보니 성형을 했다면? ★괜찮다..이렇게 말하겠지 나는 너의 지금의 모습을 사랑했다고...
77.가장 아팠을 때는 언제인가? ★그렇게 크게 아픈기억은 나지 않고 나는 잔병이 조금많은 편이다.요즘들어 더욱더 밥을 않먹는다.그래서 그런지 요즘 나에게도 이런병이라는 비열이란 것도 해보고 정말 잘먹어야 살지...
여러분 우리 끼리 걸르지 맙시다.
78.자신이 가장 싫어질때? ★ 그 사람에게 상처게 될 말을 해고 알면서도 뒤돌아설 때....
79.제일 궁금하고 호기심로 해보고 싶은 것? ★ 하루가 아니라 몇일 밤새우기 한 2일 ~3일 정도...정말 이정도 밤새우면 사람이 누렇게 돼나여...?
80.자신과 가장 이미지가 비슷한 동물은? ★ 보람이가 그러는데 사자래여..근데 왜 사자야...?
81.관심있는 종교는? ★아직까지도 하나님에 대해서 잘 몰르니까 정말 열심히 단계해서 많은걸 알려고 합니다.
82.죽을때 남기고 싶은거 3개? ★ '이' '준' '건'=세가지
83.하루에 오는 문자의 양은? ★하루하루 다르지....일있을떼는 많이 아니면 쪼금
84.당신의 도인 퇴치법은? ★보자마자 뛴다.
85.대통령이 된다면? ★ 우리 죠이 사람들께 하나의 직책을 고루고루 남겨준다..
그럼 내가 대통령이죠..우선 은일누나=외교부 장관,영태=정보통신부 장관,현주=중국상해 임시정부 비서실장,민선=청화대 경비대,경진누나=여성평등위원회장,서연이=한국역사외곡위원회장,지혜누나=환경부장관,태우=문화관광부 장관,보람=대통령비서실장,정선=사회복지부장관..등등
86.가장 최근에 읽은 책은(교과서 말고)? ★ '드래곤볼'
87.가장 외로울 때는? ★요즘들어 더욱더 집에 혼자갈려고 생각하니까 외로운의 극치다...누가 나의 이 외로움을....
88.투명인간이 된다면? ★ 누군가를 맨날 지켜보겠지....
89.시각, 청각, 소리낼 수 있는 능력 어느 걸 포기 할 것인가? ★ 소리낼 수있는 능력...
90.가장 좋아하는 숫자는? ★ '2' 첫번째는 항상 위만 바라보고만 있고 더 이상 올라갈 때가 없는데 두번째는 첫번째에 갈려구 부단히 노력해야 하니까...
91.가장 오래 기도한 시간은? ★ 수련회때 기도정말 많이 했다.
92.세상을 헛 살았다고 느낄때? ★ 그런 느낌 한번도 받아본적 없는데....
93.상명죠이 카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 영태가!1빨리 카페지기를 구해서 좀셔야 될텐데..그리고 카페 많이 찾아주세여..
94.하루중 가장 많이 생각나는 사람? ★ 내가 좋아하는 사람♡♡♡♡
95.죽으면 땅에 묻히길 원하나 화장을 원하나? ★화장이 낫지 얼마전에 벌초했는데 정말 장난아니다.^^;;
96.연상의 여자(or연하의 남자)도 괜찮은가? ★ 예...^^
97.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하는 것은(가슴에 손을 얹고)? ★핸드폰시계를 맞추고 울리면 다시 닫는다.그러면 속으로 생각한다'준건아 일어나야 하는데..정말이야 일어나자....너 않일어나면 학교에 택시타고 간다'그러면 벌떡 일어난다.(정말 천안은 택시비가 넘 비싸여.)
98.미래에 아빠,엄마,아들,딸,아내가 물에 빠지면 누굴 구하겠는가? ★ 우와!나 수영못하는데..어떡하지..
99.죠이어들에게 하고 싶은 말.. ★
재미 있었나여..?
이렇게 99번까지 왔어여 쫌만 있으면 100번이다..휴 정말 저로써 이 셀프 인터 뷰가 활성 또 활성 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질문있으신 분은 많은 리플 부탁해여..^^
100.100문에 모두 답한 기분은? ★셀프 인터뷰 아일비 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