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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후쿠오카이야기 원문보기 글쓴이: 지나가는이
버스가 처음 정차하는 가게입니다...오붓한 분위기입니다.
이 버스를 타고 가야 하구요,,,
4월 이래도 눈벽이 장난이 아닙니다.다테야마쪽만 이런 설벽이 있는 줄 았았었는 데,여기서도 다시 보게 됩니다.
이런 좋은 배경에서는 버스를 잠시 정차(내려주는 건 아님)해줘서 사진 찍을 기회를 줍니다..이곳 핫코다산 설질이 일본 스키장에서 가장 좋다고 합니다.
설벽을 보세요,,으아...
이곳은 도중에 몇몇의 온천에 정차해서 몇분동안 세워줍니다...하차도 가능하구요,,
드디어 오이라세 계류에 접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