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정기산행 대관령【선자령】
▣산행일시 : 2014년 1월 11일(토) 06시 30분 출발
▣출발장소 : 네파진천점 앞
▣준 비 물 : 개인등산장비,중식,보온용옷(바람막이)등산복,회비.
♡산행지는 날씨,기타상황에 따라 변경될수 있습니다.
♣저희 네파월배산악회는 비영리산악회로 산행시 발생한 사고는본인이 100%
책임을 지셔야하며 민,형사상의 모든 법률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산행신청은 늦어도 금요일 오전까지 실명으로 총무(010-8280-3050)님께 예약해
주시고, 예약후 부득히 취소 하실분은 목요일 이전에 취소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겨울산행이므로 특히 준비물을 잘 챙겨주세요^^ 방한/방풍 등산 차림(등산복/배낭/등산화/장갑/모자), 스틱, 아이젠(미끄럼 방지), 버프(얼굴가리개), 스패츠(발목에 눈 들어옴 방지), 무릎보호대, 선글라스, 귀마개, 온수, 윈드재킷, 우의, 따뜻한 여벌옷/장갑/양말, 간식(행동식, 초콜릿, 과일류 등), 자외선차단제, 헤드랜턴, 개인용 깔개, 필기도구 등(기본상비약은 준비됨). 점심식사가 늦으므로 각자 충분한 행동식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의 걷고 싶은 길],
끝없는 초원 펼쳐진 바람의 언덕,백두대간 선자령은 해발 1157m로 높은 편이지만 대관령 휴게소에서 내려 평탄한 능선을 계속 따라가면 되는 아주 쉬운 산행 코스다. 이 능선은 동해바다를 끼고 있는 백두대간의 웅장한 모습을 그대로 담고 있다. ‘백두대간의 전망대’라고 불리는 선자령 정상에 서면 남쪽으로 발왕산, 서쪽으로 계방산, 서북쪽으로 오대산, 북쪽으로 황병산이 보이고.1972년 동양 최대 규모의 삼양목장이 조성된 것도 이 같은 지리적 여건 때문이었다. 삼양목장의 넓이는 1,983만m². 여의도 넓이의 6배나 된다. 이 드넓은 초원이 아늑한 구릉 사이로 펼쳐져 있어 이국적인 풍경을 연출한다. 여기에 최근 수십 기의 풍력발전기가 세워졌다. 날씨가 좋으면 강릉 시내와 동해까지 내려다보인다. 한쪽에 보이는 양떼목장의 경관 역시 아주 이색적이다. 봄에는 초지, 겨울에는 눈으로 뒤덮인 아름다운 풍광은 파노라마를 연상케 한다
첫댓글 우리 회원님들 산행 빨리 신청해 주셔요.
총무님!!수고많습니다..산행신청합니다..ㅎ
#1아리언니 반가워요. 그날 뵐께요.
#2 곽병엽씨 상인동에서 탑승합니다.
#3,4,5,6 김광수,정상분,이은경,박미영님 월배에서 탑승 합니다.
#7,8,9,10,11 이영희,이행화,황잠숙.채화자,심춘화님 신청 하셨습니다.
#12,13,14,15,16미실외 게스트 4명 산행 신청합니다.
#17,18,19,20홍경호,김종이,정명호,박인조님 산행 신청하셨습니다.
# 21,22,23,24마철순,이승학,김인철,김점환님 신청 하셨습니다.
#25,26,27,28이상한,이연주,윤석균,정채경님 신청하셨습니다.
#29 정호식님 산행 신청하셨습니다.
#30 전병남님 산행 신청하셨습니다.
#31 김기돈님 산행 신청하셨습니다.
#32 김일희님 산행 신청하셨습니다.
#33 박순주님 산행 신청하셨습니다.
#34 최옥순님 산행 신청하셨습니다.
김운동.김계화 산행 신청입니다.
#35,36 김운동님 김계화님 반갑습니다.
박윤규외1명 상인 롯데탑승
#37,38 박윤규님 외 1분 반갑습니다.
황인규 롯데탑승
#39 황인규님 반갑습니자.
#40 전병남님 게스트 김상동님 산행 신청하셨습니다.
역마차 탑승 합니다
#41 역마차님 반갑습니다. 감기 조심하셔요.
@미실 총무님! 점심 문나요?
고생하네예
@역마차 네 ㅎㅎ 군청에 계신분과 식사중입니다. 점심 맛있게ㅣ 드셔요.
#41 권민수 네파앞 탑승
#42 권민수님 환영합니다.
#43,44 이강희, 배상관님 상인동탑승 산행 신청 하셨습니다.
#45 회장님 게스트 상인동에서 탑승합니다.
#46,47 최현숙,전미자 산행 산청했습니다.
#48 김순자님이 산행 신청하셨습니다.
#49 박종화님 상인동에서 탑승 하십니다.
네파 월배산악회의 청마해 힘이 느껴집니다. 좋은 산악회입니다. 차기 자리가 나면
참석토록 하겠습니다. 지금은 자리가 없으므로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