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복지관의 가장 가까운 이웃이 저인 것 같습니다.
몇해전 컴퓨터를 배우려는 교회형제를 보조해 주기 위해 약 한달정도 다니긴 했지만 다른 곳은 둘러 볼 생각도 못했었습니다. 이번에 복지관을 속속들이 설명을 곁들어 가며 돌아보고 나니 얼마나 무심했던가 생각했습니다. 솔찍히 복지관 건물들의 노후된 모습과 지저분해 보이는 여러 환경들이 안타까왔습니다. 재활센터를 통해 장애인들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부분은 참 좋았던 것 같습니다. 컴퓨터교실, 전자출판, 금은세공, 청소기 조절장치를 조립하는 재활센터 등 그러나 좀 더 깨끗한 환경을 조성해서 일반인들이 찾았을 때 좋은 인상을 갖고 복지관을 쉽게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갔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첫댓글 그동안의 갈등이 끝나 앞으로는 더욱 깨끗해지리라 여깁니다. 손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