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상반기 AIG 보험 마감 되었습니다
2008년 상반기 AIG 보험 마감 되었습니다
2008년 상반기 AIG 보험 마감 되었습니다
■ 1. AIG 보험의 공동구매 참가 방법 ■
★ 캐어백 회원 보험신청 방법
1. 보험할인혜택 [배너]를 눌러 해당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그림 클릭
2. 클릭하시면 보험 안내 페이지로 이동 (반드시 베너를 이용해서 신청해야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3. 이동 페이지에서 보험설명 및 보험료표를 포함한 안내를 읽고 보험신청.(회원 가입 없이도 청약가능)
4. 보험신청가 접수되면 캐어백 보험담당자가 전화를 드립니다. (입금전 보험 상담)
5. 할인된 보험료 안내를 받으신후 계좌로 입금 또는 카드결제후 게시판 댓글 작성.(입금완료)
(예: 홍길동/gold플랜/12개월 보험료/신청했습니다 or 입금완료 or 전화주세요)
6. 보험증권 수령
■ 2. AIG 보험의 공동구매 혜택 ■
혜택 1. 보험료 우대
* 반드시 본 사이트에서 링크된 경로를 통해서 가입되어야만 우대를 받을 수 있습니다.
혜택 2. 보험료 주의
* 보험료가 너무 높은 플랜의 유학생보험 등을 가입하고 가는 것도 큰 부담이 될 것입니다.
* 학생비자나 관광비자 소지자도 동일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AIG보험카드사본(참고용).doc
AIG클레임처리절차.pdf
AIG서비스안내.pdf
■ 3. AIG 보험 추가정보 ■
보험가입 팁
1.워킹보험의 목적은 1차적으로 치료비걱정을 줄이는 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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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사정과 우리나라와는 다르므로 무턱대고 보험 없이 여행을 가는 것은 위험합니다.
아프리카 촬영을 갔다가 풍토병으로 돌아가신 김 성찬 씨의 경우도 그 중 한가지 입니다.
중국 민항 김해공항근처 추락사건.괌 항공기 폭발 사건 등 우리가 예상하지 못하는 사고가 바로 여행 중 사고입니다.
2.갑작스러운 사고로부터 경제적인 위안은 보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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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여행 보험 들고 가는데 자기만 무방비로 떠난다는 것은 보상을 받을 기회를 놓칠 뿐아니라
나중에 감당하기 어려운 치료비등을 스스로 안아야 합니다.
경황도 없는데 갑작스러운 사고는 충격을 줍니다.
3.국내 건강보험이나 상해 보험들은 사람들도 유학생 보험은 꼭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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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으로 가서 사고나 질병이 생기면 엄청난 의료비를 물어야 합니다.
후진국과는 달리 캐나다 선진국에서는 그곳의 의료수가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엄청 비쌉니다.
가볍다는 맹장수술하나도 이천만원에 육박하는 돈을 물어야 합니다.
(캐나다의 경우 애낳는 비용도 보험 미가입시 1300만원정도 라고 합니다.)
그렇다고 급한 치료 미룰 수도 없고 이래저래 현지에서 해결을 해야 합니다. 또한 국내 보험의 경우 보상조건이 턱없이
약합니다.
예를 들어 몇천만원 이상 나올 수도 있는 미국의 수술비용에 비해 30만원 나오는 보험 들었다고 안심하고 가셔도 되겠습니까?
4.다른 보험 든 게 있다 해도 유학생 보험은 보상은 별도로 다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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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신보험 가입한 고객이 사고로 사망했다면 종신보험과는 별도로 추가보상을 다 받습니다.
상해 보험 든 고객도 사고로 사망했다면 상해보험과 별도로 추가보상을 다 받습니다.
그러나 고의로 사망한 사고는 보상을 받지 못합니다
5.유학생 보험은 여행,유학,운동등 24시간 질병이나 사고에 대한 담보를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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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 보험은 여행,유학,해외근로,운동 중 사고를 보장해 주는 것으로 보험의 효력은 주거지를 출발해서 주거지에
도착할때까지 생긴 사고나 질환에 대해 보상을 해줍니다.
단,기왕증(기존에 질병)을 가지고 있었던 경우나 고의,치과질환,임신,뇌질환,약관에 금지된 사항은보장을 해주지 않습니다.
(위 보상되지 않는 것은 국내 전 보험사가 동일합니다. 이유는 금감원에서 인가해준 약관을 같이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모든 사고에 대한 치료비는 실비로 제공합니다.
예를들어 다쳐서 500만원 나왔으면 500만원을 그대로 지급합니다.(가입한도내)
질병의 경우에는 면책 금액이라 해서 10만원 공제등이 있습니다.
즉,500만원 나왔으면 490만원만 지급하는 형식입니다.
6. 여행보험중에 유학생보험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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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유학생들이 유학을 갈때 보험을 들고가야 되는 보험이죠..
선진국의 경우 자기네 나라입장에서 보면 유학생들은 외국인입니다.
이 유학생들이 유학을 왔다가 사고나 질병을 당했을 때 큰돈이 들어갈수도 있겠지요..
그런데 돈이없다(?)라고 한다면 국가,또는 그 지방단체에서 재정을 내어 대신 치료를 해주어야 하겠죠..
잘사는 나라니까.. 말이죠..
이런일들이 자꾸 발생을 하다보니까 부담이 가고 어떤 경우든 해결을 해야 되겠죠..
그래서 유학생보험이 강제화되다시피 하고 자기네 나라의 보험을 강제로 들기를 요구하는경우도 있답니다.
미국 같은 경우는 상해보험 보상금기준 5만 달러 이상을 의무로 하는 것이 강제화되어 있고
선진국 같은 경우에도 보험가입을 입학전제조건으로 내거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건.. 한마디로.. 유사시 자기네 나라에 기대지 말고 스스로 해결해라.. 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입학 하기 전 보험에 가입했다는 증서를 한국에서 가입을해서 반드시 학교에 제출하거나 자기네
현지 보험을 가입하여야만 합니다.그러나, 현지학교에서 가입을 요구하는 보험은 캠퍼스 내에서
일어나는 의료사고외엔 보상혜택을 받지 못하는 단점도 있을 수 있고 한국에서 드는 보험의
2배에서 3,4배로 비싼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예상치 못하는 많은 위험으로부터 자신의 방패막이가 되어 줄 곳이 있다면 든든하지 않을까요?
7.유학생보험을 가입할때에도 보장내역을 확인하여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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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여행사에서 들어주었다... 해서 대충 보지말고, 유학생 보험은 무조건 싼걸 가입해야 한다 라고 보지말고
자기가 떠나는 나라가 선진국인지.. 후진국인지.. 보상한도가 어느정도 적정선을 유지하는지
질병,사고의 실제 치료비가 적절할 것인지를 상담해서 따져보고 결정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의외로 사고도 많이 일어나고 질병의 우려또한 높은데도 들뜬 마음에 그냥 해외에 나가는건 위험합니다.
단 하루 해외로 출장을 가시는 분도 해외여행보험을 들고 떠나는 분들이 많습니다.
여행여행보험은 적은 보험료지만 우리에게 큰 위안을 주는 또다른 보험입니다.
첫댓글 [공지] 2008년 캐어백 AIG 공동구매 시작합니다. 많은 이용 바랍니다! ^______^ 준비물 공동구매는 곧 시작합니다 COMMING SOON
김미성/gold플랜/12개월 보험료/입금완료
확인 되었습니다!! ^^
박성진/gold플랜/7개월 보험료/연락주세요` ^___^
확인 되었습니다!! ^^ 오후 중으로 연락드릴께요 ㅋ
김미나/gold플랜/4개월/신청했구요 정확히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전화주세요
확인 되었습니다!! ^^ 오후 중으로 연락드릴께요 ㅋ
구입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세요~ ^^ 10% 할인이라~
카페 공동구매 입니다!! ㅋㅋ 전화주세요
저도 좀 같이 알려주세요 010-586-8746
전화 드렸답니다~ ^^ 그럼 진행할께요~
김상현/Bronze플랜/12개월/입금확인해주세요! 전화통화 감사 했습니당~
확인 되었습니다!! ^^
보험 문의 드렸습니다!! 답변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