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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필&소설 스크랩 일본인들의 삼백년의 침략주기
조처음 추천 0 조회 6 14.07.07 20:07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우리 민족(民族)이 왜? 이렇게 힘이 없을까요?

늘 우리민족은 일본인(日本人)들에게 당하고만 살아야 합니까?

그들은 2002년 월드컵 때 다된 밥에

재를 뿌리는 격을 만들었습니다.

우리나라가 월드컵을 유치(留置)하기 위하여

온갖 정성(精誠)을 다 쏟았는데

그들은 늦게 뛰어 들어 공동개최(共同開催)를

이끌어 냈습니다.

그들은 삼백년의 주기(週期)로

우리 민족(民族)을 괴롭혔습니다.

 

임진왜란(壬辰倭亂)을 일으키고 삼백년 후에

우리의 주권(主權)과 국권(國權)을 찬탈(簒奪)했습니다.

이제 몇 년 있으면 삼백년의 주기(週期)가 돌아옵니다.

지금 그들이 하는 것으로 봐서는

또 무슨 짓을 할지 모릅니다.

독도(獨島)를 자기네 고유(固有) 영토(領土)라고

우기는 그들이 그것을 구실삼아 침략(侵略)의

발판을 삼을지도 모릅니다.

통일(統一)은 우리민족의 소원(訴願)이고

이 겨레의 숙원(宿願)입니다.

통일(統一)의 그날 까지 우리는 경제적(經濟的)으로

그들보다 더 우월(優越)해야 하겠습니다.

경제력(經濟力)은 나라의 힘입니다.

통일(統一)은 일본(日本)을 앞지르는 지름길이고

민족(民族)의 힘입니다.

(아랫글중에서)

 

 

 

 

일본인들의 삼백년의 침략주기 

글 조 처음

6월은 가고 7월입니다.

무더위가 기승(氣勝)을 부리고 장마가

우리 사회(社會)를 휩쓸고 지나가는 계절(季節)입니다.

각종(各種) 여름 과일이 익어 가는 계절(季節)이며

바다나 계곡(谿谷)을 찾아 피서(避暑)를 떠나는

계절(季節)이기도 합니다.

이런 좋은 계절(季節)을 주신 주 하나님께

감사(感謝)를 드립니다.

 

7월과 8월은 각 敎會에서 연례행사(年例行事)처럼

수련회(修練會)나 여름을 피해 더위도 시킬 겸해서

기도원祈禱院)을 찾는 것이 해마다 하는 일들입니다.

 

자꾸 예전 일만 말을 해서 안 될 말이지만

나이를 먹으면 생각(生覺)나는 일은 과거(過去)의

추억(追憶)만 떠 올리게 되니 어쩔 수 없구려!

60년대나 70년대에는 피서(避暑)를 가되

멀리는 못가고 가까운 계곡(溪谷)이나

강가에서 피서(避暑)를 했습니다.

지금처럼 경제(經濟)가 좋지를 않아서 오래 머무를 수 없었고

삼박사일三縛四日) 정도로 피서(避暑)를 했습니다.

교회(敎會)에서는 유년주일학교(幼年主日學校)나

중. 고등부(中. 高等 部를 합쳐서

전교인(全敎人)이 합동(合同)으로 피서(避暑)를 갔습니다.

교회(敎會) 장로(長老) 집사(執事)님들이

솥단지와 장작을 지고 여자 집사님들은 아이들과

어른들이 먹을 것을 먼저 가서 작만(作滿)을 했습니다.

산과 계곡(溪谷)이 어우러진 곳에 자리 잡고 앉아

묵상(?想)을 하고 찬송(讚頌)을 부릅니다.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찬송(讚頌)소리는 흐르는 물과 같이 화합(和合)을 하며

깊고 깊은 계곡(溪谷)에 퍼져 나갑니다.

지금사람들이 그 광경(光景)을 보면

모두 원시적(原始的)이고 보잘것없어 보이겠지만

그 시대(時代)에는 그 광경(光景)이 괜찮았습니다.

 

7월은 청포도(靑葡萄)가 알알이 푸르게 익어 가는

계절(季節)이기도 합니다.

청포도(靑葡萄) 하면 민족(民族) 시인(詩人)이시고

일제(日帝)에 항거(抗拒)하며 목숨을 버리신

이육사(李陸史) 선생님이 떠오르는 군요?

무더운 삼복(三伏)더위에 감옥에서 옥고(獄苦)를 치르시다가

장렬(壯烈)히 순교(殉敎) 하신 이육사(李陸史) 선생님을

우리는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이 시대(時代)의7월은 휴가(休暇)가 시작(始作) 되는 달이고

더위가 기승(氣勝)을 부리는 여름의 휴가가

막바지에 이르는 달이기도 합니다.

 

일본(日本)은 우리의 영원(永遠)한

우리 민족(民族)의 원수(怨讐) 이며 도저히

너그럽게 용서(容恕) 할 수 없는 사람들입니다.

우리 민족(民族)이 사상적(思想的) 이념(理念)으로

나누게 된 것도 따지고 보면 모두

일본(日本) 사람들 때문에 일어 난 일들입니다.

그들은 과거(過去)로부터 시작하여

오래전부터 일본인들은 우리의 삼천리(三千里)금수강산

(錦繡江山)을 집어 삼키려고 노려 왔습니다.

 

임진년(壬辰年)에 임진왜란(壬辰倭亂)을 일으킨 것도 그렇고

그 후 삼백년 후에 우리의 국권(國權)을 찬탈(簒奪)하고

우리의 귀중(貴重)한 주권(主權)을 말살(抹殺)했습니다.

우리 민족(民族)은 살기 위하여 만주(挽住)나 중국(中國)

또는 러시아 연해(淵海州)로 전전(展轉) 하며

공산주의(共産主義)에 물이 들어

지금의 이북(以北)의 김일성(金日星) 정권(正權)이 들어서서

대를 이어 세습(世習)을 한 것도 따지고 보면

모두 일본인(日本人)들 때문입니다.

그들 일본인(日本人)들은 지금도 침략(侵略)의

야욕(野慾)을 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우리의 약점(弱點)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의 약점(弱點)이란 힘이 없는 것이 커다란 약점(弱點)입니다.

그들은 전쟁(戰爭)을 하기 위하여 우리의 연약(軟弱)한 어린 여자들을

강제(强制)로 수탈(收奪)하여 위안부(慰安婦)로 끌고 갔습니다.

전쟁(戰爭)터에서 그들은 우리의 죄 없는 여성(女性)들을

일본(日本) 군대(軍隊)의 성노리개로 만들었고

지금까지 회개(悔改)하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일본인(日本人)들이 제일 싫어하는 계절(季節)이 7월입니다.

 

7월에 지진(地震)이 많이 일어나서

많은 일본인(日本人)들이 7월에 많이 죽었습니다.

그리고 그 7월은 매년(每年) 찾아옵니다.

그에 따라 일본열도(日本列島)의

지진(地震)도 따라 일어납니다.

그리고 사고에 따라 많은 일본인(日本人)도 죽습니다.

한 번의 지진(地震)이 일 때 마다

일본인(日本人)들은 떼죽음을 당합니다.

이 모두가 자연(自然)의 발생(發生)입니까?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가미가제” 란 일본이 자랑 하는 특공대(特攻隊) 이름인데

이 가미가제가 일본인들을 죽이는 바람입니다.

하나의 태풍(颱風)인데 그들은 이것을 신풍(迅風)이라고 하고

신풍(神風)이라고도 합니다.

이 신풍(迅風) 때문에 아무도 일본을 점령(占領)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미국은 일본(日本)을 점령(占領) 했습니다.

신풍은 미국(美國)을 도와서 일본(日本)으로 하여금

항복(降伏)하게 만들었습니다.

그 신풍(神風)은 주 하나님의 바람입니다.

아무리 간악(侃?)한 일본인(日本人)들이라도

주 하나님을 대적(對敵)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일본인(日本人)들은 이 “가미가제”의

참 뜻을 잘못 해석(解釋)하고 있습니다.

이 가미가제의 바람과 지진(地震)은 매년(每年)

일본인(日本人)들의 가슴을 서늘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주 하나님의 진노(震怒)하심은 일본열도(日本列島)를

지진(地震)의 도가니로 몰고 갑니다.

일본 땅위에는 크고 작은 우상(偶像)들이 넘치게 있습니다.

이 모두가 마귀(魔鬼)의 조정(調定)하는 것인데 우리의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시는 것이기도 합니다.

일본인(日本人)들은 가미가제가

자기들을 지켜준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상(偶像)이 넘치게 활개 치는 세상에

주 하나님의 진노(震怒)하심은 크실 것입니다.

일본의 왕의 존칭(尊稱)도 그렇습니다.

그들은 그들 스스로가 일본(日本)왕을 일컬어

천황(天皇)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천황(天皇)이라 함은 하늘의 황제(皇帝)라는 뜻인데

과연 일본(日本) 왕이 하늘의 황제(皇帝) 입니까?

 

매년(每年) 일본열도(日本列島)는

바다 속으로 서서히 조금씩 내려 않고 있습니다.

일본의 작고 큰 섬들이 서서히 바다 속으로 갈아 앉고

갈아 앉은 그 위에는 바다 물만 넘실거리고 있습니다.

모두가 그들 조상(祖上)들이 지은 죄과(罪科)를 치루는 것입니다.

일본의 대지진(大地震)은 계속(繼續) 될 것이고 그에 따라

일본(日本)사람들도 지진(地震)이 계속(繼續)됨에 따라

많은 사람이 떼죽음을 당 할 것입니다.

언제나 일본 땅에는 아이를 잃은 어미의 슬픈 울음소리가

그치질 않아 애곡(哀哭)하는 소리가

일본열도(日本列島)를 들끓게 할 것입니다.

1945년에 일본 나가사키와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이 투하(投下) 되었습니다.

이일로 인하여 일본의 군국주의(軍國主義)가 패망(敗亡)하고

우리 민족(民族)이 일본(日本)의 사슬에서 벗어나게 되어

해방(解放)이 되었습니다.

우리민족은 국권(國權)을 회복(回復)하고

주권(主權)을 다시 찾았습니다.

 

1945년 8월15일에 일본(日本)이 미국(美國)에게

무조건(無條件) 항복(降伏)을 하고 군국주의(軍國主義)가

패망(敗亡)하고 그들이 정신(情神)을 차렸는가! 했는데

그들은 우리가 민족 간에 6*25전쟁을 치루는 가운데

그들은 우리의 전쟁(戰爭) 때문에 갑자기 벼락부자가 되었습니다.

미군이 6*25전쟁(戰爭)에 참여 하고

모든 전쟁(戰爭)에 필요(必要)한 물자(物資)를

일본(日本)에서 수입(輸入)을 해다 썼습니다.

그들은 이중으로 우리나라 때문에 수혜(受惠)를 입었습니다.

우리나라를 침략(侵略)해서 우리를 남과 북으로

분단(分團)하게 만든 장본인(張本人)이고

그 과정에서우리가 민족 끼리 싸울 때에

일본인들은 피 한 방울 흘리지 않고

우리로 인하여 돈을 벌어 경제대국(經濟大國)이 되었습니다.

그런 일본이 우리나라에게는 그렇게 인색(吝嗇) 할 수 없습니다.

전쟁(戰爭) 피해자(避害者)들인 위안부(慰安婦)할머니들이

그들의 만행(萬行)을 그렇게 외처도

그들은 들은 척도 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우리를 얕잡아 보고 깔 보고 있습니다.

언제인가는 몰라도 일본(日本) 총리(總理) 아베에게

총부리를 겨누는 제 2의 안중근(安重根) 의사(義士)가

나타날 지도 모릅니다.

 

독일(獨逸)을 보십시오!

독일(獨逸)총리(總理)는 겸허(謙虛)한 자세(仔細)로

두 무릎을 꿇고 유대인들을 독(毒)가스로 살해(殺害) 하던

수용소(收容所)를 찾아 그 현장(現場)에서

유대인들에게 진정(眞正)어린 뜻 깊은

사죄(赦罪)를 했습니다.

일본인(日本人)들이 이런 지혜(知慧)를 가졌다면

사람 구실(口實)을 할 테지요?

일본(日本) 총리(總理) 산하 관직(官職)을 가진

각료(閣僚)들은 망언(妄言)의 막말을

서슴없이 하고 있습니다.

 

우리 민족(民族)이 왜? 이렇게 힘이 없을까요?

늘 우리민족은 일본인(日本人)들에게 당하고만 살아야 합니까?

그들은 2002년 월드컵 때 다된 밥에

재를 뿌리는 격을 만들었습니다.

우리나라가 월드컵을 유치(留置)하기 위하여

온갖 정성(精誠)을 다 쏟았는데

그들은 늦게 뛰어 들어 공동개최(共同開催)를

이끌어 냈습니다.

그들은 삼백년의 주기(週期)로

우리 민족(民族)을 괴롭혔습니다.

 

임진왜란(壬辰倭亂)을 일으키고 삼백년 후에

우리의 주권(主權)과 국권(國權)을 찬탈(簒奪)했습니다.

이제 몇 년 있으면 삼백년의 주기(週期)가 돌아옵니다.

지금 그들이 하는 것으로 봐서는

또 무슨 짓을 할지 모릅니다.

독도(獨島)를 자기네 고유(固有) 영토(領土)라고

우기는 그들이 그것을 구실삼아 침략(侵略)의

발판을 삼을지도 모릅니다.

통일(統一)은 우리민족의 소원(訴願)이고

이 겨레의 숙원(宿願)입니다.

통일(統一)의 그날 까지 우리는 경제적(經濟的)으로

그들보다 더 우월(優越)해야 하겠습니다.

경제력(經濟力)은 나라의 힘입니다.

통일(統一)은 일본(日本)을 앞지르는 지름길이고

민족(民族)의 힘입니다.

우리민족이 가장 어려운 고비(苦悲)는 통일(統一)입니다.

그것은 남과 북의 이해(理解)관계가 얽히고 설 켜서 어렵습니다.

서로의 정권욕(政權慾)과 이념(理念) 때문입니다.

자본주의(資本主義)와 사회주의(社會主義)는

물과 기름 같은 사이인데 융합(融合)이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세습(世習)을 하는 김 씨 왕조(王朝)에게

통일(統一)을 기대(期待) 하는 것은 더 어렵습니다.

 

그러나 무슨 수를 쓰던지

반드시 통일(統一)은 이루어야 하겠습니다.

우리는 통일(統一)을 고대(苦待)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다리는 그 순간 까지 우리는 경제(經濟)를 멈출 수는 없습니다.

통일이 늦더라도 경제(經濟)는

일본(日本)을 앞질러야 하겠습니다.

우리 민족(民族)의 숙원(宿願)이고

이 민족(民族)의 과제(課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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