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임동욱기자]부광약품은 B형 간염치료제 '클레부딘(Clevudine)'의 3상 임상시험 투약 완료가 임박했고 올해 3/4분기 중 한국식품의약품 안전청에 신약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10일 공정공시했다.
다음은 공정공시 내용
B형 간염치료제 "클레부딘(Clevudine)" 3상 임상시험 투약 완료 임박
당사가 진행중인 "클레부딘(Clevudine)" 임상시험은 현재 3상 임상시험이 진행중이며 eAg(+)인 환자를 대 상으로 하는 L-FMAU-301 임상시험에는 총248명의 환자가 참여했고, eAg(-)인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L-FMAU-302 임상시험에는 총 89명의 환자가 임상시험에 참여했다. 2004년 4월23일 기준으로 24주간 의 투약을 완료한 환자수는 L-FMAU-301 임상시험에 195명, L-FMAU-302 임상시험에 38명이며 모든환자 가 24주간의 투약을 완료하는 시점은 L-FMAU-301 임상시험은 2004년 5월 29일이고 L-FMAU-302 임상시 험은 2004년 7월 1일이다.
따라서 "클레부딘(Clevudine)" 3상 임상시험이 계획대로 진행 됨에 따라 2004년 3분기중 한국식품의약품 안전청에 신약을 신청할 예정이다
임동욱기자 dwlim@moneytoday.co.kr
B형간염약 ‘클레부딘’ 항바이러스 효과 탁월
[서울경제 2004-02-16 17:48]
부광약품이 만성 B형간염치료제로 개발중인 `클레부딘`의 바이러스 억제 효능이 탁월하다는 임상결과가 나왔다.
서울대병원 내과 이효석 교수는 최근 열린 제1차 국제 간 심포지엄에서 부광약품의 만성 B형간염치료제 클레부딘을 만성 B형간염환자 68명에게 12주간 투여한 임상시험 결과, 환자의 체내 바이러스 양이 투약 전에 비해 1만분의 1 수준으로 감소하고 대부분 환자의 간기능이 정상화됐다고 발표했다.
이 교수는 “특히 클레부딘을 12주간 복용한 뒤 24주간 투약을 중단해도 바이러스 양이 1,000분의 1 수준으로 감소되는 효과가 지속되고 간염수치가 정상적으로 유지됐다”고 밝혔다.
이 교수는 “투약을 중단할 경우 바이러스 양이 급격히 증가하는 기존 항바이러스제들보다 클레부딘의 효능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투여중단 후 6개월이 지나면서 다시 증상이 재발하는 환자도 일부 있었다”고 말했다.
부광약품은 경과가 긴 만성 B형 간염 환자의 특성상 복용기간이 짧아 일부 부작용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6개월 동안 클레부딘을 장기복용하는 3상 임상시험을 진행한 뒤 올 3ㆍ4분기 중 식품의약품안전청에 신약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
첫댓글 부광약품에서 나온 신약이라는데 .... 어떤지 모르겠네요 혹시 아시는 것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아데포비어는 너무 비싸고...헤파가드는 아직 믿음이 잘 안가고...라미부딘은 내성이 생겨서...현재는 약을 못 먹고 있는데.
헤파가드는드시지마세요.....제가10개월째복용중입니다...지금수치가올라가고잇어요.바이러스양두증가하구.아무효과도못받읍니다....약값두비싸구 넘 후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