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welcome to pjs(편집실),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연락을 드렸더니 겸손해 하시고 애가 있어서 걱정이라고 하시는데, 애 셋 있는 분도 거뜬하게 잘 하신다고 했습니다. ㅋㅋ 석대목장이라면 유병숙, 이재하 집사님 목장이라 믿음도 가구요(다른 목장 못 믿겠다는 말은 아님)
제가 있어 왠만한 아이 핑계는 대지 못하시겠네요.. 호호호... 안그래도 지난 주 식사하려고 줄을 섰는데, 자기 부인이 새소식지 편집위원에 들어갔다며 얘기하시는 걸 들었어요... 은근 신랑이 다른 분에게 자랑하시는 말투더라구요... 아마도 신랑분께서 애들 잘 봐주실 듯 한데요... 누군지 저도 궁금하고 빨리 보아요... ^^
첫댓글 welcome to pjs(편집실),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연락을 드렸더니 겸손해 하시고 애가 있어서 걱정이라고 하시는데,
애 셋 있는 분도 거뜬하게 잘 하신다고 했습니다. ㅋㅋ
석대목장이라면 유병숙, 이재하 집사님 목장이라 믿음도
가구요(다른 목장 못 믿겠다는 말은 아님)
만나면 반가워해 드릴께요~~ ^____^
저두요...아직..아무 이유없이 선생님이라 하면..무섭긴 하지만..^^*
제가 있어 왠만한 아이 핑계는 대지 못하시겠네요.. 호호호... 안그래도 지난 주 식사하려고 줄을 섰는데, 자기 부인이 새소식지 편집위원에 들어갔다며 얘기하시는 걸 들었어요... 은근 신랑이 다른 분에게 자랑하시는 말투더라구요... 아마도 신랑분께서 애들 잘 봐주실 듯 한데요... 누군지 저도 궁금하고 빨리 보아요... ^^
새식구라~~맘이 설레네요.
얼른 만나뵙고 싶어요. ^^*