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적 가까운 거리
인간의 과학 기술은 계속 발달하여 최근 개발한 망원경에 관측된 바에 따라 기존 이론이 계속 뒤바뀌고 있죠. 우주의 구조나 천체에 대해서도 새로운 것들이 계속 밝혀지고 있죠. 그런데 최신이론이 발표될 때마다 꼭 그것이 진리인 것 같은 인상을 주는 방법으로 그렇게 하여 지금까지의 기존 이론들도 그것이 마치 확립된 사실인 것처럼 교과서에 실려 대중에게 그것이 마치 지식이나 되는 것처럼 인식되어 있죠. 구토증을 일으키는 일면이 있는 것입니다. 일종의 작태인 것으로 비하시켜도 정당한 것이죠. 정치계, 종교계뿐 아니라 학계도 역겨운 거짓의 지배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입니다. 인류는 멸망될 때까지 속고 속일 것입니다. (디모데 후서 3: 13)
최근에 밝혀진 바로는 초은하단이 특정 모양과 구조로 밀집된 곳과 공동에 대한 더 자세한 점들이죠. 설명가운데 5억 광년이라는 비교적 가까운 거리라는 표현과 생명체가 은하들에 존재하기가 불가능한 이유와 우주는 인간의 관할하에 있다는 것 등등이죠.
빛의 속도로 가도 5억 년 되는 거리가 가까운 거리라고 하는 것이고 다른 한편으로는 죽는 것은 자연의 섭리고 100살도 장수하는 것이라는 것이죠.
만약의 인간의 뇌가 100살에 적합하도록 된 것이라면 인간이 그 뇌로 이러한 점을 발견하고 5억 년도 짧은 시간이라고 지적한다는 것은 터무니없는 모순인 것입니다.
인간이 궁극의 것을 다 알지 못하고 과도기의 과정인 것으로 그것이 사실인 것처럼 발표해 온 것은 악하기 짝이 없는 것입니다. 인간의 의식을 멸망에 적합한 것으로 굳혀 온 것입니다.
궁극의 완전한 것은 창조주에 의해 선언되어 있으며 인간은 그 분명한 목적지를 향하여 영원한 행복한 여행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언젠가는 5억 년이 짧은 시간이고 5억 광년이 짧은 거리라고 실제적으로 느끼는 것이 현실이 되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