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수 엄마가 2살 백이 찬수를 대리고 전철을 탔다.
찬수가 오줌이 마렵다고 칭얼댔다.
찬수엄마는 우유통에 오즘을 누라고 우유통을 꺼내 고추에 대주려하자 찬수는 그동안 을 참지 못하고 엄마 옷에 오줌을 싸버렸다.
엄마 왈 "꼭 지애비 닮아 대기도 전에 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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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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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21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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