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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경제연구소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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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연구소 한담(閑談) 국민의 절반 이상을 적으로 알고 있는 이명박 정권
김광수경제연구소 추천 0 조회 2,194 08.06.06 20:52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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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6.06 23:11

    첫댓글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거늘.... 남은 해, 또다시 의전용통수권자와 십상시들의 놀음을 봐야만 하는겁니까? 다만 내가 할일은 오직 더욱 착하고 더욱 유능해 지는것, 역량을 기르겠습니다. 경청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가르쳐주십시오...

  • 08.06.07 00:24

    국민이 하자는 대로 할 필요 없습니다. 그냥 청와대에서 남은 기간동안 잠이 실컷 주무시길... 까짓꺼 그 정도야 얼마든지 눈감아 주고 세금 꼬박꼬박 바칠 수 있지요... 우리가 누굽니까 ? 맘씨좋고 의리 죽이는 한국인 아니오리까...!!!

  • 08.06.07 05:28

    어쩌다 이지경이 되었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그 근원이 어디에 있는 것 일까?.....ㅎ

  • 08.06.07 11:28

    한국의 정치권이 이념과 정책부터 뭇엇하나 제대로 갖추지 못하고 마음 속에는 진정성이 처음부터 없었다는 것을 국민들이 기만당하여 모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늘 해결의 종착은 정치개혁이라 할 것입니다. 정치가 저 모양이면 대한민국의 시스템(헌법의 근본이념과 가치)은 결국 작동하지 않을 것입니다.

  • 08.06.07 12:30

    우리모두가 행복한 민주자본주의를 생각해야한다 .기존정치로는 안된다.공감한다

  • 08.06.07 14:17

    끌어내려야 되요

  • 08.06.07 15:16

    인터넷 민심에 대한 대응책을 세우겠다고 한 이후 아고라에 알바가 급속도로 늘었습니다.

  • 08.06.07 15:21

    소장님의 좋은 글을 잘 보았습니다. 소장님을 재정기획부 장관으로 모셨으면 합니다. ^^ 어쨌든 현 집권 세력의 이념적 편향성은 이미 도를 지나친 듯 합니다. 그 저변에 깔려있는 뉴라이트들도 그렇고, 한나라당 국회의원들도 그렇고 어떻게든 매카시즘의 힘을 빌려 6.25의 아픈 기억을 다시 한번 들쑤시고자 하는 느낌입니다. 이제 하다하다 할게 없으니 친북좌파얘기가 나옵니다. 사실 그들이 친북좌파라고 생각하는, 그렇게 배후로 찍고 싶은 세력은 지난 10년간의 집권세력이지만 대놓고 그리 할 수 없으니 답답해 하는 것이 보입니다.

  • 08.06.08 12:46

    재정기획부 장관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문제가 해결되지 않습니다. 대통령이 되셔야 하고, 정당이 필요하고, 그 이전에 준비조직이 필요하며 이에 공감하는 사람이 있어야 겠지요.

  • 08.06.07 15:38

    그나저나 여론이 안좋으니 도마뱀 꼬리자르기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분석한 기사=> http://www.dailyseop.com/section/article_view.aspx?at_id=82108 그리고 원래 조선일보에 실린 기사입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6/06/2008060600583.html

  • 08.06.07 18:19

    포럼회원여러분 쉬시면서 vision님 링크하신 심층기사 꼭 보시기바랍니다. 울 아부지가 남자는 욕하믄 닮는다 하시기에 쌍욕은 않겠지만 앞으로도 계속 십상시들이라 부를랍니다.. 아니 십쌍시네요...소리나는 대로 쓰면.... 하늘에 침뱉기 싫어 의전용이란 과분한 표현을 썼는데 기사가 사실이면 완죤 '바지'네요.

  • 08.06.07 22:48

    어제 집회에서 어떤 할아버지와 자리를 같이했었습니다..준비해간 커피를 나누어 마시면서 이야기하던 끝에 결론은 "끌어내려야 한다" 는 것이었죠...할아버지 말씀이 압권이더군요...아무리 재활용시대라고 하지만 쓰레기는 치워야 한다.120% 공감했습니다.

  • 08.06.16 22:07

    정권의 도덕성은 차치하고 무식한게 용감하다고 "최악의 리더는 무식하고 게으른것 보다 무식하며 부지런한것이다"...라는 말이 생각나는군요.

  • 08.06.23 13:45

    마지막 말이 무섭다...앞으로 4년이상이나 더......

  • 08.06.27 03:47

    그들만의 세상을 위해 절대다수의 국민을 현혹하고 기만하는 거짓종교의 신봉자를 우리의 대통령으로 뽑은 책임은 우리에게 있습니다. 다만 우리들의 후세의 번영과 안녕에 심각한 후환을 몰고오는 권력을 쥔자들의 안하무인격 행태는 국가의 번영과 안녕은 고사하고 우리민족의 한과 얼을 송두리채 외면한 외교정책으로 강한자의 애완견으로 낙인까지 찍힌 정신머리가 온전하지 못한 우리들의 리더에게서 나온다는 것을 모든국민이 다 보고 알았습니다 우리옛말에 하나를 보고도 열을 알수있다 했습니다 또 잘 될놈은 싹수보고도 안다 했지요 인간사 이치가 그러한 줄 우리들은 알고있지요 그러나 우리들의 리더는 어떠 합니까 싹수가 ...

  • 08.07.17 11:25

    국민이 바봅니다. 할 수 없지요.... 지난 100년동안 국민을 바보만드는 교육을 계속해왔으니.... 그냥 바보로 살다 죽는게 편하지 싶습니다....

  • 08.07.29 13:36

    전문관료들의 장단점이 있지만, 일단 그들은 어떤점에서 상당부분 국가의 인적 인프라 같습니다. 맘에 안들어도 정책을 집행하고 국가를 통치하려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이죠. 집권세력이 그걸 얼마나 잘 이용하고 효율적이 못한 부분을 보수하고 하는게 중요할 거 같은데.. 국가시스템 운영에 대한 생각이 많이 부족한듯 해요

  • 09.01.06 15:16

    속이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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